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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행 9월28일 등산일까 산책일까~코스모스길산책 사진
violet 추천 0 조회 283 14.09.29 13:3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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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29 13:41

    첫댓글 설명은 쫌 있다.ㅎㅎ

    스티커
  • 14.09.29 16:45

    덕분에 정겨운 휴일 마무리엿음당 모두모두 방가웟으예~~

  • 작성자 14.09.29 16:52

    @거울공주 님 정성들여 만들어온 김밥도 맛있었당게...^.^

  • 14.09.29 17:17

    즐거웠어요.
    쪽잠도 깁밥도 다 좋았어요.
    힘들지 않으니 더욱 좋고..
    사진 멋있네요..
    오랫만에 만난여러분들께 죄송해요.
    저때문에 30분 이상 기다리시고..

  • 작성자 14.09.29 17:38

    평소엔 절대 약속시간 어기는 분 아닌 걸 알고 있으니...
    용서되고 말고요..ㅎㅎ
    산책수준벙개에도 즐거우셨다니 아휴 다행이다.ㅎㅎ

  • 14.09.29 17:49

    흐미 배아푼것 근디 묵사발에 기분 업↑ㅋㅋ
    이담에 가면 지는 매실장아찌무쳐갈께요
    감탱이 결혼식 꼭 다 같이가야한대서 7시출발 교회1부예배갔다가 동창작은딸랑구 결혼식갔더니 웬걸
    마눌이 온집은 나랑 한사람 달랑두집 다들 마눌한테 꼼짝두 못하구 ㅎㅎ
    이담엔 감탱이 내삐리삐구 난 죽으나 사나 사오모당 ㅋㅋ
    아까분 운동코스 이담을 기대해봅니다 너무들 즐거운 시간들이셔서 배 아푸여 ㅎㅎ

  • 작성자 14.09.29 18:22

    만날 하던 컵에 종량 안 하고 자신만만 대충 물 부었다...흐물흐물...에궁...><
    그래도 꼬숩다고 정승님이 말씀해주시니...미안하고 ㅋㅋ고맙고...
    다음번엔 지름신 제대로 하시는 걸루다...

  • 14.09.29 18:15

    코스모스가 넘이뻐요~~
    울님들도 다 멋있고 이쁘고~ㅎ
    언제나 한들한들 따라다녀 보끄나?

  • 작성자 14.09.29 18:24

    그르게..발톱 아픈 산행도 아니고 올리브여사가 걷기 딱 좋은 코스였는데..
    코스모스는 한국에서 평소 보아오던 품종이 아니고 계량종인듯..
    색상도 너무 화려하고 시기도 딱 적합해서 정말 이쁘다..잘 왔다싶더군요.

  • 14.09.29 19:56

    이러니 욜렛언니 참석한 산행은 기둘리는 분들이 많지요 그간 열심히 운동한덕에 어제 맘같아선 왔던길 다시걷고 싶었다능요 진짜 배불러 뒷풀이 사양하려했는데 ~구이가 어찌나 맛나던지 종류별로 조금씩 먹었네요 후기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전 이렇게 재미나게 몬써요 ㅎㅎ

  • 작성자 14.09.29 21:11

    내가 마마님 체력을 못 따라가겠더이다.
    어제 햅쌀과 잡곡으로 지은 밥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마마 표 밥도둑 간장게장두요..ㅎ
    산책 갔다 도루묵 찐 살 운동으로..헛둘헛둘..ㅎㅎ

    스티커
  • 14.09.29 20:47

    코스모스가 너무 이쁘긴한데~~ 울 사오모 미녀들에 비할바가 아니네요~~
    배경도 좋고, 사진도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산행이나 나들이에는 뭐니뭐니해도 먹거리~~
    김밥도 있고, 욜렛님표 도토리묵 무침도 맛나보여요~ 꿀꺽! 침넘어가는 소리~~ ㅎㅎㅎ
    별함이 있는 욜렛님 산행에 못간 아쉬움에 속이 쓰립니다~~

  • 작성자 14.09.29 21:12

    다음 나들이 때는 욜아짐표 비빔밥 이번엔 꼭 성공해야쥐..호호호

  • 14.09.29 21:00

    아침일찍 장인어른 맹장 수술 중이라는 황당 카톡받고 급 스케줄 변경.
    아쉬운 맘이지만 사진과 쟁있는 설명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9.29 21:14

    우리 생에 언제든 예상치 못 한 복병들이...튀어나오죠.
    장인어르신 수술은 잘 회복되시는 중이시구요?

  • 14.09.29 23:49

    @violet 네에. 몇달전 경험한 저는 별게아닌 걸 알지만 가장먼저 연락받은 처형은 얼마나 난리굿이던지...제가 맹장 수술을 했던 사실은 알지도 못하고...

  • 작성자 14.09.30 02:21

    @이장 우연인지..
    울집도 아빠(낭군)와 아들 둘만 급성 맹장염에...아들이 몇년 전 먼저 그땐 정말 깜놀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다 수술도 안해준다해서 진료비만 엄청 물고..
    24시간 맹장수술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고고씽..
    요즘 대학병원에선 맹장수술같은 것은 돈이 안 되니 안 해주더라구요.
    수술환자 일정 잡으려면 한참 걸린다는둥..얼른 딴 병원 잡아 수술하라는 둥..
    글쎄 전문으로 그 수술만 하는 곳이 있더라니까요?
    혹 필요할까 싶어 입력해두었어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9 22:47

    조선왕실 후원 부용정에서 욜지밀상궁도 모르게 왕족들 비밀회동이 있었던거라예??>.<

  • 14.09.29 22:25

    제가 갔을 때는 코스모스가 저렇게 안 이쁘더니
    역시 멋지고 이쁜 '사오모' 님들이 뜨니
    꽃들이 놀래서 색깔이 다르네요. 깜놀
    좋은 시간 보낸 님들 부러버요.

  • 작성자 14.09.29 22:57

    저것도 만개한 것은 아니에요.
    아직 안 핀 꽃봉오리들이 수도 없이 많이 ...아마 3일은 넘 불빌테니..2일쯤 함 가보세요.
    인자 곧..도도님도 저 대열에 합류할 날이 도래하나니...><

  • 14.09.30 02:27

    코스모스 만발한 꽃밭의 꽃들이 무척이나 예쁩니다
    저리 싸돌아(><) 댕기던 날들이 부럽고 그립다는~ㅜㅜ

  • 작성자 14.09.30 09:39

    이제쯤 쌓인 스트레스도 풀겸 함 싸돌아댕길 때가...?
    친구들 20년 이상 외국생활하다 다시 서울 돌아와 둥지 새로 만들던데..
    낭군이 그러자하면 못 이기는 체 따르는 것도 좋아요.ㅎㅎ

  • 14.10.02 22:32

    부러워라~

  • 작성자 14.10.04 19:49

    색씨랑 함 다녀오셔유.ㅎㅎ

  • 14.10.06 21:00

    난 지금서 빼꼼히... ㅎㅎ
    즐거웠던 구리나라 코스모스 단지에서의 행복한 시간였슴다~~~

  • 작성자 14.10.06 21:48

    난 그거 걷고도 다리가 담날 뻑쩍지근..ㅜㅜ

  • 14.10.09 17:58

    나이 들수록 저런 시간 자주 있어야 할낀데...그날 반가운 분들과 참 좋으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4.10.09 18:19

    내말이...
    긍께 내 말 좀 들으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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