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미술 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어요. 바로 [캔버스 액자 만들기-까치와 호랑이]였는데요,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꾸미는 시간이 아니라 ‘호국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나라 사랑의 마음도 키워보는 시간이었어요.
🌱 먼저, ‘호국’이란 무엇일까요? 수업의 첫 시작은 짧은 이야기 나누기!
“얘들아, ‘호국’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니?” 아이들 눈이 동그래지며 하나둘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기 시작했어요.
“나라를 지키는 거요!”, “군인 아저씨가 생각나요!”, “할아버지가 전쟁 나갔었다고 했어요!”
아이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말 속에, 벌써 나라를 향한 고마움과 존경심이 담겨 있었답니다.
🐯 호랑이를 색칠하며 용맹함을 그려요!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동물, 호랑이!
호국의 상징이기도 한 호랑이 도안을 준비해 아이들과 함께 물감으로 자유롭게 색칠했어요.
“나는 무지개 호랑이로 색칠할래요!”,“나는 빨간 호랑이! 불처럼 강할 거야!”,“이건 엄마 선물이에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언제나 놀라워요. 붓을 들고 색을 섞으며, 하나뿐인 ‘나만의 호랑이’를 완성해나갔답니다.
🎨 캠퍼스 천 위에 호랑이를 담아, 액자 완성! 색칠한 호랑이 그림은 도톰한 멋진 액자가 되었어요!
작품을 들고 “이거 집에 가져가도 돼요?”, “할머니한테 드릴래요!” 하는 아이들의 말에 마음 한켠이 따뜻해졌습니다.
💌 오늘의 미술 수업은 그림을 그리고 꾸미는 것을 넘어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시간이었어요. 작은 손으로 만든 액자 하나, 그 속에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답니다.
다음 미술 시간엔 또 어떤 이야기를 담게 될까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어떤 주제도 특별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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