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72세) 작년 12월 소장에 말트림프종(크기 5cm 이상)를 진단 받고 절제 수술을 하셨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말트 림프종이였구요.
1월에 병기 설정을 위해서 CT와 PET을 찍었는데
흉부 종격동(오른쪽 두번째 갈비뼈 끝)에 5cm이상의 종양과
골반 복막에도 전이소견이 보였습니다.
흉부, 골반 모두 SUVmax는 5.0 이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흉부는 MRI를 찍었는데 결과가 또 림프종이며 뼈에도 전이가 되었다 라고 나왔고,
골반 복막은 PET에서는 진단이 나왔는데 복부CT에서는 보이지 않아서 정상 소견이 나왔습니다.
수요일날 아산병원에서 다학제 진료를 보고 왔는데
흉부는 처음에는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가
영상상 너무 확실하다며 조직검사 없이 방사선 치료를 들어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골반은 지금 치료를 진행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 진행이 되면 방사선을 치료를 하게 될 텐데
위치상 방사선이 힘들면 항암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조직검사를 해야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으로만 판단하고 방사선 치료를 들어가도 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말트림프종은 대개는 원발에 전이가 없다고 알고있는데
저희 엄마는 전신에 여러 곳이 관련되어 있어서 또 크기도 큰 편이라 이런 경우에는 예후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지연성이고 공격성이 약하다고는 알고 있는데 병기 4기로 볼때 5년이나 10년 생존율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1) 방사선은 흉부에 예정되어 있으신지요? 2)류마티스, 쇼그렌.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은 없으신지요? 3) 무증상이신지요?
네. 1) 방사선은 흉부만 17회 정도 진행합니다. 뼈전이도 있다고 하는데 방사선이 관해가 잘 될까요?
2)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적은 없는데 안구건조증과 구강건조증을 호소하셔서 쇼그렌이 의심이 되기는 합니다.
3) 관련한 증상은 없습니다.
@강대표 뼈 전이 의심은 혹시 늑골뼈인가요?
@steller 네 오른쪽 두번째 갈비뼈 입니다.
@강대표 네, 찾아보고 댓글 드리겠습니다.
@steller 아이고... 바쁘실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