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펜션부지 매매

* 경주시 천군동(보문단지부근) 전망좋은  펜션부지 매매     부지면적 : 800 평 / 평당가격 : 80 만(\640,000,000-)    * 연락처 : 010-3850-8204 / 052-260-8204     추천사유 :  = 디아너스 컨트리클럽부근위치로 보문호가 내려다보임,   필지 100미터 아래위치에 천군동33만평 2종일반주거지로계획.사업추진중임,   (한수원사택 후보지로 한수원조합원 희망지역),  유원지개발로 4차선도로확장공사착공. 팬션지역으로 현 2곳이 영업중이며 1필지는 경주에 팬션공사 업체가   부지를 매입하여  팬션운영하고자 1차공사완공중이며 2차건물공사진행중  공사업체 사장이 보문단지 부근중 앞으로 개발될 팬션 부지중 가장입지조건이좋은위치중 한곳이라 부동산 상승효과및  팬션영업이 잘되는 지역이라 직접 운영한다함   = 보문단지 경주월드에서 5분거리.   자연환경이 우수하며,자연취락지역으로 형성된 마을로 전원주택지 및 팬션지로 최적의 여건을 갗추고있슴.   추천필지주변 33만평정도가 2종주거지역으로 계획되어있으며, 현재 구획정리 사업 진행중임.   =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공원, 천년 고도 랜드마크로 2012년까지 3000억 투입하여 문화체험단지를 조성하며,   야간 볼거리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방침.   보문단지에 해외 명품 아울렛 건립 예정 ☐ (주)부성유통 ☐ 보문단지내 힐튼호텔 인근부지 1만5천여 제곱미터 ☐ 400억원의 사업비 ☐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 ☐ 1층과 지상 1, 2층은 판매시설, 지하 2층은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 ☐ 내년 초 착공해 2010년 6월 준공 목표 ☐ 해외 명품 아울렛을 건립하기 위해 최근 경상북도에 교통영향평가 신청 ■ ㈜부성유통 관계자 ▷ "보문단지가 전국 최고의 휴양관광지이지만 마땅히 쇼핑할 공간이 없다는 점에 주목해 사업에 착수했다" ▷ "개장시 연간 200여만명의 신규 관광객을 유치하고 400여명의 지역 고용창출 효과도 있을 것" ▷ "연간 경주시를 찾는 관광객이 800여만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마땅히 쇼핑할 공간이 없는 점에 주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아울렛 매장 자체를 보문단지 내 새로운 관광코스로 만든다는 것이 목표” ▷ "경주 중심상가 등에 영업 중인 국내 브랜드 점포는 입점시키지 않으며 100여개 점포 모두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로 채울 계획" ■ 해외 명품 아울렛 판매시설은 경기도 여주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조성되는 것으로, 경주 인근인 대구와 부산, 울산, 포항 등 영남권 주민 1천만명을 고객 삼아 추진되고 있음     태영건설이 경주시 보문단지 인근에 콘도, 수목원, 골프장과 워터파크 등을 갖춘 ‘블루모아 리조트’를 분양하면서 본격적으로 리조트업에 진출한다.   태영건설은 25일 복합레저.휴양시설인 ‘블루모아 리조트’ 단지 내 고급 콘도미니엄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경주시 천군동과 천북면 일대에 개발되는 이 리조트는 지난 2006년 9월 오픈한 디아너스 골프장에 이어 블루모아 C.C, 빌라형과 타워형 콘도미니엄, 워터파크, 수목원 등이 들어서며, 특히 수목원의 경우 동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콘도미니엄은 빌라형 185실과 타워형 108실 등 총 293실로 구성되며 뉴욕 세계무역센터를 설계한 야마사키사가 설계를 맡았다. 이번 분양 물량은 빌라형으로 ▷151.37㎡ 121실 ▷186.87㎡ 42실 ▷224.24㎡ 8실 ▷246.61㎡ 14실이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1300만원 선으로 실당 2계좌, 5계좌 방식이다. 객실 내에는 소규모 찜질방을 갖췄으며, 객실에서도 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창립회원에게는 디아너스C.C 주중 그린피 할인과 스파센터 3년 무료 이용, 워터 파크 5년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리조트 내 워터파크는 총 3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온천수를 사용한 물놀이 시설, 스파시설 등을 갖췄다. 토함산과 보문 호수에 둘러싸인 블루모아 골프장은 회원제 27홀 규모로 호주의 골퍼 그렉노먼이 설계를 맡았다. 착공 시점인 내년 11월에 회원권을 분양하고, 2011년 10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054) 777-1580 )     [경주]경주 도시개발사업 박차   보문천군지구 추진위 구성 지정요청서 제출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02년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으나 그동안 사업성이 없어 개발사업이 추진되지 못했으나, 국책사업 유치 이후 토지소유자 중심으로 가칭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지난달 26일 도시개발구역지정 요청서가 경주시에 제출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보문천군지구는 천군동 1012번지 일원 총 사업부지 110만8천540㎡에 사업비 1천290억원으로 주택지 60만9천997㎡를 조성해 5천246세대 1만4천8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므로 보문, 천군지역의 새로운 신시가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곳에 도시개발사업이 완공되면 주택지는 약 114만1천㎡(3만45천여평) 공급되고, 도시기반시설은 약 78만8천500㎡(23만8천500여평)이 확충돼 3대 국책사업 유치에 따른 인구 증가시 원활한 주택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