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언] 두 선지자께서 방문하는 나라들과 메넹가이 7에 임할 엄청난 치유의 기름부음

[2024. 8. 5. 월. 선지자님 예언말씀]  주 여호와께서 지난밤 2-3차례에 걸쳐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10시 30분 경... 사실 대화는 새벽 5시 52분 그리고 6시 10분 경 그리고 아침 10시 30분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방금 보좌실에서 내려온 매우 따끈따끈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대화에서 주님께서 은혜와 사랑과 자비와 동정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부흥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새벽 5시 52분의 이 대화에서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셨고 거기서 생명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매우 독특한 일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생명나무에서 둥근 모양의 잎들이 가득한 줄기 전체를 따셨습니다. 그 잎들은 즙이 가득하고 꽃이 피었으며 건강한 짙은 녹색의 잎들로서 매우 부드럽고 아름다웠으며 영화로웠습니다. 주님께서 잎들이 무성한 줄기를 마치 꽃병에 꽂으시는 것처럼 꽂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꽃병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단지에 놓으셨는데 자랐습니다.  주님께서 몇 개를 거기에 꽂으셨는데 잎들이 자랐습니다. 거기에는 세 개가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꽃들이 피었던 바람이 꽃들 위에 불었습니다. 바로 제 눈 앞에서 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후 주님께서 직접 손으로 따신 각각의 잎들이 약 30센티 크기로 제 눈 앞에서 자랐습니다. 그런 후 주님께서 그것들을 따서 저에게 주시면서 "이것들은 열방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가서 메시아의 영화로운 길을 예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천국 안의 영광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이번에는 주님께서 생명나무, 영광의 나무에서 잎을 따셨습니다. 그것은 다른 방향으로 빛을 방사하는 잎들이 가득한 줄기 전체였습니다. 이번에는 잎들이 둥근 모양이었습니다. 건강하고 두터우며 즙이 많고 녹색으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풍성하고 건강했습니다. 늘 그렇 듯, 잎들은 매우 건강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줄기 전체를 따신 후 마치 꽃병처럼 보이는 것에 놓으셨지만 꽃병은 아닙니다. 그리고 꽃이 피었습니다. 꽃들이 필 때 그 위에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제 눈 앞에서 약 30센티 정도로 자랐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잘랐고 들어 올려 저에게 주셨습니다. "이것들은 열방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가서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꿈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저에게 치유집회를 보여주셨습니다. 매우 큰 치유집회입니다. 제가 치유집회에 걸어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에는 불구자와 맹인, 귀머거리 등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20살, 26살, 12살...  남녀, 어린 남자와 여자들이 보였습니다. 제가 집회에 걸어들어 갔을 때 주님의 영광이 그곳에 임했고, 제 눈에 두 사람이 보였습니다. 이 두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걸었습니다. 남자 아이가 있는데 12살인지 8살인지 모릅니다. 그 아이는 불구자입니다. 양손, 왼손 그리고 왼쪽 다리가 완전히 불구입니다. 아이는 앉거나 걷거나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손이 남았는데, 아이의 왼손이 돌아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손이 이렇게 곧게 뻗어 있었습니다. 아이가 걷습니다. 주님께서 손도 만지셨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뻗뻗합니다. 손이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아이의 엄지 손가락이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그러나 엄지 손가락이 아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의 표시로서 그것을 남겨두신 것입니다. 그런 후 왼쪽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거기서 아이가 걷고 있습니다. 큰 축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큰 축하입니다. 또 다른 불구자도 일어나 걸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꿈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큰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푸신 데 대하여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불구자들이 누워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케냐에서 어떻게 치유집회를 하는 지 여러분은 아십니다. 제가 집회에 가기 전, 수천 명의 불구자, 맹인, 귀머거리, 벙어리들이 거기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집회는 마치 묘지처럼 조용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태어난 후 10년 동안 침대 위에 누워서 살고 사람들이 몸을 돌려주거나 밖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병원들도 손을 쓴 방도가 없습니다. 얼마나 슬픈 현실인지 압니다. 메넹가이 6 집회에서처럼 주님께서 저를 집회에 데려가실 때 마치 핵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주님께서 수많은 불구자들과 맹인, 귀머거리들이 치유됩니다. 그 후 이 순간이 이르렀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주님께서 다시 저에게 치유집회를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치유집회로 걸어 들어갈 때 거기에는 많은 불구자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누워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앉아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지도 못합니다. 많은 맹인과 귀머거리, 많은 벙어리, 절름발이, 중풍병자, 척수 부상자, 척추 골절, 백혈병, 뇌에서 중풍을 유발한 고혈압, 신장질환, 암 등 수많은 질병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그 집회로 데려가셨을 때 엄청나고 충격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제가 집회에 도착했을 때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기 시작합니다. 엄청났습니다. 사방에서 불구자들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들과 걷기 시작했습니다. 치유된 모든 불구자들이 왔습니다.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들에게 의자가 주어졌습니다.  그 치유집회 장소는 작았습니다. 왜냐하면 치유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단 주변을 걸어야 했습니다. 저는 제단 주변에서 치유된 남자 아이와 함께 인파 사이를 걸으려고 했습니다. 이 남자 아이는 12-15세 정도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불구자였습니다. 그 아이와 계속 걸었고 아이는 더 안정적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균형 잡기를 배웁니다. 그 때 큰 축하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어린 여자가 이쪽에서 일어나 걷습니다. 일어나 제가 있는 쪽으로 걸어옵니다. 이 여자 아이는 매우 섬세한 아이입니다. 나이는 8-10 또는 12-15살로 보이는데 잘 모릅니다. 옷을 입고 있는데, 이 여자 아이는 양손과 양쪽 다리를 이용해서 걷습니다. 손을 이렇게 앞으로 뻗었고 양 다리로 한 발 한 발 걷습니다. 다른 남자 아이도 걷습니다. 우리는 그 아이들과 치유된 많은 불구자들 사이를 걷습니다. 그 사람들은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저는 그들 사이를 비집고 걷습니다. 아주 엄청난 축하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런 가운데 갑자기 악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악기는 어디 있나? 그들은 현악기가 어디 있느냐고 소리칩니다. 주님께서 여기에 방문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여기서 열심히 운행하고 계십니다.주님께서 여기를 방문하고 계십니다. 현악기는 어디 있나요?" 아무튼 키무타이는 (키보드를 이용해서) 현악기를 연주하지 않았습니다. 악기를 연주하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배경음악으로 연주합니다. 그 후 그들이 연주를 시작합니다. 저는 그들이 연주를 멈춘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순간 귀머거리의 귀가 열렸을 때 저는 그에게 박수 소리를 냈습니다. 그 때 연주가 중단된 것입니다. 그대로 연주가 멈춘 상태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모두 잘 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방문하실 때 잘 섬겨야 합니다. 그 순간, 사람들이 사방에서 일어납니다. 그 장소는 작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열리는 치유집회를 향하고 있습니다. 두 개 도시에서 집회가 열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세 개 도시에서 집회가 열립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면밀하게 확인합니다. 저는 매우 바빴습니다. 프로그램을 전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대만에서는 3-4개 도시입니다. 엄청날 것입니다. 지난 밤 주님께서 이 종들을 완전하게 충전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생명나무를 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번에는 잎으로 가득한 줄기 전체를 자르셨습니다. 잎에서는 빛이 방사되고 있었습니다. 매우 두텁고 둥근데 건강하고 즙이 가득하며 꽃이 피었고 푸르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단지 같은 곳에 놓으셨습니다. 이 단지는 작으며 흰색의 영화로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흙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잎들은 거기서 꽃을 피웠고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그리고 제 눈으로부터 30센티 정도 앞에서 그것을 잘라서 이렇게 저에게 주셨습니다. 꽃들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자르신 후 주님의 손이 이렇게 움직였고 저에게 주셨습니다. 자르신 후 주님의 손이 저를 향해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대화는 매우 놀라운 것입니다.  그 후 주님께서 "이것들은 열방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가서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엄청난 치유집회가 있을 것입니다. 대만에서 엄청난 치유집회가 있을 것입니다. 핀란드와 브라질에서도 엄청난 치유집회가 있을 것입니다. 올해 이태리에서도 엄청난 치유집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굉장한 역사적인 치유집회가 메넹가이 7에서도 열릴 것입니다. 이곳 아프리카에서는 불구자들이 집 안의 침대에서 갇힌 채 지냅니다. 그들은 휠체어도 살 수 없습니다. 병원도 포기한 상태입니다.  태어나면서 맹인인 사람들의 상태는 고통스럽습니다. 보지 못하는 아이들이 걷다가 물건에 부딪혀 떨어뜨립니다. 의사들은 안구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영원히 볼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 상태로 평생을 살아야 하며 지팡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살다가 죽습니다. 자녀에게 말하지만 듣지 못합니다. 그냥 한 쪽 방향만 바라봅니다. 그렇게 말을 하지 못한 채 성장합니다. 이런 상태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저는 어제 수많은 암, 중풍, 종양과 혈루증, 선천적인 불구자, 누워 있어 앉지도 몸을 돌리지도 못하는 아이들에 대하여 주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주님께서 종에게 기름을 부어주셨고 더 신선한, 더 새로운, 더 강력한 기름으로 충전하셨습니다. 이 기름부음은 더 흔드는 힘이 강력하며 공격적인 기름부음입니다.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한국의 그 스타디움에 들어가는 순간, 대만의 운동장, 핀란드의 운동장에 들어가는 순간, 한국의 치유집회, 대만의 치유집회, 핀란드의 치유집회, 아마주니아 상파울루의 치유집회, 이태리의 치유집회 그리고 마침내 메넹가이 7의 치유집회까지... 상상해 보십시오.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것은 엄청나게 좋은 복된 소식입니다. 이것은 강력한 희소식입니다.  이제 우리가 시작하는 가운데 그 과정에서 불구자들이 케냐에서 걸을 것입니다. 이 여정을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일어나 걸을 것입니다. 한국으로 가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한국으로 가는 길에 , 대만으로 가는 동안, 핀란드 등 열방으로 가는 동안 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 브라질로 가는 동안 불구자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브라질에서도 큰 집회가 열릴 것입니다. 두 집회가 열립니다. 핀란드와 이태리로 가는 여정, 메넹가이 7으로 가는 길입니다. 따라서 이 순간부터 불구자들이 일어나 걸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일어나 걸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 나라들로 데려가실 때 맹인들이 볼 것이며 귀머거리들이 듣고 벙어리들이 말하고 절름발이들이 공짜로 치유될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교회에 보내시는 아름다움입니다. 지불하지 않고... 누구도 돈을 내라거나 이것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주님께서 백성을 사랑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이들을 좌절에서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라디오에서는 이제부터 찬양과 함께 큰 축하를 싲가하십시오. 천국에서 볼 수 있도록 축하하십시오.  "열방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방문을 이들이 어떻게 영접하는 지 보라. 이들이 그 방문에 참여하며 케냐에서도 그 몫을 받고 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엄청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종을 지난밤 완전히 충전하셨습니다. 다른 수준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새로운 미션을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이 가족들을 돕기 위해 오십니다. 불구자, 맹인들을 도우실 것입니다.  이제 영원한 예수님의 보혈의 권세로 이 여정을 시작하며 올해의 마지막 단계에서 그리고 이 큰 대로, 메넹가이 7, 수펴 영광의 그랜드 메가 메넹가이 7 치유집회를 앞두고 선포합니다. 보통 메넹가이 집회가 열리면 2000명이 넘는 불구자들과 1,800명 정도의 맹인, 1,000명이 넘는 귀머거리들이 옵니다. 우리는 숫자를 알지 못합니다. 셀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집회가 필요합니다. 가족들이 붙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기디리는 동안 주님께서 우리를 여러분에게 보내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이스라엘에 관해 예언한 것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대규모 전쟁이 터지지 직전이라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저번에 경고했을 때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미국이 세번째 항모전단을 중동에 보내기까지 모든 것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이제 전세계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대규모 전면전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런 예언을 통해 우리는 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이제 내가 두번째 왔습니다. 지난번 내가 왔을 때 한 말이 이것이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시 말해, 주님께서 다시 저를 이스라엘로 보내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기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두 번째 방문이 언제가 될 지 모릅니다. 복되신 여러분, 엄청난 메시지입니다.  주님께선 이스라엘의 어젠다에 집중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이 방송을 듣고 계신 모든 분들, 이 시간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모든 분들에게 케냐와 전세계에 영원한 예수님의 보혈과 부흥을 선포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영원한 보혈을 선포했으며 이제 불구자들이 일어나고 맹인들이 눈을 뜨며 귀머거리들이 들으며 벙어리들이 말을 하며 절름발이들의 다리가 길어지고 신경과 근육과 조직이 강해져서 걸을 것입니다. 뇌가 움직임을 조율하고 척수와 관절, 모든 근육과 힘줄들이 연결될 것을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했습니다.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큰 축하를 시작하십시오. 찬양곡을 틀고 케냐 전역에서 전화하도록 열어두십시오. 그래서 주님께서 이 나라에서도 이 부흥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