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6 - 신사동그사람(주현미)
첫댓글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희미한 불빛 사이로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아~~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희미한 불빛 사이로오고가던 그눈길 어쩔수없어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오늘밤도 행여 만날까그날 밤 그 자리에 마음설레며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자정은 벌써지나 새벽으로 가는데아~~내 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희미한 불빛 사이로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아~~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첫댓글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던 그눈길 어쩔수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마음설레며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내 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