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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이란?
스윙을 시작하기 바로 이전 단계다.
셋업의 요소에는 자세, 상체 기울기, 스탠스, 무게 배분, 균형, 볼 위치 등이 있다.
셋업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만 모았다.
◎ GRIP 그립
◎ BALL 볼 위치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볼을 놓는 위치를 기억하는 것이 좋다.
7번 아이언을 셋업할 때 볼은 중앙에 놓는다.
우드는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볼 1개반에서 2개 정도 왼발 쪽, 드라이버는 왼발 안쪽 선쪽에 놓는다.
샌드웨지는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볼 1개에서 1개반 정도 오른발에 가깝게 놓는다.
숏 아이언이나 웨지는 오른발에 가까워지고 롱 아이언이나 우드는 왼발에 가까워진다.
볼의 탄도도 볼 놓는 위치만 바꿔도 조절할 수 있다.
7번 아이언으로 볼의 탄도를 높이려면 볼 1개 정도 중앙에서 왼쪽으로 옮기면 된다.
◎ STANCE 스탠스
스윙하는 동안 균형을 잘 잡기 위해서는 어깨 넓이 정도로 스탠스를 해 안정감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너무 좁게 서면 체중이동은 쉽겠지만,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넓다면 그 반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이동에 문제가 있다면 스탠스를 약간 좁히고,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면 약간 넓히는 방법을 택하면 도움이 된다.
드라이버는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어깨 넓이보다 더 넓게 서야 한다.
스윙의 절반만 하는 스윙을 말한다.
하프 스윙은 클럽의 제 거리가 나지 않지만, 백스윙과 폴로스루에 있어 기초가 되는 동작이다.
하프 스윙을 배우고 스윙의 궤도를 이해한다면, 풀 스윙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1. 대칭을 이루는 스윙
하프 스윙의 백스윙은 왼팔과 클럽의 각도, 폴로스루는 오른팔과 클럽의 각도가 각각 90도가 되어야 한다.
2. 손목의 고정
테이크어웨이 구간에서는 손목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왼발 뒤꿈치와 오른발 앞꿈치를 가로지르게끔 대각선으로 놓은 클럽과 테이크어웨이를 했을 때의 클럽이 평행이 되어야 한다.
3. 샤프트의 올바른 위치
샤프트는 백스윙 때는 오른쪽 어깨 선상, 폴로스루 때는 왼쪽 어깨 선상에 놓여야 한다.
풀 스윙은 크게 어떻게 구분하는가? 자신만의 루틴을 갖는 것이 중요한가?
크게 구분하자면 어드레스, 테이크어웨이, 백스윙 톱, 다운스윙, 임팩트, 폴로스루, 피니시로 나뉜다.
루틴은 스윙 전 루틴과 스윙 중 루틴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스윙 중 루틴은 일정한 템포와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스윙 단계 중 초보자가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면 임팩트라고 생각한다. 임팩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임팩트 전 동작을 얼마나 잘 이행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스위트 에리어(클럽 페이스의 중앙 부분)를 맞히기가 힘들다면 어떻게 연습해야 하나?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하체의 움직임이다.
하체가 스윙하는 내내 잘 버텨주고 움직임이 작을수록 스위트 에리어에 맞힐 수 있다.
어떤 클럽을 사용해 연습하는 것이 좋은가?
초보자가 긴 클럽으로 연습하면 몸의 움직임이 많아진다.
또한 클럽을 이기려 하다 보면 잘못된 동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7번 아이언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클럽(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에 따라 스윙을 하는 방식이나 형태가 달라지나?
스윙의 원리는 같다. 드로우나 페이드도 기본 동작에서 몇 가지만 변경하는 것에 불과하다.
다만 웨지는 짧은 거리에서의 샷이기 때문에 스윙 크기가 작아지는 차이가 있다.
스윙은 같고, 볼의 위치나 스탠스 조건이 달라지는 것이다.
샤프트의 강도가 스윙에 영향을 미치나?
영향을 미친다.
특히 여성 골퍼나 체격이 작고 근력이 약한 남성이 강한 샤프트를 쓴다면 클럽을 이기려고 잘못된 동작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몸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해야 한다.
샤프트에 몸을 맞추면 안 된다.
골프와 야구 스윙이 많이 닮았다.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가?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정지된 볼을 맞히느냐, 움직이는 볼을 맞히느냐이다.
야구 스윙은 날아오는 볼을 맞히려 하기 때문에 스윙 궤도, 즉 팔의 스윙 이동 경로가 완만한 편이다.
반면 골프 스윙은 지면에 놓인 볼을 맞히는 것이기 때문에, 궤도가 수직선상에 가깝다.
비슷한 점은 왼발로 체중 이동을 하면서 양 팔을 릴리즈 하는 동작이다.
야구를 해본 사람이 골프가 쉽게 느껴지는 이유다.
스윙의 파워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상체 꼬임을 위한 유연성이 더 중요한가, 아니면 상체와 하체의 근력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한가?
아무래도 근력이 있는 골퍼가 거리에서 유리하겠지만, 두 가지 모두 균형을 이뤄야 좋을 것 같다. 근력이 좋다 하더라도 유연하지 못하다면 상체 회전이 적어 거리를 내는 데 제한이 있을 것이고, 유연하더라도 근력이 부족하다면 마찬가지 결과가 나온다.
체중 이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백스윙 톱 이후 다운스윙이 시작될 때 체중이 왼발의 엄지발가락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왼발 뒤꿈치로 이동하는데, 피니시를 살펴보면 왼발의 엄지발가락 쪽이 들려있거나 왼발이 움직이면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항상 왼발 엄지발가락이 들리지 않고 움직이지 않게끔 버티면서 체중을 이동하는 것이 좋다.
풀 스윙을 할 때 특별히 신경을 쓰거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모든 동작 하나하나 중요하지만, 일정한 리듬과 템포가 중요하다.
이것만 잘 지켜도 일정하고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
초보자는 어깨와 양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가기도 한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어드레스 때 호흡을 모두 내뱉고 스윙을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지금 한번 해보길 바란다.
깊게 숨을 들이마셨을 때와 내뱉었을 때 어깨가 언제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느껴보길 바란다.
내뱉었을 때 어깨에 힘이 빠지고 내려간다.
스윙 하다 보면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이건 잘못된 스윙을 하고 있다는 증거인가?
그렇다.
물집이 생긴다는 건 그립과 손이 제대로 밀착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물론 연습량이 굉장히 많아서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그립과 손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스윙하는 내내 그립이
움직이면서 생긴다.
스윙 연습은 다소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그럴 때에는 양 발을 완전히 모으고 상체로만 클럽을 휘둘러 보길 바란다.
그 상태로 볼을 쳐도 좋다.
이 연습법은 스윙 중에 머리가 떨어지는 골퍼에게도 도움이 되고, 다운스윙 때 하체가 너무 빨리 오픈 되는 골퍼에게도 도움이 된다.
심하게 아웃-투-인 Out to In으로 치는 골퍼에게도 좋다.
실내와 실외연습장 중 어디에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가?
구질을 볼 수 있는 실외 연습장이 좋다.
구질을 보면 좀 더 정확하게 스윙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자라면 구질을 파악하는 것보다는 스윙을 익히는 데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실내 연습장을 추천한다.
단어 그대로, 몸의 가동 범위를 최대한 활용해 클럽을 스윙 하는 것을 말한다.
클럽 별로 같은 크기와 궤도, 그리고 일정한 힘으로 스윙을 한다면 각각의 거리를 파악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 가장 중요하고 또 어려운 부분이 바로 클럽 별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단어 그대로, 몸의 가동 범위를 최대한 활용해 클럽을 스윙 하는 것을 말한다.
클럽 별로 같은 크기와 궤도, 그리고 일정한 힘으로 스윙을 한다면 각각의 거리를 파악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 가장 중요하고 또 어려운 부분이 바로 클럽 별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풀 스윙의 6단계 중 테이크어웨이와 임팩트, 그리고 피니시에서 아마추어 골퍼가 자주하는 실수를 모아서 집중 분석해봤다.
TAKE AWAY 테이크어웨이
어드레스에서 샤프트를 허리까지 들어올리는 구간을 테이크어웨이라 한다.
올바른 자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양 발 앞쪽에 클럽을 가로로 놓고 들어올린 클럽과 평행이 되는지를 확인한다.
뒤에서 봤을 때 클럽 헤드가 손과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만약 클럽 헤드가 몸 쪽으로 당겨지거나 반대 방향으로 나갔다면 스윙 궤도가 틀어진 것이다.
주의 : 테이크어웨이 구간은 코킹이 이루어지기 바로 전까지의 동작이므로, 손목을 쓰지 않아야 정확한 궤도를 이끌어낼 수 있다.
IMPACT 임팩트
임팩트는 어드레스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임팩트 때는 어드레스 때의 자세를 최대한 재현하는 것이 좋다.
타이거 우즈의 스윙(위쪽)을 보면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의 : 여성이나 힘이 약한 남성 골퍼는 클럽을 이기지 못해 몸을 쓰는 경향이 나타난다.
힙이 앞쪽으로 빠지면서 몸이 일찍 들리는 동작이 나오기도 한다.
이렇다면 몸과 클럽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생크가 날 가능성이 높다.
FINISH 피니시
초보자 대부분이 피니시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왼발이 돌아가거나 들리기 때문이다.
프로 골퍼는 왼발 엄지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몸을 항상 일자로 유지할 수 있다.
드릴
왼발이 돌아가거나 들리는 것은 다음 방법으로 고칠 수 있다.
어드레스 후 왼발로 웨지를 밟고 스윙을 해본다. 그러면 끝까지 균형을 잡으면서 피시니 동작을 할 수 있다.
그 때 왼발 엄지발가락에 힘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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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쉽죠 잉
근디 난 왜 안되는지...원..
저 몸매 예쁜 프로는 뉘신지....ㅋㅋ
참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