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경로잔치 푸짐하게 치루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께서
많이 참석 하셨습니다.
"홍사덕국회의원이 바쁠텐데.. 이런데 까지 신경쓰나?"
하시면서 어르신들이 고마워 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의정활동으로 몸은 서울에 계시지만
마음은 늘 지역구민들과 함께 계신다고 답변 하면서
"그래야제, 그래야제.. "고개 끄덕이시는 어르신들...
봉사하신 정복순고문님, 박태득협력이사님
김옥님 봉사이사. 김복연 상리동조장님
어르신 가시는 곳까지 배웅해드리시면서 고생
했습니다.
연말이라 가정사일로도 바쁘실텐데 늘 만사 젖혀두시고
봉사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래서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ㅎ...
추운 날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정말정말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