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
행복씨는 아침 드시고 바로 등대고 누워서 주무십니다.
참 팔자 좋습니다.ㅋㅋ
"행복아. 밥 먹고 소화도 안 시키고 바로 자?"
낮시간,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점심 드시곤 바로 주무시진 않더라구요.ㅋ
"점심 먹고는 아직 안자네?"
"좀 소화시키고 잘거야~"
"너 잘났다."
"오냐. 난 잘났다."
첫댓글 뽁이 팔자. 상팔자~~고모님이 뽁이가 부러운갑다.자꾸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뭐라 하시는거 보니..ㅋㅋ
엄청 부러워요! ㅋㅋㅋ
@o2angel* 저도 상팔이 보면 무지 부러워요.
@약은토깽이 ㅋㅋㅋ
오이! 행사장이제 슬리퍼에 손 넣을 계절이 지나고 있다고.신발에 손 넣어야지.글구 베란다서 자다가 입 돌아간다.가을이라고요. 할무니한테 쇼파 온돌에 불 넣어 달라고 하자.
아직 더워요.온돌까지는 아님 ㅋ
뽁이는 하루 세번 먹나봐요 시랑인 2번 먹는데(중간중간 간식먹는건 안비밀~)뽁이는 잘났어 정말^^
뽁이는 한 5번 나눠 먹는듯해요.집사들 식사하면 자기도 꼭 먹어요 ㅎ
뽁이는 관리 안해도 되니 니맘대로 하라옹~
첫댓글 뽁이 팔자. 상팔자~~
고모님이 뽁이가 부러운갑다.
자꾸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뭐라 하시는거 보니..ㅋㅋ
엄청 부러워요! ㅋㅋㅋ
@o2angel* 저도 상팔이 보면 무지 부러워요.
@약은토깽이 ㅋㅋㅋ
오이! 행사장
이제 슬리퍼에 손 넣을 계절이 지나고 있다고.
신발에 손 넣어야지.
글구 베란다서 자다가 입 돌아간다.
가을이라고요.
할무니한테 쇼파 온돌에 불 넣어 달라고 하자.
아직 더워요.
온돌까지는 아님 ㅋ
뽁이는 하루 세번 먹나봐요 시랑인 2번 먹는데
(중간중간 간식먹는건 안비밀~)
뽁이는 잘났어 정말^^
뽁이는 한 5번 나눠 먹는듯해요.
집사들 식사하면 자기도 꼭 먹어요 ㅎ
뽁이는 관리 안해도 되니 니맘대로 하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