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상황은?
“대한항공이 30 여 년 동안 교통부와 결탁하여 무자격조종사(시간 미달 자, 헬리콥터조종사, 계기비행무자격자)를 사용했다.” 고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했다.
또 대한항공 사장이 16년 전(2004. 2. 4)에 나를 불러서 오라고 해서 ‘2억5천만 원을 주고받기로 합의’ 를 해놓고서는 번복, 부인하고 “합의금을 달라” 고 한 나를 또 허위사실이라며 고소했으나, 재판에서 “합의한 사실이 인정된다.” 고 하며 무죄로 판결을 했고, 이 또한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했다.
그래서 나는 대한항공 앞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다.
“무자격조종사를 고발하니 사장이 오라고해서, 입막음으로 돈 2억5천만 원을 주고받기로 합의를 했다. 그래놓고는 대한항공은 합의를 파기했다.
뒷골목깡패 새끼들도 서로 합의는 지킨다. 뒷골목 양아치새끼들도 서로 합의는 지킨다. 그런데 대재벌 대한항공 사장은 왜 합의를 안 지키냐?
사장이 사기꾼이냐? 사장이 양아치냐? 왜 합의를 안 지키나?
합의를 했으면 합의를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니냐? 합의금을 지불하라!” 라고 외치고 있다.
우리나라 속담에 “남의 눈에 눈물내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는 말이 있다.
그런데, 나를 억울하게 옥살이를 시켜서 피눈물을 흘리게 해 놓고서, 죽어서 좋은 데로 갈 수가 있겠느냐?
피눈물을 흘리게 해 놓고서는 나 몰라라 하는 것이 인간이냐?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해서못 살겠다. 억울한 옥살이가 웬 말이냐?
합의금을 지불하라. 위자료를 지불하라!
대법원 판결에 “대한항공이 30여 년 동안 건교부와 결탁하여 무자격조종사(시간 미달 자, 헬리콥터조종사, 계기비행무자격자)를 사용했다.” 고 판결했다.
계기비행무자격자를 사용하면 ‘괌에 착륙 시에 산에 추락한 사고’ ‘상하이공항에서 이륙 시에 아파트에 추락한 사고’ ‘이란 사고’ 등등이 모두 계기비행을 잘못해서 일어난 사고들이다.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유엔인권이사회, 국제사회, 언론들이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나는 형사보상금청구, 판사 검사를 고소 고발 진정해서 징계 받게 하면서, 국제사회, 세계 언론에 고발해서 우리나라 언론들이 깨어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4명을 태우는 택시운전사가 2종보통의 무자격자’ 라고 대서특필 보도하던 언론들이 “400명이 넘게 타는 비행기 조종사가 무자격자다” 라고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했는데도 입을 굳게 닥치고 있다.
항공은 전 세계에서 동일한 국제법 적용을 받는다. 국제법을 위반한 대한항공을 국제사회, 국제언론들이 이를 알고도 가만히 있겠는가? 국제사회에서 대한항공의 입국을 허락 하겠는가?
첫댓글 나를 유인 테러 하려고 일본, 한라산, 몽고에 가자고 여러차례 했으나 안 가니까, 또 여러차례 테러범을 보냈고,
김씨, 지씨 등이 나와 만나면서 '나를 납치하겠다' 고 농담으로 말을 했다. 농담속애 진담이 있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 이전에도 항상, 납치 테러 이런 것에 모든 준비를 다 해놓고있다.
항상 스마트폰에 와이파이와 모바일데이트를 켜놓고, 위치를 표지해 놓고 다녀서
만약에 납치되더라도 최후까지 위치를 알 수 있게 하며, 나는 매 시간마다 아내에게 '지금어디로 가고있다' 고 문자를 보내며,
'만약 2시간동안 연락이 없으면, 곧바로 전화로 확인하고 안 받으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라' 고 되어있다.
그리고 다닐 때에는
항상 등산용지팡이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갑자기 누구든지 덤비면 즉시 지팡이로 총검술을 해서 테러범의 눈깔을 찔러버린다.
이를 위해서 옥상에서 총검술 훈련을 매일 한 시간씩 하고 있다. 5놈이상 덤벼도 이를 방어할 비책이 있다.
여러놈이 덤비면 내가 먼저 한놈을 골라서 테러범의 눈깔을 찔러버린다. 그러면 다들 놀라서 도망을 가거나,
내가 당해도 그 놈은 증인으로 남는다. 눈깔을 찔린놈이 병원에 안 갈 수가 없겠지?
@이채문 내가 6년째 매일 헬스클럽에서 훈련을 하는 것은 테러범의 출현에 대비하기 위해서 하는데, 내가 비록 70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청년 2명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어느 놈은 유도가 3단이라고 자랑을 하던데, 그놈 정도는 내 어퍼컷 한 방에 폭삭 꼬꾸라지게 할 수가 있다.
갑자기 죄우에서 여러 놈이 나를 납치하려고 덤비는 것을 가정해서 대비하는 비책이 다 있다. 여기서 말은 안 한다. 비책을 알 려줄 수는 없지?
그리고 밤에는 안 다니고 다닐 때에는 항상 큰 길, 카메라가 있는 길로 다니고 앞,뒤 옆을 항상 둘러보면서 대비하고 다닌다.
운전 시에는 추격하는 놈이 있나 항상 백밀러를 자주 보며, 외진 곳에서 일부러 사고를 내면
@이채문 내가 내리지않고 경찰을 부른다. 일부러 사고를 빙자해서 테러할 수도 있기때문이다.
유비무환, 완전무장 잘 하십니다.
대한항공이 법무법인 광장과 결합하여 변호사들의 전관예우를 이용하여 나를 구속시켰으나,
21년만에 재심을 두 개나 받아내어서 결국에는 명예훼손을 무죄를 받았다.
대재벌과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광장을 상대로 혼자 힘으로 재심을 2개나 받아내고
명예훼손의 무죄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해라.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을 돌아다니면서 국제사회, 국제기구에 고발하여
재심과 무죄를 받을 수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라.
이제 내 사건이 해결되었으니, 내가 직접 남의 사건을 골라서 해결해 준다.
국제사회에 고발을 해서 국제사회 문제로 비화시킬 사건이 몇개 보인다.
국제사회에서 떠들면 재수사와 해결
안 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국제기구나 국제사회의 간섭에 괭장히 취약하다.
일례로 2012년 3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영국 런던에있는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 가서 시위를 했는데, 그때 담당자가 그랬다.
"북한은 아무리 간섭을 해도 아무반응이 없는데(마이동풍), 남한은 무엇이든지 지적을 하면 즉각 시정과 반응 온다.
그래서 한국은 대단히 일 할 맛이 난다." 고 했다.
노동문제도 국제노동기구(ILO)의 간섭으로, 우리나라의 노동조합이 괭장히 세어졌다.
국제사회에서, 국제기구에서 떠들면 즉각 시정이 된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반드시 국제사면위원회에서 문제를 삼고,
국제사회에 이슈를 만들 것이다.
납치, 테러? 어디 한번 해 봐라.
내가 그냥 당하기만 하겠느냐?
추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십하십시오.
추천
힘 내세요.
불법한 대한항공, 부패한 사법부, 썩어 문드러진 언론, 이 모든 것이 한 방에 날아가 버릴 수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