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에 다시 보는 박근혜 대통령 1년 만의 외출 동영상 – 그녀는 분명 21세기의 쟌다크였다
박근혜… 분명히 그 녀는 자칭 한국의 엘리뜨라는 인간들에게는 심한 열등감과 질투심을 넣어준 여걸이었다.
오를레앙에서 약체의 프랑스군과 싸우러 나왔던 영국군 대부대가 열 일곱의 어린 소녀 쟌다크의 말 한마디에 순순히 돌아서서 퇴각을 했던 것처럼 박근혜의 한마디 한마디, 그리고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은 남한을 초개초럼 여기고 아무 짓거리나 마구 해오던 북한의 김정은을 두려움에 떨게 했으며 중공의 시진핑이나 일본의 아베가 더 이상 남한을 얕보지 못하게 했었고 세계 여러나라의 국가원수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그러니 훗날 박근혜의 뒤를 이어 대통령자리를 이어받고서 미국을 방문했다가 미국 대통에게 완전 병신취급 받고서도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자기가 무슨 신의 한 수라도 둔 것처럼 착각을 하고 헛소리 내 뱉었다가 국제 망신을 당하고 돌아와서도 반성은 커녕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로 리얼리티 쇼를 하는 주제에 자기들이 한국에서 머리가 제일 좋다고 개소리들을 하는 소위 명문학벌과 고시파 인간들에게는 재임시절 외국 국빈방문이나 국제 회의등 가는 곳마다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박근혜가 확실히 증오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인간을 그저 예비고사와 수능시험 점수로 줄을 세우고, 어느 고등학교 출신이냐, 어느 대학 출신이냐, 고시 패스 했느냐, 유학 다녀왔느냐 로 등급을 메기는 게 소위 한국의 엘리뜨라는 사람들이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엔 없을 것이다.
엘리뜨라는 사람들 중 이공대나 상대, 의대 그리고 미대나 음대 출신들은 법쟁이들과 인문계 걸레들로부터 꼰상, 공돌이, 상돌이, 칼잽이(닌자 ㅋㅋ), 환쟁이, 광대 등 모욕적인 별칭으로 불리면서도 묵묵히 자기들의 사명을 다해서 그런데로 대한민국을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연예인들과 운동선수들 역시 대단한 기여를 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자기들이 머리가 제일 좋다고 개 질방구 같은 소리 내 뱉는 법쟁이들과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을 한번 보자.
이 한심한 물건들이 한 짓 중에 죄없는 박근혜 끌어내리고 나라를 중공과 북한의 속국으로 갖다 바친 것 빼 놓고 자기들의 조국을 위해 기여한 일이 무엇이 있는가?
박근혜의 일대기를 회상해 보면 15세기 초 프랑스에서 태어나 영국의 침략으로부터 자기 조국을 구하고도 프랑스의 기득권자들로부터 시샘을 사서 19세의 어린 나이로 화형을 당한 쟌다크의 일대기와 짝퉁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물론 박근혜를 쟌다크에 비유하는 것에 대해 자칭 한국의 엘리뜨라는 찌질이들은 발끈해서 아니라고 하면서 지랄지랄 발광염병을 하고 대들겠지만 사실이 그렇지 않나?
박근혜나 쟌다크나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진 오늘… 자칭 사일구 세대라는 자들과 사일구 당시 발포 명령을 내린 자들의 후손들이 손을 잡고 한 패거리가 되어 끌어내린 박근혜를 자신이 왕관을 씌워준 프랑스의 왕과 그 똘마니 귀족들과 그리고 자신이 프랑스에서 몰아낸 영국의 공모에 의해 끌어내려져 화형을 당한 쟌다크에 비유해 보려는 마음에서 두 개의 짧은 동영상을 올린다.
그리고 쟌 다크의 일대기와 활약을 그리는 영화 "Joan of Arc (각각 Ingrid Bergman과 Leelee Sobieski 주연)"를 올린다.
첫댓글 손에 쥔 것도 없고 아무 도움이 올 곳이 없는 자가 전능하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FrcCjCh7SGU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NwqI_okkvr0
영국 군을 박살 낸 역사 속 유일한 소녀 지휘관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