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서은성, 단기주거, 24-15, 내일 또 와요
김지성 추천 0 조회 58 24.07.12 00: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14 14:22

    첫댓글 서은성 씨가 직접 순대국밥 주문했군요. 서은성 씨가 직접 주문할 수 있게 기다리고 거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성 씨가 노래 부르는 걸 무척 좋아하네요. 어제 차 안에서 두 학생이 은성 씨 덕에 '섬마을 선생님' 노래가 귓가에 멤돈다고 했죠? 섬마을 선생님 노래가 나오면 서은성 씨가, 월평에서 보낸 2024년 여름이 떠오르겠어요.

  • 24.07.14 19:27

    이제 서은성 씨의 주문이 어색하지 않고 당당합니다. 처음에 긴장하고 걱정이 무색했는데 이제는 사장님께 직접 이야기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보고싶다는 부모님을 생각하는 노래입니다. 섬마을 선생님은 부산에서 보낸 두 분을 생각할 듯 합니다.

  • 24.07.16 00:02

    이때 먹은 국밥이 좋았었는지 국밥을 자주 찾으셨지. 싫어하실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야.

  • 24.07.19 19:55

    여행 시작하는 첫 날 바쁜게 움직이셨네요. 흐린 날씨에 부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