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감동을 주는 참 좋은 말 한마디

[높이나는새72]

사랑과 감동을 주는 참 좋은 말 한마디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어디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

'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 보다

'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께' 의 솔직함 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 의 성실함이

기쁘고

'내일 자기 뭐할거야' 의 애매함 보다

'내일 우리 기념일야' 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너무 보고싶어' 의 식상함 보다

'나와 집앞이야' 의 상큼함이 진취적

이고

'이러쿵 저러쿵' 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 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 의 허울 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 의 진심이 진국이고

'어디서 뭐해' 의 의심보다

'빕먹고 일해' 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왔어' 의 잔소리 보다

'혹시 무슨 고민있나' 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게 뭐있어' 의 책망보다

'나에겐 니가 선물이야' 의 격려가 정답고

그리고

'변한거니' 의 찌질함 보다

'행복해라' 의 담대함이 쿨하다

    ㅡ사랑과 감동을 주는 말 한마디 ㅡ

[사랑천사]

[높이나는새72]

사랑천사님...,!
감사함을 항상 간직합니다.
따뜻한 봄날, 건강하십시요. 행복은 따라서
오는 것이니깐요.

[동트는아침]

좋은글 감사 합니다

[높이나는새72]

감사합니다.
봄날입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햇살이
마음이 와 닫습니다.항상 행복하십시요.

[목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높이나는새72]

목자님...,!
감사합니다. 봄날의 햇살이 무척이나
따뜻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