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당신의 아들을 주시고,
우리의 상급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 이해하지 못해도, 온전하시고 선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우연과 필연 모두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헤세드의 사랑으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시려고 하심에도,
세상에서도 교회에서도 더 받고 더 누리려고 하는 죄인입이다.
주머니가 회개하지 않고, 세상을 마음을 품고 가증하게
입술로만 아버지 하나님을 부르는 첫째 아들 탕자입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켜, 영원한 기업이 되어주시는
예수님을 상으로 받는 교회 되게 하시옵소서.
성경이 가면 가고 서면 서겠다는 사역자와 로드십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여호와의 날개 아래 보호 받는 기쁨이 일상에서 경험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김관영 목사님과
안식하고 계시는 아침목사님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때로는 절박하게, 때로는 감사와 찬양으로,
때로는 사랑스럽게 주님을 부르는 친밀함이 깊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이 담대하게 선포되도록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삼시기도 시간이 문제를 부르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을 채우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에 깃드는 은혜 누리게 하시옵소서.
삶은 이삭줍기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먼저 주님 안으로 들어가 안식하겠습니다.
하나님 없이 잘 살려고 하고, 잘 지내려는 우리의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마음 가운데 새겨져,
그 말씀이 기어이 길을 내는 것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 자체가 되어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지개폭포 김동민 초원지기.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예,
아멘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