새벽기상.
1. 바나나
에스프레소.
아침운동.
턱걸이 복근. 달리기 자세 연습.
2.도시락.
3.스타벅스에서 달달한 커피 프로모션음료 포함 만오천원이 넘으면 에스 프레소 잔을
준다해서 집사람이 꼭 먹어야된다고 ;;
어제부터 배가 아파서 화장실 신공중인데..
4. 집사람과 스파게티.. 스파게티 전문점이라 그런지 면이 다르네.
크림스파게티. 마늘빵 ?
5.배가 부글부글 활명수 한병..
저녁운동.
스쿼트
바벨런지
레그 익스텐션
트레드밀 60분 빌드업 러닝.
6.도시락 + 성심당 단팥빵 + 단백질 보충제.
이틀동안 배가 아파서 몸무게가 강제 감럄이 되서 2kg넘게 빠짐.. 사람들은 와 몸이 왜이렇게 멋있어 졌냐고 하는데
수분이 빠져서 데피니션이 좋아져 혈관이 막텨나오고. 복근 선명해지고.. ;;
그러나 컨디션은 엉망이고 힘을 못쓰겠다는것.. 아이폰이 24일인가 예약 하고 31일에 출시한다고
아들녀석한테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어서 .. 아들 목소리가 귀에 이명이 들린다.
2014 서울 달리기 기념사진
주최측에서 유료로 찍어주는 사진 사진에 영어를 지우려면 돈을 지불해야하지만 나름 멋지다
골인지점 거의 다와서.
골인 후..
집사람 보면서 달리기 사람들이 저놈은 안뛰고 모하나 했을듯
출처: 나의 운동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보부
첫댓글 저도 사진보고 그런 생각했는데...하나도 안힘든 표정으로 뛰고 있는듯...ㅋㅋㅋ 넘 멋있네요..부부가 같이 하는 모습이.
좋죠.. 힘들어도 실제로 힘든줄 모르고
첫댓글 저도 사진보고 그런 생각했는데...하나도 안힘든 표정으로 뛰고 있는듯...ㅋㅋㅋ 넘 멋있네요..부부가 같이 하는 모습이.
좋죠.. 힘들어도 실제로 힘든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