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들판에
형제가 서로만나
전하는 농담...
입면 송전리에서 -야초-
첫댓글 들에서 농약치던 동생과경운기 몰고가던 형님이 만났습니다."형님! 안녕하시지요""어이 자네도 안녕하신가?""예""벌써부터 농약치느라고 고생하네,""당연히 해야 할 일인디요""그려 올해도 잘 지어보세.""예, 그래야죠."
그래,잘살아보세
첫댓글 들에서 농약치던 동생과
경운기 몰고가던 형님이 만났습니다.
"형님! 안녕하시지요"
"어이 자네도 안녕하신가?"
"예"
"벌써부터 농약치느라고 고생하네,"
"당연히 해야 할 일인디요"
"그려 올해도 잘 지어보세."
"예, 그래야죠."
그래,잘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