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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지난 2006년부터 강화군 내가면 황청1리 용두레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파종기와 수확기에 매년 2회씩 도·농 간 교류활동를 펼치고 있다. 용두레마을 배광혁 이장은 “인천시교육청과 1사1촌을 맺은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그동안 매년 봄·가을로 우리 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농촌일손을 도와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교육청 직원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고구마를 캐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 마을의 특징인 물푸기 용두레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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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체험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