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해안에서 본 섶섬
문섬과 범섬
서귀포 방향
지귀도
알수물
게우지코지는 전복 내장 (전복 내장을 제주어로 게옷이라 함)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추정된다.
철새들이 쉬어가는 생이돌(생이는 새의 제주 방언)의 흰색은 새똥이다.
넙빌레
위미항
위미웨이
다리 위에서 본 위미항과 한라산
요트 선착장
토산포구
토산포구의 일몰
첫댓글 제주도 모르는 풍경이 많네요 사진으로나마 잘보고 갑니다 ^^
그림으로 보는 즐거움이 더 좋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제주도 모르는 풍경이 많네요 사진으로나마 잘보고 갑니다 ^^
그림으로 보는 즐거움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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