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예전에 면접 보러갔다가... 동네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공단이라 다닥다닥 붙어있는 회사들... 무엇보다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열명중 세명은 외국인 노동자들... 인터넷인가? 거기서 보는데... 거기 유흥가에는 절대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거긴 외국인 노동자들 나와바리? 라구요
안산은 모르겠고 시화쪽은 주거단지쪽에 원룸단지가 따로 있습니다. 거긴 원룸밖에 없구요. 아래분 냄새난다 어쩐다 하는데 그건 좀 과장된 것 같습니다. 공단쪽 가까운 곳이면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시화공단의 경우에는 주거단지와 꽤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원룸 구하실 때 가능한 신축원룸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원룸의 경우 너무 많은 사람이 거쳐가서 그런지 바퀴벌레등이 많아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공실률도 높아져서 신축구하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안산..시화 거기 사람 살데 못됨. 아침에 일어나면 맨날 가죽 썩은 냄새가 진동함. 대가리 터질꺼임.
엉...진짜요?? 저기..전 지금 심각하거든요..^^;; 제가 지금 올라가서 살아야 되는데.ㅠㅠ
거기 예전에 면접 보러갔다가... 동네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공단이라 다닥다닥 붙어있는 회사들... 무엇보다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열명중 세명은 외국인 노동자들... 인터넷인가? 거기서 보는데... 거기 유흥가에는 절대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거긴 외국인 노동자들 나와바리? 라구요
음.. 안산에 화곡동이라는데는 인구 3만3천명 중 외국인2만9천명.
수도권은 방값이 너무 비싸
안산은 모르겠고 시화쪽은 주거단지쪽에 원룸단지가 따로 있습니다. 거긴 원룸밖에 없구요. 아래분 냄새난다 어쩐다 하는데 그건 좀 과장된 것 같습니다. 공단쪽 가까운 곳이면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시화공단의 경우에는 주거단지와 꽤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원룸 구하실 때 가능한 신축원룸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원룸의 경우 너무 많은 사람이 거쳐가서 그런지 바퀴벌레등이 많아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공실률도 높아져서 신축구하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쪽...정말 세상에 이런 곳 도 다 있나 싶을 정도로...공장 들 다닥다닥다닥...싸~~~한 분위기;; 각종공업냄새 진동;
한양대 안산캠퍼스 앞 쪽...그러니까 상록구 사3동이 조금 싸죠~ 학생들 위주라... 공단쪽에서 일하신다면 조금 멀 수도 있겠지만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방 많이 있을겁니다. 대략 보증금 300~500정도에 월세는 30~40만원 정도 할겁니다.
지금공실이 많아 보증금100만이나200만이면 좋은원룸 얻을수 있습니다 문의010-7331-6816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