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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인천교구 수녀원으로 가신 선생님
햇살타고 추천 0 조회 160 16.05.15 12: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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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5 13:21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15 15:35

    네! 감사합니다.

  • 16.05.15 17:58

    아, 고향이 광주세요. 저도 광주예요. 남종면요. 분원초등학교가 제 모교예요. 정말 아름답고 슬픈 글이네요. 저도 고향이 수몰지구가 된 이야기로 수필 등단했어요. 팔당댐 맞은 편이 제 고향이예요. 정서가 저와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6.05.15 18:53

    자매님! 반갑습니다. 더구나 작가님을 만나다니요.
    저는 경안 성당에서 혼배를 했습니다.
    제가 우체국에 근무 한덕분에 광주군 전체를 다 알고있습니다.
    분원, 퇴촌, 초월 곤지암 등등,
    저도 수필로 7 년 전에 등단했읍니다.
    광주우체국에 근무 하는 친구의 말 "상숙아 너 글쓰는 일로 나가셔" 가 느즈막이 이루워졌슺니다.

  • 16.05.16 15:51

    @햇살타고 퇴촌은 저의 외가에요. 지금 부모님 산소가 있어요. 천진암 가는 길에 들르기도 하지요.경안엔 외삼촌이 사세요. 퇴촌에서 농사 지으시다 중풍으로 일을 못하셔서 시내 아파트에 사신답니다

  • 16.05.15 22:04

    두분작가님~대화가넘~정겹고~~부럽네요~어릴적사고는가슴아프네요~~

  • 작성자 16.05.16 06:41

    네! 감사합니다.

  • 16.05.16 01:20

    두분께서 공유한 고향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아름답고 슬픈이야기에 잠시 추억에 잠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16 06:41

    자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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