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워 훌쩍 떠나 온 동해바다 ~~
지인의 소개로 찿아간 낙산 페블비치. 바닷가에 깔끔히 단장된 그 곳 본부장님을
찿아갔다 ~ 그런데 처음만난 사람 같지않게 친절함과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함 속에
본부장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잘 쉬었다왔습니다.. 본부장님의 바이크 주차와 많은
배려로 너무나 편안하게 쉬었다와서 제가 카페에 추천해봅니다...
※ 동해로 여행가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바다 낚시도 편히 즐길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출처: 형제할리(HJ-HD) 원문보기 글쓴이: 동그라미(김기범)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꼭 한번 가볼게요..^^
좋은정보감사함니다^^22일경에계획잡고있는데 혹 가면 연락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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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함니다^^22일경에계획잡고있는데 혹 가면 연락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