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은 테마산행, 관광산행, 백두대간 코스 연중산행 등 다양하게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미림산악회도 나물산행, 꽃 산행, 관광 산행 등 테마산행도 가자는 의견도 있고
진천에 있는 두타산은 나물도 많고, 꽃도 좋아 한번 가보자는 추천도 있어
4~5월 가볼만한 곳을 살펴보고 추천이 많은 곳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꽃피는 4 ~ 5월 어디가 좋을까? 우선 한국의 산하 테마산행부터 살펴보고
추천이 많은 곳으로 선정할 수밖에 없으니 많은 추천과 의견바랍니다.
월별 테마산행 [4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4월 인기명산 | |
진달래산행 : 봄의 전령사 진달래가 3월 하순부터 남녘으로부터 불타 오른다.
- 영취산(4월 초순) -진달래 수만그루 군락, 진달래 제일 명산
- 대금산(4월 10-15) - 진달래 나들이 코스
- 고려산(4월 중순) - 수도권 진달래 군락지
- 천주산(4월 중순) - 경남지역 진달래 군락지
- 무학산(4월 중순) - 경남지역 진달래 군락지
- 시루봉(4월 중순) - 안민고개에서 시루봉까지 1시간 거리
- 화왕산(4월 하순) -관룡산에서 이어지는 능선과 정상 사면
- 주작산(4월 10-15일) -덕룡, 주작산 암릉과 어우러진 진달래
- 비슬산(4월 하순) -30 여만평의 진달래 군락
벚꽃산행
기암괴석 바위, 암릉산행
- 북한산 - 백운대 암봉, 숨은벽 능선의 장쾌한 숨은벽 조망
- 가야산 - 기암 절경 만물상 코스
- 관악산 - 바위와 암릉
- 마이산 - 암마이봉, 숫마이봉
- 계룡산 - 관음봉-삼불봉의 자연성릉
- 사량도지리산 - 바위 암릉산행, 섬산행
- 도봉산 - 포대능선-신선대 구간, 바위타는 맛이 일품인 암릉코스
- 속리산 문장대 - 세 번을 오르면 극락에 갈 수 있을까?
- 용봉산 - 작고 낮지만 아기자기한 기암괴석
- 천태산 - 초보자도 암릉을 오르며 짜릿한 바위 맛을 느낄 수 있는곳
- 오봉산 - 기암절벽 노송내음 물씬나는 다섯봉우리
- 운악산 - 암릉산행
- 와룡산 - 새섬, 상사바위, 기차바위 바위와 다도해 풍광
- 금산 -기암괴석의 절경과 남해를 한눈에 굽어보는 전망
- 구담봉 - 충주호와 어우러진 암릉코스는 일명 [사랑코스]
케이블카, 곤돌라 산행
- 덕유산 - 곤돌라 타고 덕유산 정상에,장쾌한 덕유산 능선
- 미륵산 -한려해상, 다도해가 한눈에 국내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
- 대둔산 -기암괴석의 절경을 케이블타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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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테마산행 [5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5월 인기명산 |
한라산 진달래 : (5월 10일 전후) 철쭉 철에피는진달래
철쭉산행 : 계절의 여왕 5월은 철쭉의 계절
- 일림산 [5월 초순] 남녁 철쭉, 백만여평의 철쭉군락
- 제암산(5월 초순) 제암산-사자산 사이 수만평의 철쭉
- 황매산 (5월10일 전후) 드넓은 황매평전의 철쭉
- 안양산 (5월 10-15일 전후) 무등산 동쪽 기슭 철쭉
- 바래봉 (5월 10-20 일 전후) 초원위의 화려한 철쭉
- 서리산 (5월 중순) 수도권 철쭉 산행지
- 소백산 (5월 하순) 초원과 어우러진 철쭉
- 지리산 (6월 초순) - 지리산 세석-천왕봉 철쭉
- 태백산(6월초순) 늦게피는 태백산 철쭉
- 덕유산(6월 초순) - 연분홍 해맑은 철쭉에 은은함과 신비감
사찰산행 : 석가탄신일을 전후로 하는 명산의 사찰산행
- 속리산 : 법주사, 사적 및 명승 제4호, 팔상전 등의 문화유적
- 계룡산 : 동학사, 비구니의 불법기원
- 토함산 : 불교의 성지,세계 문화 유산인 불국사
- 금정산 : 화엄 10찰 중의 하나이자 경남의 3대사찰인 범어사
- 가야산 : 팔만대장경을 간직한 삼보사찰 중 법보사찰인 해인사
- 영축산 : 삼보사찰 중 불보사찰인 통도사
- 조계산 : 삼보사찰 중 승보사찰인 송광사
기암괴석, 바위, 암릉산행
- 도봉산 : 포대능선~신선대 바위 맛이 일품인 암릉코스
- 가야산 : 기암 절경 만물상 코스
- 대둔산 : 암릉과 기암절벽 그리고 명물 구름다리
- 속리산 문장대 : 세 번을 오르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문장대
- 계룡산 : 관음봉-삼불봉의 자연성릉
- 사량도지리산 : 바위 암릉산행, 섬산행
- 마이산 : 암마이봉과 숫마이봉
- 운악산 : 경기오악, 초보자 암릉코스
- 수락산 : 기암괴석과 암릉산행
- 오봉산 : 기암절벽과 노송내음 물씬나는 다섯봉우리
- 도락산 : 성벽 같이 둘러 있는 암봉따라 바위 맛을 맛보자
- 팔봉산 : 홍천강변의 여덞 암봉
- 천태산 : 초보자도 암릉을 오르며 느끼는 짜릿한 바위 맛
- 청량산 : 육육봉, 봉마다 대가 있고
- 조령산 : 촛대바위능선-신선암봉 암릉
- 용봉산 : 작고 낮지만 아기자기한 기암괴석
- 구담봉 : 충주호와 어우러진 암릉코스는 일명 [사랑코스]
- 매화산 : 바위와 암릉
- 와룡산 : 새섬, 상사, 기차바위 등의 바위와 다도해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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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지 검토
두타산(머리두(頭), 섬타(陀)(나물산행 추천지)
산 지명은 단군이 팽우에게 높은 산과 냇물 등 산천을 다스리게 했는데,
그때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내려 온 산천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자
높은 곳으로피난을 가야했다. 이때 팽우는 이 산에 머물게 되었고
산꼭대기가 섬처럼 조금 남아 있었다고 하여
머리두(頭), 섬타(陀)를 써서 두타산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비슬산 (진달래 군락지 추천)
정상부근, 988봉 부근 아래, 대견사 터 산자락 등 크게 3군데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대견사터 북쪽 광활한 30여만평의 산자락이 대규모 진달래 군락지이며,
진달래가 가장 곱고 밀집되어 있는 곳은 988봉 부근 아래 산자락이다.
진달래는 4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해 4월 말에 절정에 달한다.
4월 하순경 참꽃(진달래)제가 열린다. 진달래 만개시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잡스럽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군락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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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4 ~ 5월 산행 추천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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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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