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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라는 말은 기가 감염되었다는 풀이입니다. 한방의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氣기를 말합니다. 육장육부를 각기 구분하여 기로 나타내는 것이 한방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사물은 이에 맞추어서 기가 구분되어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행 목화토금수 의 기로 음양으로 구분합니다. 음양오행을 말합니다.
감기란 바로 육장육부의 기가 오염되어 나타나는 것인데.... 한방의 기혈하면 기는 폐이고 혈하면 심으로..... 감기는 폐가 관련이 ㄱ되는 것입니다. 일년 12 개월도 기가 육장육부에 맞게 있습니다. 그래서 일년내내 감기라는 것이 있고, 그 감기는 매우 다양합니다. 다 같은 감기가 아닙니다.
사람의 체질이란 바로 육장육부의 기의 부조화인데... 이 부조화를 영향주는 것이 계절은 절대적 영향이랍니다. 그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주는 영향입니다.
조금 궁금증이 풀렸나요? 더 필요하면 음양오행을 익혀보십시요. 바로 동의보감이 이 원리입니다. 모든 질환이 이렇게 나타납니다. |
5,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이런 속담 때문일까요...?
사람들은 여름에 감기가 걸리면 의아하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휴가로 해수욕장이나 계곡에서 물놀이 후에 잘 닦거나 말리지 않고 활동하게 되면
쉽게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여름 바깥은 많이 덥고 실내는 에어컨 같은 냉방시설로
실내외 온도 차가 많이 나게 해서 과도하게 체온을 떨어뜨리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래서 여름 감기는 일종에 냉방병과도 일맥상통한다고도 얘기합니다.
또한, 지치고 더운 여름 식욕부진과 의욕상실로 영양부족, 수면부족, 운동부족 등으로 추운 겨울보다
체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도 잘 걸리게 된다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움직이면 덥다고 지쳐만 있거나 시원한 곳만 찾고 끼니를 거르는 등 실생활에 변화가 오게 되면
어떠한 경우에도 감기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이럴 때일수록 부지런히 움직이고 식사도 제때
잘 챙기고 실내외 온도 차는 되도록 많이 나지 않게 하며 여름이라 땀이나 지저분한 것에 노출되기
쉬우니 항상 청결에 신경쓰고 생활패턴을 유지시키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여름 감기 조심하시고, 주의하셔서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6,
답변에 다 나왔네요,
첫번째는 겨울에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습도계를 설치해두고 건조하지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여름철엔 습도가 높은데 걸리는 원인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여름철엔 습도가 높아 자주 환기시키지않으면 곰팡이가 생기는데, 감기까진 아니더라도 기침 원인이되죠,
에어컨을 사용하면 실내 습도가 떨어져 겨울철처럼 건조한 상태가 되니, 감기걸리는건 당연,
에어컨켜서 바깥과 온도차때문에 감기걸리는게 아닙니다,
에어컨은 습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실내공기를 건조하게 합니다,
돈많아서 전기세 걱정없다면,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습도낮은 겨울처럼 가습기를 같이 틀어 습도 유지하세요,
여름,겨울 공통인점이 건조한 공기네요,
실내습도는 70~75%정도를 유지하면 괜찮을겁니다. 전 습도계를 걸어놓고 항상 체크해요,
두번째는 면역력인데, 낮은 습도가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역활이 있을것,
겨울철 바이러스, 여름철 곰팡이나 기타 세균이 인체에서 작용하려면,
면역체계가 약해진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죠,
면역체계가 약해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장시간 경계근무서면 피로가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경계근무자가 피로해서 졸때가 취약한때인것처럼,
피로하지 않으면 감기걸리지 않을겁니다,
그럼 피로를 어떻게 푸느냐는것인데,
피로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잠자는것이고, 하루 8시간을 자야 몸이 회복되는데,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게임하느라 24시간중 8시간 잠을 자지않았다면 피곤해지니 자야합니다,
잘 자는게 감기예방의 최선이지만,
8시간 잠을 채울 수 없어 피로에 쩔어있다면 방법은 약물로 해소해야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되는 비타민이 포함된 야채,과일을 많이 먹는게 최선이지만,
그럴 수 없을땐 역시, 비타민C를 챙겨먹어야하고,
그래도 피로하다면, 박카스를 챙겨먹어야죠, 젊은 사람은 먹을 필요없지만 피곤하면 먹어야하죠,
박카스는 주의해서 먹어야해요,
몸을 생각해서 먹는다면 박카스는 자기전에 먹어야 도움되고,
일이 먼저라면 아침에 드세요, 점심때 먹는 박카스 복용은 최악의 방법,
점심때 피곤하다고 박카스를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복용안했을땐 피곤한 몸에 맞게 일을 하게되지만, 박카스를 복용하면 피곤한줄 모르고 약물의 힘으로
몸의 한계를 넘어 일을하게 되므로 더 피곤하게 되기 때문이죠,
자기전에 먹어야 자야할 8시간중 4시간수면시 부족한 4시간 피로를 약물로 풀어 다음날 정상적으로 일하죠,
젊은 사람은 피로회복물질이 나오지만, 나이가 들면서 줄어든다합니다,
어른들이 박카스 찾는 이유죠.
세번째는 면역력이 약해져도 세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손,발 잘 씻으면 세균이 없으니 못들어오겠죠,
2007년까진 매년 두번정도는 몸살 감기에 시달려서 약을 사먹거나 병원주사를 맞았지만,
내몸인데 무작정 의사한테 맞기는것보단 원리를 알고 예방 치료할 방법을 생각한거죠,
건강보다 중요한건 없죠? 그래서 전 피곤하면 그냥 잡니다,
일때문에 잠 못잘상황만드는 일자리 많아졌죠, 저 예전에 편의점일 야간11시간 출퇴근3시간 씻고 먹고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자야 7~8시간 가능하지만, 일하려고 사는건 아니라서 게임4시간했더니,
감기를 넘어 폐결핵 걸렸었죠, 요즘 이런 일자리가 대부분이죠, 게임계속하고 일 그만 둡니다,
게임때문에 잠 못잘 상황이면 그냥 전원 코드뽑고 잡니다,
공부때문에 잠 못잘 상황이라도 피곤하면 그냥 잡니다, 건강이 우선이기때문이죠,
2007년부터 지금까지 습도 맞추고, 피곤하면 자고, 비타민C 종합비타민제 먹고, 박카스 박스로 사다놓고,
피치못해 피로해소 못한 상황에만 복용합니다,
손 자주 씻지만 그래도 세균 침입한 느낌이 들면 프로폴리스항균제재 복용, 면역체계지원하고,
면역체계 100% 작동을 위해 잡니다,
2007년부터 감기는 이제 남의 일이 됐습니다.
역으로 생각해, 감기에 걸리기 가장 좋은 조건은
70%이하 낮은습도 + 충분하지않은 숙면으로 피로에 쩔은 육체 + 안씻기 3가지가 합쳐진 상태면
사시사철 감기하고 친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