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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의 유레카] 인수 공통 전염병 연구가 중요한 이유
해가 바뀌었지만 닭과 오리의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16일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 처음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이후 2017년 들어 잠잠하다가 이달 들어 다시 발생하면서 예방을 위한 살처분이 뒤따랐다.
AI 바이러스는 오랫동안 야생 조류, 특히 철 따라 이동하는 오리류를 숙주로 삼았다. AI 바이러스는 오리 창자에서 증식한 뒤 오리와 함께 이동하고 배설물 형태로 배출되어 다른 숙주로 옮겨가고 증식한다. 오리류는 바이러스를 보균한 상태여도 발병하지 않기 때문에 AI 바이러스와는 오랫동안 공존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조용한 숙주’로 불렸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AI가 야생조류에서 가금류로, 가금류에서 사람으로, 다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충격을 주었다. 1996년 AI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H5N1이 닭에 전염되었고 1997년에는 사람이 이에 감염되어 죽었다. 2004년에는 닭을 통해 AI에 감염된 딸과 그 딸을 통해 감염된 엄마가 죽었다. AI 바이러스는 아주 짧은 기간에 새와 사람이라는 전혀 다른 종의 장벽을 넘은 것이다.
AI는 왜 최근에야 문제가 되었으며 조류 인플루엔자라는 이름과 달리 사람에게 전염될까?
첫째, AI 바이러스의 탁월한 변이 능력 때문이다. AI 바이러스는 새로운 숙주를 만나면 재빨리 변이가 출현하여 계속 증식할 수 있다. 오리류가 주된 숙주였던 시기에는 이 능력이 별 필요 없었다.
둘째, 사람들이 만든 환경과 생태 변화 때문에 AI 바이러스에게 변이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다. 1980년대 이후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에서 급속한 도시화가 일어났고 생활환경이 변했다. 특히 도시 외곽의 슬럼 지역에는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도시민들에 값싸게 가축을 공급하기 위한 공장식 사육장, 인근 습지와 하천에 날아든 야생 조류가 뒤섞였다. 게다가 하수 시설도 부족했다. 그 때문에 야생 조류의 배설물에 노출되었던 닭과 오리와 사람들의 접촉이 빈번해지게 된 것이다. AI 바이러스에게는 새로운 숙주로 건너갈 경로가 열린 셈이다.
AI 바이러스는 곧 새로운 숙주에서 증식 가능한 형태로 변형되었다. AI 바이러스에게는 증식이 가능한 영토가 확장되었다. 가금류와 사람에게는 면역체계를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는 무서운 전염병이 하나 더 생겼다는 의미다. AI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걸리는 인수(人獸) 공통 전염병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문명사에서 영향을 끼쳤던 대규모 전염병들은 현대 사회에서는 더이상 큰 문제가 아니다. 페스트, 천연두, 콜레라 등은 이제 그 이름도 생소할 정도다. 의학 발전, 보건 위생 증진, 영양 개선 덕분이다. 그러나 세계는 대규모 전염병의 두려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메르스, AI 같은 새로운 전염병이 나타날 때마다 현대 의학은 무기력했다.
새로운 대규모 전염병의 대다수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인수공통 전염병은 인류가 동물을 가축으로 이용하면서 접촉이 증가한 이래 계속 생겨나고 있다.
일본뇌염, 광견병, 결핵, 사스 등이 이에 속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심각한 위협도 이들 최근에 나타난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사람들의 이동과 생태계의 이질적인 요소들 간의 접촉은 어느 때보다 빈번해졌다. 비행기가 없었다면 메르스 바이러스가 한국까지 이동하는 데 훨씬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변이에 능한 병원체들은 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여 사람과 가축을 새로운 숙주로 삼았다. 반면 고등생물인 숙주의 면역체계 변이 능력은 그에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큰 피해가 발생한다.
바이러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사람과 가축의 변이 능력을 보완할 길은 결국 연구개발(R&D) 밖에 없다. 바이러스의 변이를 우리가 막을 수 없다면, 변종 바이러스에 맞설 ‘방패’라도 서둘러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인수공통 전염병 연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몸속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수
초광력수란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에 빛viit을 봉입한 것이다. 물은 인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물질인데, 이 물에 빛viit을 봉입해 마시게 하니 매우 놀라운 인체 정화 효과가 나타났다.
초광력수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일본의 한 기도인(氣道人)과의 만남이 계기가 되었다. 이 기도인은 한 때 일본에서 크게 이름을 떨치고 우리나라에도 기팔찌와 기반지와 같은 기 봉입 물품을 수출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런데 우연히 이 도인과 전혀 의도하지 않은 대결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 기도인의 행동을 자세히 지켜보게 된 적이 있다.
그 중 한 가지 인상 깊은 것이 유독성분인 페놀을 넣은 물에 기를 주입하여 독한 냄새를 날려버리는 모습이었다. 기도인은 수십 명에 이르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옴-’하는 소리와 함께 한참을 땀을 뻘뻘 흘리며 페놀이 담긴 물에 기를 주입했다. 그리고 십 여 분이 흐른 후 그가 자신 있게 내민 물에서는 과연 더 이상 페놀 냄새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 물을 입에 대려하자 기도인이 깜짝 놀라며 나를 제지했다. 냄새만 날렸을 뿐 유독성분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다. 대신 당신도 이렇게 할 수 있느냐며 나에게 대결을 요구하였다.
한 번도 해보지는 않은 일이었지만 문득 가능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페놀 병을 통째로 들어 물그릇에 모두 부어버렸다. 그리고 빛viit을 봉입했다. 늘 그렇듯이 빛viit을 봉입하는 데에는 아주 빠른 찰나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빛viit은 태양광보다도 더 빠른 우주근원의 에너지이기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 이제 이 물에 들어있던 페놀 성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며 그 물을 그릇째 들이켰다. 이 광경을 지켜본 일본 기도인의 눈이 깜짝 놀라 휘둥그레졌다.
“마셔보시지요.”
내가 물그릇을 내밀자 그는 우선 코로 냄새를 확인하더니 이윽고 입을 갖다 대고 물맛을 보기 시작했다. 이후 물을 한 모금 들이킨 기도인은 다시 한 번 깜짝 놀라더니 내 앞에 고개를 푹 숙였다.
“센세이, 고멩구다사이” (선생님, 죄송합니다.)
자신의 패배와 결례를 깨끗이 승복하는 순간이었다.
이 일이 있은 후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빛viit을 물에 봉입해서 페놀과 같은 유독 성분까지 모두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라면,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에 빛viit을 봉입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후 1996년 7월 6일, 800여 명이 모인 동대구 관광호텔 시연회에서 3개 방송사의 공개 검증하에 독주의 알코올 성분을 정화해 사라지게 하고 이외에도 화장실에서 받아 온 수돗물의 독한 소독약 냄새는 물론 유해성분을 빛viit으로 정화하는 실험을 하였다. 이 사실이 TBC 8시 30분 저녁 종합 뉴스에 보도되면서 초광력수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몸에 묻은 더러움은 목욕을 해서 쉽게 털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 오염물질이 우리의 몸 속, 장기 곳곳에 숨어들어 가면 정화하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우리 신체에는 스스로를 정화하는 자정능력이 있어 오염 물질이 들어와도 스스로 정화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오염이 심각한 환경에서는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오염물질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가 그만큼 힘든 환경이 된 것이다.
특히 조류 독감이나 신종 플루, 멜라민에 이어 석면 파동과 같이 심각한 먹을거리 오염이 문제다. 갖가지 편의상의 이유로 외식 문화가 깊이 자리 한 요즘 이미 우리 모두의 몸속에 치명적인 오염물질, 발암물질, 갖가지 병의 원인이 되는 것들이 다 들어와 있는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이 때 초광력수는 스스로 정화해내기도 힘든 신체 구석구석의 오염물질을 씻어내 주는 역할을 한다.
규칙적이지 못하던 제가 빛viit을 만나고 나서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빛viit명상을 하고 초광력수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초광력수는 제가 앓고 있던 아토피를 많이 호전되게 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짜증이 줄고 마음이 너무 편해져서 학업을 주말에도 쉬지 않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성안, 학생, 20세)
아이들이 피곤하고 아플 때 초광력수를 따뜻하게 해서 먹이면 감기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빨리 나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초광력수를 늘 아껴서 보관해두곤 합니다. (장인영, 주부, 57세)
유행성 결막염에 걸려서 눈이 너무 따갑고 아팠습니다. 초광력수를 눈에 넣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아프지 않았습니다. 계속 초광력수를 넣으니 눈병이 호전되었습니다. (류희성, 회사원, 37세)
신경이 예민하여 음식을 먹다보면 잘 체하곤 했습니다. 꾸준히 빛viit명상을 하고 초광력수를 먹으니 이제는 전혀 체하지 않고 위장이 튼튼해졌습니다. 피부와 혈색이 좋아져서 화장도 잘 받습니다. (변선화, 주부, 47세)
이 외에도 초광력수를 마신 사람들의 즉각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다.
▫ 맛이 감미롭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 뒷맛이 상쾌하다.
▫ 알싸한 향기가 난다.
▫ 일반 생수의 맛과 차이가 난다.
또한 초광력수를 마시고 난 후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례들이 있다.
▫ 마음이 편안해졌다.
▫ 소화불량, 위장장애 등이 초광력수를 꾸준히 마시는 가운데 편안해졌다.
▫ 피부 질환, 무좀 등에 초광력수를 발랐더니 깨끗해졌다.
▫ 잠자리가 편안해졌다.
▫ 생리통이나 변비, 장이 거북한 증세 등이 호전되었다.
▫ 몸에 통증이 있던 부분이 편안해졌다.
초광력수를 마신 직후 속이 메스껍거나 설사를 하는 등의 명현반응을 보이다가 이 후 몸 안이 깨끗하게 정화되고 편안해졌다는 반응도 있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이 초광력수를 즐겨 마시고 자주 찾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젖먹이의 경우 초광력수에 분유를 타주면 잘 먹지만 일반 물에 타주면 보채며 잘 먹지 않는다는 반응도 접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초광력수의 가장 큰 장점은 몸속에 오랜 시간 쌓여 있던 오염물질이 각종 성인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그 때 그 때 정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정화작용에 있을 것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1.01. 초판 35쇄 P. 171~176
항염차(抗炎茶), 비채담 황토삼백초
초광력수와 더불어 또 하나 우주마음으로부터 받은 귀한 선물이 있다. 바로 ‘비채담 황토삼백초’라고 불리는 차(茶)다. 이 차는 국내에서 식품 최초로 “항염 성분이 있는 생약 조성물”로 특허를 받은 ‘항염차(抗炎茶)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한 가지 사연이 있다. 하루는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지끈거리며 속도 메슥거리는 것이었다. 일행들을 먼저 올려 보내며 나는 잠시 쉬었다가 뒤에 올라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근처 나무에 기대 있을 때 어디선가 바람결에 실려 향긋한 풀 향기가 전해왔다. 그리고 그 향기와 함께 머리를 짓누르던 두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신기하다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멀리 풀 한 무더기를 강한 빛줄기가 찬찬히 내리비추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얼른 다가가 그 풀 한 포기를 뽑아 자세히 살펴보니 얼마 전 우주마음의 느낌에 따라 빛viit명상 중에 보았던 하얀 바탕의 잎새풀과 모양이 똑같았다. 분명이 풀에 무언가 특별한 우주마음의 뜻이 담겨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후 이 풀을 경북대학교 벤처 IDR Labs에 의뢰한 결과 한반도 전역에 자생하던 토종 식물이며 뛰어난 약용성분이 있어 우리 조상들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일제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들이 이 풀을 ‘독구다미’, 즉 인체에 유해한 독소를 없애는 풀이라 하여 씨를 말리다시피 하면서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말았다.
이 풀에 어성초, 택란 등 인체에 유익한 약초들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고 거기에 빛을 봉입하였더니 인삼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던 항염성분이 나타나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그렇게 해서 비채담 황토삼백초는 식품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항염 효과를 인정받아 발명특허를 받게 되었다.
“참 행운아입니다. 오른쪽 가슴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암 덩어리가 있는데 오늘 바로 빛viit을 통해 사라졌습니다.”
저는 빛viit선생님의 이 말씀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들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어느 날부터 오른쪽 가슴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러다 말겠지 하였지만 1-2개월 사이에 점점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오른쪽 가슴에 3mm정도의 혹이 있는데 12월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보자는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빛viit선생님께서는 12월까지 방치해두었다면 그동안에 암으로 커져 고치기 힘들었을 텐데 이렇게 미리 빛viit을 받았으니 괜찮을 것이라 하시더군요. 그리고 초광력수와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꾸준히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다음 날 다시 병원을 찾아가 검사한 결과 3mm의 혹이 정말 깨끗하게 사라지고 없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불안하던 통증도 사라지고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윤경애, 교사, 46세)
암을 비롯한 많은 병들이 염증 단계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몸 안의 세포가 암과 같은 치명적 상태로 발전하기 전 단계에서 미리 정화,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후 한 대학 연구실에서는 이 풀에서 AI(조류 인플루엔자)를 치료하는 물질을 발견, 발명특허를 받기도 했다.
출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1.01. 초판 35쇄P. 180~182
병들어 가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건강을 잃은 후 다시되찾는 것보다는 건강 할 때 지키는 것이 더 쉽다. 그런데 그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의학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어쩌면 병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2009년 봄, 세상을 위협한 신종플루가 불과 몇 달 만에 변종된 모습으로 나타나듯, 과학이 한 걸음 발전하면 병 또한 새로운 변종을 낳고 변화된 환경에 재빨리 적응해 버린다.
뿐만 아니라 과거 성인병과 같이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던 병들이 이제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침범해 들어오니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의 건강이 걱정이다.
혼자만의 깊은 고요함 속에서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게 될 병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때가 있다. 그 병은 바이러스가 아닌 파장을 통해 전달되기에 휴대전화로도 전달이 될 정도로 치명적인 위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이미 1999년 <超光力,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이라는 책 중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법칙(바로가기 : http://cafe.daum.net/webucs/1gel/3244)'이라는 대목에서 이미 밝힌바 있다.
이러한 병이 생겨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병든 마음, 겸손할 줄도, 감사할 줄도 모르는 어두운 마음이 그 시작일 것이다. 그러니 본래 우주마음이 부여한 맑고 밝은 마음,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빛viit을 만나고 치명적인 병의 위협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병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까닭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을 조장하거나 위협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 어려움을 대비하게 하고자 함이다. 1986년 큰 빛viit과 만난 이후 수많은 빛viit의 현상에서 이 내용이 전해져 오기에 다만 있는 그대로 세상에 이야기하여 현존의 빛viit과 함께 어려움을 준비하고 큰 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우주마음의 의도이다.
우주의 마음은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우리 인간에게 끝없는 자애의 손길을 뻗쳐 빛viit을 보내주고 있다.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 세계의 사람들, 나아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전 생명과 대대손손 후손들이 이 우주근원의 빛viit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이 빛viit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2017.01.01. 초판 35쇄 P183~184 중
첫댓글 유해파장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 인수 공통 전염병 연구가 중요한 이유 '의논단과 귀한빛글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초광력수와 항염차와 삼백초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귀한문장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서유종 님,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몸속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수 " 감사드립니다.
빛안에서 빛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파장으로부터 심신을 정화할 수 있는 초광력수와 비채담 황토삼백초차와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갈수있음이 감사합니다
초광력수의 탄생과 황토삼백차의 탄생 이야기 발췌한 글 잘보았습니다
몸속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수 항염차 황토 삼백초 !! 초광력수의 날 제정을 앞두고 일본 기도인들과의 대결과 초광력수 시연회의 빛역사를 올려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스크랩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을 아느것이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미세먼지와 중국에서 날라온 중금속범벅을
한꺼번에 정화해주는 빛명품중의 명품...
어제도 학회 정기모임에 출석하여 정화수
한잔 마시고 오늘 이렇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요
귀한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서유종님 심각해가는 환경오염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빛과 함께 하면서 초광력수와 빛차를 마시면서 정화해 나갈수 있다는 말씀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러스가 아니라 파장을 통해 전달되는 치명적인 병이 생기게 될 원인이
무엇보다도 겸손할 줄도, 감사할 줄도 모르는 어두운 마음이 그 시작일 것이라는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빛이 노아의 방주가 되는 것은 아닌지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병들어 가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꼭 필요한 빛viit, 인류의 보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광력수로 몸을 건강하게 해 놓으면 어떤 병원체가 몸에 들어와도 걱정없겠지요 감사합니다.
빛viit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은 복된나라라고 감히 말을 합니다.
빛viit은 대한민국의 엄청난 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무섭게 변하고있는 시간에 빛viit과함께 하는 저희는 불안하지않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빛viit과함께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어가는 세상속에서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빛으로 온세상사람들이 함께 하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몸속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빛명품을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전인류가 빛과 함께 하는 그날이 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빛명상과 빛명품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빛과 함께 하게 해 주신 우주근원에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빛과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