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는 유튜브 일요서울TV에 출연해 지난 19일 윤 대통령이 구속된 것을 두고 “굳이 물리적인 힘을 동원해서, 수갑을 차서 차에 태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갚라며 “망신 주기다. 아직 결정 못 하고 긴가민가하는 국민들에게 수갑을 찬 모습을 각인시키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주장했다.
이혁재는 “(당시) 저는 편안하게 잤다. 구속이 될 일이 아니니까. 당연히 안 된다. 대통령이 어디 가? 증거 인멸을 해?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이? 말도 안 되는 거지”라고 말했다. 서민 단국대 교수는 “더 인멸할 증거가 어디 있나. 어떻게 이재명보다 대통령이 먼저 구속되는 개떡 같은 상황이 벌어졌나. 화가 너무 난다”고 맞장구쳤다.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는 등 폭동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민주화 운동’을 빗댔다. 그는 “역사는 돈다”며 “지금으로부터 30~40여 년 전 군사 독재 시절에 지금 학생운동 했다고 깝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학생 시절엔 미 문화원 점거하고 전두환 군사 독재 정부에 맞서서 거리로 나왔다. 똑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첫댓글 에휴 3류 저질 3끼
임화수,김무옥.. 깡패출신들이라 밑천드러내는건가요???
ㅋㅋ 야인시대 출신들 저두 그생각했습니다.
@독립대리 ㅋㅋㅋ
저 미틴넘
미친새끼..오지랖은 방송엔 이제 영구아웃각이네 ..시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