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거짓선동과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등으로 박근혜대통령이 불법탄핵이 되어 정권이 문재인일당들에게 넘어갈때도 설마 우리조국 대한민국이 오늘날의 모습이 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문재인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구라질할때도 실현가능성이 단 1%도 안되는 청와대를 광화문으로 옮겨 “광화문시대”를 연다고 아가리 나불거릴때고 아무리 깜냥이 안되는 인간이라도 이정도일 줄을 정말 꿈에도 몰랐다.
오늘 방송매체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면 문가넘은 대한민국을 회복불능의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는 것 같다. 적폐청산이라는 말도 되지도 않는 이유로 박근혜와 이명박 두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두정권의 국가핵심세력들 특히 박근혜대통령때의 국가핵심세력들을 심지어는 청와대 5급행정관까지 감옥에 넣었다.
판도라라는 영화 한편보고 일본 쓰나미로 앗아간 1.400명의 목숨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거짓선동해대다가 일본측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서도 아무런 대책없이 건설중이었던 월성 5,6호기를 중단시켜 약 7.000억원의 국가적 손실을 입혔고 6.000억원들여 새롭게 보수하여 앞으로 20년을 더 사용할 수 있는 고리원자력 1호기를 사용중지 시켰다. 이런 수준만해도 거의 국가적 반역이고 원수다.
그런데 더욱 가관은 체코에 이어 인도의 비제이 케샤브 ‘고케일’ 수석차관이 인도는 앞으로 7기의 원전을 추가로 건설할 야심찬 계획이 있다. 한국이 원전 건설 사업에 직접 참여해 달라. 인도의 원자력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는 발언에 대해 문가넘은 “한국은 지난 40년 동안 독자적인 기술로 원전을 건설하고 운영해왔다. 그 안정성과 경제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도가 원전을 건설한다면 한국의 업체들이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에게 많은 기회를 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참으로 문가넘의 얼굴에 두른 철면피의 두께는 얼마나 될까... 40년간 독자적으로 건설하고 운영해왔고 그 안전성과 경제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한국내에서의 탈원전정책을 우리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참으로 후안무치하기 그지없는 넘이다.
또 이명박정부시절 건설한 4대강 사업에 들어간 돈 22조면 2.200만원짜리 일자리를 100만개 만들 수 있다고 4대강 사업에 대해 증오심을 나타내더니 드디어는 4대강내의 보를 해체하겠다고 한다. 4대강 5개의 보중 금강의 세종보,공주보 영산의 죽산보를 해체하겠다고 한다.
4대강 사업이 만성적 가뭄과 홍수에 획기전인 효과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판단과 농수공급에 큰 도움이 된다는 더많은 농민들의 주장을 무시한채 수천억들여 건설한 국가시설물을 몇 년도 안돼 다시 수백억들여서 해체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국가 시설물 파괴”행위가 아닌가. 대통령이라는 넘이 앞장서서 반국가적행위를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 수사가 진행중인 “환경부 블래리스트”사건은 전형적인 직권남용사건으로 청와대가 환경부 산하기관이 전 정권에서 뽑힌 임원을 내쫓고 현정부가 낙점한 사람을 대신 앉히게 한 증언과 문건들이 나왔는데 이 또한 용서 받을 수 없는 현정권의 악행이다. 현정권이 낙점해서 지원한 사람에게 미리 답안지를 보게하고 시험을 치르게 했다는 사실은 차라리 우리국민들을 서글프게까지 한다.
문가넘의 이 악행의 끝은 도대체 이디일까.
지금도 대깨김( 대가리 깨면 온통 김정은) 생각외에는 경제도 안보도 안중에 없이 미북회담만 쳐다보며 북괴에 퍼줄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문가넘을 보며 북괴의 혈맹의 우방이라는 중국 인민들... 네티즌들이 올린글을 문가넘이 한번 보기를 바란다.
중국을 지나고 있는 시속 68k로 거북이 운행을 하는 김정은이 탄 열차에 때문에...
“중국 대륙 곳곳에서 열차운행이 정지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고...
“세계의 악인(김정은)이 강대한 중국대륙위를 기어다니고 있다” 며 비난과 조롱을 거리낌없이 하고 있다.
그 중국인들 사이에서 오로지 북괴에 퍼줄 생각으로 트럼프와 김정은의 미북회담을 눈까리 빨갛게 지켜보는 문가넘은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까...
“문재인 천벌도 모자란다”
첫댓글
그래요. 청벌 받아 마땅한데 요즈임 천벌은 종북좌파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핍박받는 것이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