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하지만 그래두 봐주세요 ㅠㅠ
이름은 있습니다 ^ㅇ^ 강원휘,유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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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또,,,,,
벌써 두번째,ㅋ
남자들은 언제나 그래,
아니 언제나 이런식이야
얼마전 2번째로 헤어진 남자를 만났다,
그 잘난 놈은 벌써 여자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 때 나는 그 놈의 때빠진 말빨에 이용되고 있었다
나는 그놈에게 눈길을 끌었다,,,,
ㅋ, 잘도 노네
그 둘은 키스를 하고 있었다,ㅋ
그런데,,
그여자가 울기 시작하였다,,
마치 예전에 내가 그 놈에게 차이던날,,,,
울던 것 처럼 우는 것이었다...
나는 상상속,,,
아니 보이지도 않는 현실속 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 여자가 마치 내가 우는 것 같았다,,,
하,,,,,,,,
현실이란 이런 것일까 느꼈다....
그 여자는 울면서 가버렸다,,,
나는 그 놈에게 다가가서 뺨을 때렷다
"야 강윈휘 너한텐 여자가 쓰레기로 보여?????"
라고 외쳤다,,,,,,,
그런데,,,,,,,
알수 없는 액체가 눈에서 흘렀다,,,,,,
하........
이런게 미련일까?????
"강원휘 아직두 난 널 못,,,, 잊었는데... "
"소원아 미안해,,,, 나두 너 못 잊었어"
^ㅡ^
-5년후-
그렇게 해서 우리는 결혼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강은별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은별이는 착하고 예뻤다 ^ㅡ^
날 닮아서 인지 -0-(자뻑?)
그 은별이 때문에 우린 행복 했지만,,,
그 때 그 일은 영원히 지워 지지 않는 마음의 흉터가 될것같았다
-----------------------------------끝^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