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도(?)부터 ~ 모토로라만 고집아닌 고집으로 오늘까지 약18년(?)을 모토와 SK통신만 고집.
텍2 끝물에서==> 텍5000==>> 텍6000(비지니스=청색)==> 택7000 (VIP) ==>> 텍8000(최초의 모토 디지탈폰) ==> 7760 ~~
모토에서 출시되는 신품마다 거의다~보상기변으로 사용해 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 현재까지 V9M을 마지막으로 모토랑 인연이 끊으니 마음이 이상하네요 ㅠ
내일부터 스마트폰으로 넘어 갈려구요~
몇십년간 익숙해지 자판의 문자보내기등... 많은 것들이 익숙하지 않겠지만,
대세가 스마트폰세대라. SK용 아이폰 4(32G)로 내일부터~ 이전합니다.
추억이라것이 지나고나면, 섭섭한 마음등 들이 이루 말로는 표현이 않되네요 ㅠ
스마트유저로 다시 뵙겠습니다. ^^*
첫댓글 좀 기달리면 아트릭스나와욥!!!
기다려 보겠습니다. ㅎ
모토와는 이별해도 sk와는 계속~ ㅋ
sk가 좋아서가 아니라, 울며 겨자먹기죠~ ㅎㅎ
아이폰좋습니다...사용하는데있어서 신세계가 느껴지실겁니다^^
지그 ㅁ제 앞에 있는 pc로 잠시 구입보류하며 배컴폰으로 . ^^*
아트릭스도 괴안은데....서운하기도...ㅎㅎㅎ
구입보류입니다. ㅎ
야...역사가 화려 하시군여..; 7760B를 필두로->7760RA(짤빵)->ms100->2004se->p8767(짤빵)->ms500(짤빵)->ms700(현)총11년째..M사와 S통신사 동거인데..18년 헉;; 대단하심--;
모토의 맹신도입니다. ㅎ 예전에 비해 어필를 인수합병으로 디자인등은 세련되긴 하나~ 예전에 모토의 특유의 매력은 사라진듯 합니다 . 스마트폰 잠정 보류합니다. ㅎ
비지니스님도 연배가 저랑 비슷하시겠네요. 저는 94년 초쯤에 다이나택 벽돌9830,택2,그리고 바로 택5000 그리고 에릭슨 알티마2000, 그러다가 스타택, 은색이 이뻐서 PCS구입해서 케이스갈이를 한 생애 첫다이...그러다가 투톤나와서 좌절...ㅋ 그리고 SK텔레텍의 IM-1100, IM-2100좀 쓰다가 IM-7400 그리고 MS-500, V9m.....개인적으로 V9m 블랙이 가장 맘에 들었었고,
저도 지금 배컴폰 점정색입니다. 구입보류하고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V10, V13, 모토로이, 아주 잠깐 쿼티, 그리고 HTC디자이어, 그러다가 섹시면과 같이 모토 디파이...바로 철회하고 HTC HD2 지금은 HD2는 010번호에, 011번호는 바쁜 날엔 V13, 평소엔 스타택을 케이스 바꿔가며 사용중입니다. 뭐 물론 중간에 삼성 제품도 이것 저것 많이 써 봤습죠...이전 모델부터 시작해서 W420, W550, W590, M110S, M190S...근데 다~~~ 별루여!!! V13이랑 스타택이 왔다여~~!!! 오리보다는 플러스를 가장 좋아라 하는데...플러스 보드 뇌사하셨음....그래서 죄다 오리랑 유기뿐임...그게 쪼금 우울함...
아이폰의 여러문제점들을 말씀하시어, 구입보류하고 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