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종사하고 있는 곳의 사람들 그분들은 모두 접종을 완료하신 분들 저 혼저 이러고 있는 그저 그 세월을 보내고 있는 다행히 별 탈 없이 평온히 지내고들 있는듯합니다.
실상은 그렇지 아니한 듯 하지만 누구 하나 그런 이야기를 함부로 할 수 있을까요.
아무도 못하리라 봅니다.
제가 느끼던 조금의 현상들을 이야기해봅니다.
한분은 접종을 이차까지 완료하셨는데 그 이후 몹시 피곤하고 정신도 깜박깜박하셔서 소병원으로 진료를 가셨다가 십이지장 쪽에 이상소견이 발견되셔서 서울 대학병원으로 옮기시고 결국 암세포 초기 진단으로 제거 수술 후 요양후 복귀하셨지만 다시 황달 증상으로 병원에 들어가 계시는데 황달 증세가 호전이 아니 보인다.
와 그럴까요?
가뜩이나 다 뒤집어 놓아 회복이 쉽지가 않은데 간이 제기능을 못하니 그게 회복이 될까요?
그럼 간이 와 회복을 못할까요?
혈액이 뭉쳐 간에 산소 공급을 못하는데 역할을 할까요? 그러고 병원에 누워 각종 약과 주사들 인위적인 독극물들이 들어가는데 버텨낼까요?
황달이 왜 지속이 되고 있을까요? 의사 시끼들도 모르는 황달이
저는 여러 번 봤습니다.
배 가르고 자가 기능 잃어버려 돌아가시는 분들을 거기다 온갖 독극물들을 처넣고 있는데 사람이 살까요?
절대 아닙니다.
차라리 애초에 산속으로 피신했더라면 살 수도 있겠습니다.
저랑 어쩌다 보니 까깝게된 회사의 부사장님께서는 구안와사가 왔다고 일전에 제가 잠시 비춘 적이 있습니다.
이 양반도 육십 둘이고 이차까지 맞으셨는데 그 뒤로 갑자기 얼굴 쪽이 마비가 되더랍니다.
그러고 본인도 심각함을 느끼셨는지 추석 연휴 내내 추석 당일 빼고 한의원을 찾아다니시며 치료를 받으셨답니다.
워낙에 건강한 분이라 그런 일이 없었었는데 그런다고...
8월 말에 이차까지 맞으셨으니 두 달 정도 되어가네요
근데 이양반은 나이 들어 그러는 증상으로 인식을 합니다.
뇌경색 초기라고
병원에서 그러더랍니다.
뇌경색이 그냥 올까요?
피가 자꾸 떡 이지니 여기저기 나타나는 게 혈관질환입니다.
본인이 백신의 피해를 절대 인지 못합니다.
거의 백
이분이 이제는 회사를 그만두셨습니다.
이달 말일자로
쉬면서 몸 관리하신답니다.
보실까요
문제가뭔지
접종을 하신 분들은 당장 죽지 않으면 본인이 병에 걸려 죽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죽는 겁니다.
당장 아니 죽으니 문제가 없다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안전하다고
뭣에 대한 안전 인지도 모른 체 서서히 죽어갑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아픕니다.
어찌할 수도 없습니다.
들어 처먹기라도 해야 어찌하든가 말던가...
젊은 삼십 대 후반 아이는 대상포진으로 나타나는지 입술에 물집이 가득...
그러니 자신이 왜 무엇 때문에 죽는지도 모르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그러니까요
맞지말라고 해도 맞고 고생을 ........
들어 처먹기라도 해야 어찌하든가 말든가.... 격공합니다.ㅜㅜ
저희 가족도 백신 맞고 면역력이 눈에 띄게 저하되고 여기저기 탈이 나는데 백신 부작용 아니라고 박박 우기고있어요
심근경색으로 부모님과 형제 먼저 보낸 지인도 가족력이 있으니 백신 맞지 말랬는데 2차까지 접종하더니 가슴이 자꾸 답답하고 힘들다면서도 나이 들어 그런거라고 믿고있네요
지켜보는 사람만 애가 탑니다
진짜 답답하네요 목숨을 왜그리 쉽게 실험대상으로 내주는지 의심조차 안하다니~
안타깝고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메드베드가 나와주면 좋을 텐데요
몇달전만햐도 멀쩡하던 동네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해보이는게 자주 눈에 띕니다 백신 후유증일수도 있겠네요 ㅠ
시간이 지나수록 주위분들이 이런사례를 자주목격할것입니다.
백신사망보고서에 따르면,
백신 인과성이 실제보다 훨씬 낮은게 이런 사연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의사들도 다 백신 맞았을텐데..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어찌 이해해야 하나요
안타깝습니댜
맞아요
바로 이거예요
백신이 몸에 면역기능을 박살내놨기 때문에, 접종자들은 별것아닌 걸로도 병을 앓게되고, 끝까지 백신 때문인줄은 모르고 그 병때문에 자기가 아프다고 믿는거예요
백신 안맞았음 내 면역기능이 나를 보호하고 살렸을텐데.. 백신이 내 몸의 아군을 초토화 시켜놔서 사소한 병균이 침투해도 몸이 회복을 못해서 죽는것.
얼마나 똑똑한 독극물인지..
살인죄의 정범 내지 간접정범인데, 정범과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함에도 완벽한 면책특권을 가진 백신
늦게 죽는 접종자들은 죽을때까지 백신 때문인지 모르고 죽게되는 완전범죄 백신
맞아요 맞아요
죽을때까지 모를 거에요
실은 그게 더 원통할텐데
제 주변에도 직접적 백신 부작용으로 고생하거나 뜻하지않은 병이 도지거나 생기거나 여러 정황들이 제 눈에는 보이는데 당사자들은 백신이랑 연관성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상대가 받아들이지않으면 도움의 말 조차 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사람들을 깨우기위해 이분들은 희생양 역할을 자처한 영혼들일까요 지금은 가장 어둡지만 곧 대전환이 오고있으니 다행입니다
제 주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터지는 일들도 연관성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내년부터는 더 많은 일이 일어나도 전혀 연결시키지 못하겠죠. 사람의 생각을 바꾼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맞습니다.
갑자기 백신맞고 잘못되면 심증이 가겠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 원인을 찾기 힘드니
함정이지요.
에휴
우리모두 고아 아닌 고아가?되게 생겼습니다.
비상방송이 일주일 남았다니, 제발 꼭
이뤄졌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