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27일 작성글
우주 시공 개념이 이 시간 성향은 반드시 방향성을 같이 띄고서 움직여주는 것인데....
이거 음양(陰陽)학자들 조금 공부를 좀 해가지고 음양에 대해서 이제 눈이 터가지고서 풍수학.. 특히 풍수학이니 운명학이니 이런 자들이 좀 조금 안다고 이 강사의 말하는 것을 경시하고 그 우습게 가소롭게 여기고 자기네들 학문 그게 정통이니 무슨 중국 사람 말한 것만 정통인 것처럼 이렇게 무슨 어디 무슨 업에다가 되고서 무슨 학문 갖다가서 무슨 자격증 같은 걸 논해가지고서 사람을 경시하고 깔보려고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하는 그런 사악한 무리들이 아무리 많이 배웠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어 지금 석박사를 하고 학인이 되고 학사가 되고 석박사를 하고 교수가 돼가지고 무슨 대학교 학원이 어디다가 더 먹고 사는 업을 둔다 할 밍장 가소로운 무리들이 누가 가사로운 무리들이여 그런 무리들이 더 가소로운 무리 무슨 교수여 교수 개똥나발도 안 되지 개딱나발도 안 되는 어른들이
중국 학문이 뭐 학문의 문자 기록이고 숫자의 기록은 어디서부터 시작해 우랄알타이어계 우리나라 우리 우랄알타이어에 파밀고원에서부터 퍼져나온 동이지인(東夷之人)으로부터 문자가 처음서부터 만들어진 거 아니여...
창힐에 문자라고 그러기도하고 록도문이라고도 하고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거기서부터 시작된 근본을 찾는 데 동이지인이고 이게 말이야 고산족(高山族)이고 이렇게 이런 마(馬) 타고 활 쏘고 말 타고 하는 자들한테서부터 일어난 거지 그래 중국 북경원인서 부터 일어났단 말이야 뭘 알아도 좀 똑바로 알고서 학문을 연구하고 자기네 학문이 우수하다고 변죽을 울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음양(陰陽) 겨가 알아가지고 손가락이나 꼬부작거려갖고 꼬부작거리면서 육갑(六甲)을 조금 꼬부작거리면서 무슨 무슨 풍수니 무슨 현공풍수니 무슨 구궁도수니 선천수 후천수 이 정도면 겨우 알아가지고 그걸 돌아가지고 무슨 금낭경이니 청오경이니 지리오결 이런 거 조금 안다고 그걸 가지고서 턱을 대고 거기 근본이라고 떠들어 재키면서
변죽 울려재키며 남의 연구한 학문을 가벼이 무시하는 말들을 인터넷상으로 투덜 하면서 글 좀 올려놓으면 그렇게 방해 공작하고 없신 여기는 말들을 한단 말이야.
건방진 놈들이 주제도 모르는 놈이 주제 파악이나 해라그래.
너 놈들이 지금 여기서 이거 지금 이 강사가 이 방향성을 시간성향과 같이 간다.
이거 한 예로만 이렇게 표현해 주겠어 이건 쉬운 거니까 이거 병오일날 여기 지난 병오(丙午)일날 지난 병오일날 이렇게 저 스페인 말나가라 하는 곳에서 지진(地震)이 난 걸 말하는 거여 여어--.
지진이 난 거 그걸 갖다 이렇게 표현해 주잖아. 이런 것을 이렇게 세계 공용어나 마찬가지야.
이 우리나라 말씀이.. 말 나가라는 게 뭐요? 말은 마(馬) 아니여 잘 봐 여어--.
그 여어-- 시각 시차는 우리하고 이렇게 이게 좀 나 이렇게 8시간 시차가 나는데 그날 병오(丙午)일(日) 아닌가 그러면 올해 을미년(乙未年) 아니여 을미년의 을미년 기축(己丑)월 병오일 병신일에 이렇게 일어났다고 여기 지금 이 표현을 해주고 있어.
여기서 이이렇게 병신(丙申)인가 이렇게 근데 이게
잘들 보라고 거기가 이 을미(乙未)가 뭐여 을(乙)은 동쪽 아니여 기(己)는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하고 동서(東西)에 말 나가는 길 아니여.
글쎄 그러니까 말 나가는 말이 어디 틀린 말이여 잘 봐 아주 정확한 동서 아니여.
이거 묘(卯)에서 유방(酉方) 기묘(己卯)에서 기유(己酉) 말이 뭐여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하니 정기(丁己)가 말이지 하늘의 태양 땅에서 걸어 댕기는 건 말 정오(正午) 쉽게 말해서 이상(離象) 이괘(離卦) 이위화괘(離爲火卦) 태양을 마(馬)이라 하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마(馬)가 말 나가는 묘(卯)에서 동방(東方)에서 서방(西方) 기유(己酉)방으로 정통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서 말이 나가 있다.
글로 나간다 해서 말라가 아니여 거기서 지진 병어라고 이거 병어 이래요 말라가 아니야 병자(丙字)가 병오(丙午)가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이렇게 어이 헛 말을 한단 말이야.
내가... 이런 데 이런 데서 이런 강의를 하는 것을 그런 학문 없다고 가소롭게 여긴단 말이야.
병오(丙午) 눈으로 봐 이게 말 오(午)자(字)지. 그럼 돼지 오(午)자(字)여 정확하게 병오(丙午)에 그렇게 나간다.
그리로 나아간다. 말 나가는 기 을기서후향(乙己鼠猴鄕)이라 하지만 축미(丑未)충(沖) 충(沖) 이렇게 대칭(對稱) 되는 거예요 어디가 대칭이 되느냐 동방과 서방 을(乙) 을(乙)과 을경(乙庚) 합(合)하는 동방과 서방 대칭되는 기묘(己卯)기유(己酉) 그러니까 동서가 대칭 아니여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묘유(卯酉)에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소위 말이 나가는 길이다.
그 말 나 가라는 길 말이 나가 있는 형국에 저 스페인 말 나가 있는 형국에 여기서 그렇게 지진(地震)이 났다.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해 주는데 왜 거짓말이라 그래 이 학문이 왜 이런 걸 우습게 여기고 가볍게 여긴단 말이여.
갯불도 모르는 무리들이 조만큼 그저 풍수 안다고.... 현공풍수니 구궁 도수니 안다고 산천이나 돌아다니며 남의 묘자리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폐철 놓고 어쩌고 저쩌 오르니 그르니 하면서 무슨 무슨 황천이니 무슨 생기가 있느니 없느니 무슨 이따위 무슨 살이니
온갖 잡살들을 늘어놓는 무리들이 거기에만 정신이 빠져 있지.
이렇게 정신 진취학적으로 진실된 명(命)국(局)의 학문을 가르쳐서 여러 사람들에게 발표해 가지고 알아듣게 해주려고 하는 것인데 그걸 무시한단 말이야.
건방진 무리들 같으이라고들 어디 그렇게 그런 학문만 학문이여.
세상에 사 자기 외에 다 모르는 거여. 자기가 아는 것 외에는 우선 이 강사도 당장 컴퓨터 고장 나면 쩔쩔매잖아.
어려워서 누구든지 다 자기 그 범위 안에만 아는 체 하지.
바깥에는 모르는 거란 말이여. 그런 걸 그 모든 걸 다 아는 척하면서 건방을 떨어 제가 아는 학문만 다 인 줄 알아.
세상에... 우선 이 강사도 상당히 겸손하게 하려고 하는 사람이여.
그렇지만 그 그런 겸손함도 모르고 그렇게 함부로 떠들어재키면서 그런 학문은 없다고 그래,, 그런 학문은 없어 왜없어 학문에다 뇌피셜에서 비롯되다 시피하는 거여 .
세상에 어디 중심적인 이 세상에 우주 만물이 다 중심 자기중심이라 하지만 중심적인 게 제일 많이 번성하는 그 가운데가 중심이여.
왕이라는 자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 중심을 놓고서 거기다 놓고서 모든 걸 재어보는 걸요.
그걸 갖다가 이걸 갖다 옥척도 하고 태주도(胎柱圖)라 하는 거예요.
몽금척(夢金尺)이 하고 그래서 확연히 그 위치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이 강사가 이렇게 여러분들한테다가 이렇게 강의를 하고서 인터넷상으로 강의를 하고 동영상을 돌려서 보여주는 거란 말이여.
이런 걸도 모르면서 무슨 이런 학문 없다하기만하여. 아니 그러면 옛날 구닥다리 그렇게 청오경이니 금낭경이니 하고 저 뭐여 이 데놈들이 떨어재키는 말만 옳단 말이야.
거기서 말하는것만 그 진(眞)말이여 개뿔도 모르는 놈들이 같으니라고들 아 그래 그래 저 금오탁시니 시체 파먹는 자리에 놓아가지고 총알에 맞아 뒈[지고서 청녀가 돼가지고서 이 애들 다 갖다가 물 물 물귀신 만들어 물가마우지 밥 만드는 게 그게 좋겠구먼.
그러니까 천하명당 자리겠고만 나는 죽어도 할 말은 해.
썩어질 무리들 같으니 그렇게 명당 자리 같으면 명당 자리에 아닌 게 없어.
썩어질 무리들 같으니라고들 어디 함부로다가 주댕이를 놀려 가지고서 이 누굴 개 무시하는 말들을 해 당장 글 내리고 말았지만 그렇게 그런 무리들한테는 절대 좋은 말 해줄 수가 없어.
이게 진작에 이렇게 좋은 원리가 있는 걸 가지고서 이런 기운 지정학적 영향을 받아야지만 다 대박 거물이 되고 인물이 큰 인물이 배출된다는 거 이런 걸 다 말해줘서 여러분 형제들한테 여러 후대 사람들한테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길을 열어주려고 하는 것을 모르고서 그렇게 사람을 경시하고 가소롭게끔 무슨 우습게 여긴단 말이야.
개코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무리들이 겨우 이제 눈이 떠가지고서 무슨 어느날 산천이나 돌아다니 답산길 나서 답산이랍 시고 답산이라 하려 돌아다니면서 무슨 구궁도수니 현공풍수니 하면 남의 뫼짜리 써논 거 가지고 옳거니 그르거니 하면서 떠들어재키면서
무슨 황천이니 무슨 무슨 뭐 안산이 어떻고 입수 목이 어떻고 이런 거 논하는 놈들이 겨우 눈이 떠가지고 하는 무리들이 그 따위 수작들을 한단말이야 그런 그걸 그 몰라서 이런 말 하겠어 이런 말 하겠어 썩어질 놈들이 그거 아마 고래적 3~40년 전에 다 배운 사람이야.
썩을 무리들이 같으니라고들 어디 쓰잘데없는 학문을 가지고서 세상을 속이면서 그 땅 수작들 이건 속임 수가 없잖아 눈으로 봐- 여여--.
일진(日辰)하고 여 같이 딱 정확하게 가르쳐 주잖아 방향성을 이렇게 잠깐 이렇게 언성을 높이고 열을 내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의하는 바입니다.
잠시 동안 이렇게 이성을 잃은 듯 한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해서 대단히 이렇게 송구스럽게 생각하나 실질적으로 있는걸 사실이 그러한 것을 말씀드리는 건데 어찌 이걸 없는 말이라하고 그러고 그런 학문이 없다 그러고 그렇게 가벼이 여겨 남이 연구한것 다 그러면 자기네들 박사 교수하려면 석사 박사 할려는 무슨 논문 적어
해야 되는데 그런식 논문 하나도 없다함 그런 말 그런 원리 없다고 그렇게 하면 그만 아니야 글쎄... 그런 그리고 인정 안 해준다고 그 남이 인정 안 해주면 넌 석사 학사 할 수 없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여 그러면 이런 것도 지금 이 강사도 하필 그런 무슨 학위를 받으려고 하는 말은 아니여.
그렇지만 후대인이 이렇게 뭔가라도 궁금해서 알고자 하는 것을 연구해서 이렇게 발표해 나오면 혹시간이라도 덕이 될까 해서 이렇게 말해주는 걸 그걸 그렇게 그런 학문 없다하고 가벼히 여기고 남을 무시하는 말들을 주절거리고 글을 내리라니 .... 그래 당장 내 그거 거기서 내리고 말았지 사람들이 무슨 심상들이 그렇게 곱지를 못해 뭔가라도 뭐 가르쳐 주려고 그러면 아 그렇구나 그런 학문도 있구나 이런 생각은 하지 못할 망정 그렇게 남을 경시하고 깔보고 야시 보고 이런 수작들을 하려고 그래---
잠시 동안 이렇게 언성을 높여서 여러분들에게 변죽을 울린 것에 대하여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는데
지금 이 강사의 학문을 알아주는 사람들도 많아 또 몰래 몰래 어떻게 들어와가지고서 블로그나 이런 데 들어와가지고 보는 사람들도 많고 특이하거든 다른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걸 말해놓는 것이.. 그래 이제 공인 받지 못했으니까 차마 그 사람 걸 가지고 인용한다 할 수는 없는 거고 이렇게 해서 몰래몰래 암암리 야곰야곰 와서 배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단 말이야.
연구하고 그런 걸 모르고서 자기네들이 이 강사의 학문을 우습게 여겨
짐(朕)이 이 학문에 이런 연구에 어지간히 자신을 얻었기 때문에 통치제라 하는 거야.[통치제를 거러엎은 졸개이다]
이건 우주 시공 통치제야 우주를 다 다스릴 수가 있어.
내일도 비가 오게 하고 오늘도 눈이 오게 하고 땅에 얼게 하고 해일 지진을 일으킨다는 소리가 나와 이걸 통달하면 상통천문 하달지리 중찰 인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와 이 학문을 배우면 하필 주역(周易)만은 아니여
이런 논리 체계를 확실히 확연히 알면 그리고 돌아가는 걸 보면 자기가 했다 했을 거 아니야 내가 했다 할 수 있을 수가 있잖아.
이 강사가 했다고 말이야 일어나는 걸 보고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이 말씀이여.
지금 거기까지는 말은 하지 않는다 이거여. 이거 옥척도 들여다만 봐도 병자도 병 고친다고 앞서도 유사하게 시리 말했지만은 불치법 저 불치병 환자들 와서라도 마음의 안정이라도 찾으려면 들여다보라 이 말이여.
켜 놓고서 대박 효험이 있을 테니까 여기까지 이렇게 지진에 대하여 잠깐 이렇게 설명했읍니다 말 나가는 말이 하늘에 하늘 건(乾)자(字) 마를 건자(乾字)도 되지만 축배(祝杯)한다는 건(乾)도 되지만 정확하게 말이 나가는 길 아니여..... 글쎄 동서에서 대장괘(大壯卦)에서 둔괘(遯卦)로 나가는 거거든.
대장괘(大壯卦)는 큰 집이라는 뜻이여. 커다란 집 뿔따귀 난 커다란 집 거기 집 속에서 뭐가 나가 날이면 해가 나가는 거지 해 말 말[마(馬)이] 나가는 거지.
말이 나가 저 천산둔괘(天山遯卦) 달아나잖아. 그리로 돌아 대칭으로
정확하게 그렇게 역상이라는 모든 원리가 이렇게 말해주는 걸 그걸 그리고 그런 학문 없다.
그래 이 원리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언제든지 옥좌(玉座)의 중심을 놓고서 사람 번성하는 데 특히 우주 시공에 여기 여 지구 환경에서는 우리 이 강사가 말하는 중심이 바로 이 대한민국에 있고 그 중심이 또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옥좌(玉座)를 놓고서 어디다 놓고서 정확히 재게하는 거야.
그래 가장(家長) 자리에 뭐든지 번성하면 개미집이라도 번성한 개미 왕이 있을 거 아니야 거기가 중심이라 이게 개미집이 왕 여왕이 있는 집이 거기 중심이라 벌이면 벌이고 만물이 다 그래 만물이 번성해서 웅창하고 말 수풀을 이루었다면 거기 중심이 된 부분이 있을 거고 그 왕이 되는 나무가 있을 거란 말이여 그와 같은 거예요.
그런데 중심을 놓고서 옥척을 재는 사방을 논하고 재게 되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래 각 지역마다 가장 자리가 다 있어요. 있잖아요.
예전서부터 포정사 자리가 있듯이 감영 자리가 있듯이
그런 데를 되고서 역사(歷史)를 알아보고 기록을 알아보고 하는 거예요.
재 가지고 지역 환경을 알아보고 거기에 인물이 배출된 걸 그 지역 역량에 힘을 받아서 알아보고 하는 것인데 그걸 경시해 가지고 그런 학문이 없다하고 겨우 형광공풍수니 구궁풍수니 이 해가지고 구궁도 거기서 알리는거 손가락 꼬부적거리 육갑 꼬부적거리는 걸 알아가지고 옳거니 그르커니 하고 있어....
사람들이 그러면 못 쓰는 거여? 남의 학문을 그렇게 무시하는 말들을함 .
여기까지 잠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실례되는 말인지는 모르나 실레되는 강의인지 모르나 언성을 높여서 이성을 잃듯 해선 강의를 해 드렸습니다.
많이 용서 바라는 바이고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