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1 화이트 탱크 톱+그레이 탱크 톱+볼레로+풀 스커트 자칫 개성이 강한 히피풍으로만 보일 수 있는 풀 스커트를 입을 때, 상의로 슬리브리스 톱에 볼레로를 걸치고 유행하는 여름용 니트 베레모로 스타일을 마무리하면 사랑스러운 데이트 차림으로 바꿀 수 있다. 와이드 벨트, 쿠아. 롱 목걸이, 주노. 참팔찌, 제덴. 토트백, 에스콰이어.
style 2 화이트 탱크 톱+진 팬츠 화이트 톱과 진 팬츠, 유행에 구애 받지 않는 여름 캐주얼의 대표적인 코디네이션. 여기에 복고풍 선글라스를 하나 더하는 것으로 트렌디한 개성을 표현해 보자. 힙 색, 라코스테.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 캘빈 클라인. 롱 목걸이, 초코젬. 자개 귀고리, 주노.
style 3 블라우스+네이비 슬리브리스 톱+면 스커트 셔츠 칼라 블라우스와 H자 실루엣 면 스커트의 매칭, 보디 라인을 감싸는 듯한 자연스러운 주름을 잡아 준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톱을 레이어드해서 여학생을 연상시키는 단정함과 단조로움을 극복한다. 코사지 장식 화이트 구슬 목걸이, 초코젬. | |
style 4 블라우스+화이트 크롭트 팬츠 하의가 화이트 컬러인 경우 시선을 위로 향하게 해야 하체 뚱실로 보이지 않는다. 상의에 포인트가 약하다면 적절한 액세서리를 활용한다. 스트랩 슈즈, 지클로제. 미니 토트백, 빈폴. 서스펜더와 코사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tyle5 티셔츠+면 스커트 레깅스를 받쳐입은 스커트 패션에서는 하이힐보다는 플랫 슈즈나 스니커즈로 활동성을 강조한다. 핑크 플랫 슈즈, 블루 로고 프린트 토트백, 에스콰이어. 레깅스와 목걸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tyle 6 원피스+볼레로 원피스와 볼레로를 입은 차림에 계절 소품인 챙이 넓은 라피아 소재 모자와 캐주얼 빅 백을 곁들여 간단히 리조트 룩으로 완성. 샌들, 에스콰이어. 그립백, 리프. 라피아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tyle 7 볼레로+그레이 탱크 톱+진 팬츠 캐주얼 룩이라도 매니시하지 않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나타내려면, 크로셰 볼레로, 리본 장식 샌들과 같은 여성스러운 디테일의 아이템을 함께 코디한다. 오픈 토 슈즈, 라뚤. 원통형 가방, 리프. 귀고리, 퍼플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