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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행ㅣ행원 작년을 생각하면서 현직 은행원의 마음
오잉오잉^^ 추천 0 조회 2,618 08.11.30 22: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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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30 22:58

    첫댓글 글속에서 웬지모를 힘겨움이 느껴지네요ㅜㅜ 힘내세요!!

  • 08.11.30 23:18

    은행 말고 다른 곳도 힘든 곳 많습니다. 힘내세요

  • 08.11.30 23:41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업 치고 만만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 08.11.30 23:47

    일은 어딜가나 힘든 법이지만 서비스업은,, 특히 적성이 많이 중요하지요.. 무슨 일이든 잘 알아보고 자신의 적성도 잘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08.11.30 23:51

    현대자동차와 대우증권을 포기하고 들어가셨군요. ㅎ

  • 08.11.30 23:55

    일년차시네요...지금 시국이 이런판에 은행원 더더욱 힘들죠.. 손님들한테 욕먹고 실적땜에 자폭하고... 급여? 그다지 많은거 모르겠습니다. 뭐이리 떼는게 많은지.. 저는 삼년찹니다.. 뭐 아직 같은 신삥이겠지만... 앞으로 더더욱 힘들거 같습니다. 즐기세요.. 저는 삼년이 지나면서 조금씩 포기할건 포기하고 즐기기로 했습니다. 지긋지긋한 손님들 그냥 웃어넘기고 잘해주시는 손님들한테 위안을 받으며 삽니다. 어느 직업이나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

  • 08.12.01 00:08

    당연히 힘들겠죠ㅡ하지만 저는 지금 이 시점을 생각하면서 견딜겁니다. 지금이 너무 힘들거든요ㅡ.ㅡ;;

  • 08.12.01 00:44

    제 특기가 여행원 괴롭히기입니다.... ㅡ.ㅡ

  • 08.12.01 01:03

    암울한 경제상황이 우리 모두를 더욱 힘들게 하는 거 같네요. 다들 힘내자구요~!

  • 08.12.01 01:14

    저도 농중 현직자지만...1년차가 원래 제일 힘듭니다. 별 생각 다들기도 하고... 딴 은행에서는 더 빡세다고 하는데 전 농협이 쌀파는 데로만 알고 들어와서 그런지 너무 어리버리대서 동기들보다 더 빡세게 근무한 듯...ㅋㅋ 인젠 좀 고객들하고 농담도 하기도 하고 괜찮아 졌습니다. 다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 08.12.01 11:40

    어떤 일인들, 신입사원 때 안 힘든일이 없고, 해 떠있을 때 퇴근하는 직종이 몇 개나 되겠어요~ 맨투맨으로 집중감시당하고, 자존심 버리는 일보다, 때론 불특정다수에게 당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d증권이라 함은 동부증권인가요?

  • 08.12.01 13:50

    ㅋㅋㅋㅋ...

  • 08.12.01 14:03

    대신도 있어요..^^

  • 08.12.01 16:13

    대우증권 이겟지요...

  • 08.12.03 20:01

    저역시 은행들어오면 괴롭히는 선배들도 많고 정말 은행생리에 질리다못해 구역질이 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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