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참 많이 들려지는 곡 바로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멜로디 속에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와 애국가, 기독교의 신앙,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함께 지내온 오랜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며 과거를 회상하는 추억까지 모두 함께 담겨져 있는 아름다운 곡
이 노래에 얽힌 사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절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옛 친구들을 어찌 잊고
and never brought to mind?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정든 친구들 어찌 잊으며
and days of auld lang syne?
그리운 시절 어찌 잊을까?
후렴
For auld lang syne, my dear,
지나간 그리운 시절위해
for auld lang syne,
이보게, 그리운 시절위해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2절
And surely ye 'll be your pint' stowp
자네의 술은 자네가 사게나
And surely I 'll be mine,
당연히 내 술은 내가 사겠네,
And we '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자 이제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3절
We twa hae run about the braes,
우리 둘은 언덕에서 뛰놀며
And pou'd the gowans fine,
예쁜 데이지 꽃을 따 모았지,
But we've wander'd monie a weary fit,
하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지친 발로 여기저기
Sin auld lang syne.
헤매 다녔어 그 시절 이후 내내.
4절
We twa hae paidl'd in the burn
우리 둘은 시냇물에서 노를 저었지
Frae morning sun till dine,
아침 해가 떠서부터 저녁 식사때까지
But seas between us braid hae roar'd
하지만 우리를 갈라놓은 넓은 바다는 큰소리로 우르렁거렸네
Sin'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옛시절부터
5절
And there’s a hand, my trusty fiere !
내 사랑하는 친구야, 그 손이 저기 있으니
and gie's a hand o’ thine !
손을 뻗어 내 손을 잡게
And we’ll tak a right gude-willy waught,
유쾌한 한잔을 같이 마시니
for auld lang syne.
오래된 옛날을 위해
첫댓글 올드랭 사인 조아요~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