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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0월 9일(한글날) 일요일 맑음/10월 8일 토요일 비***
한글날 지기들과의 만남은 구포무장애숲길 ~ 운수사 트레킹과 구포시장에서의 점심......!
10:00 덕천역 1번 출구에서 만난 우리는, 6번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쌈지공원에서 트레킹을 시작했습니다.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산책하기에 참 좋은 날씨입니다.
2Km 무장애숲길 쉼터(전망대?)에는 구포의 바위(거북, 정승, 부부바위...)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바위보다는 낙동강 이야기와 '어디만큼 왔니?' 안내판을 보충하는 게 좋겠다는 친구 얘기를 들으며,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세어 봅니다. '하나, 둘, 셋......, 어? 열손가락이 넘었나? '
범방산을 넘어 어부랑고개에서 운수사 가는 길엔 산악자전거와 질퍽한 흙탕이 걸음을 더디게 했습니다.
반환점(?) 운수사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근심(?)도 풀었습니다.
신기한 벚나무까지 관찰, 다시 어부랑고개를 지나 삼정고등학교 옆 아찔한(?)가파른 계단을 내려왔습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구포시장에 도착한 시각이 얼추 13시, 반주를 곁들여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10월 8일)는 고향 친구 아들내미 결혼식이 있어 김해에 갔었습니다. 신부가 김해 아가씬가?? ㅎ
진주, 창원, 부산, 고향 하동에서......, 모처럼 친구들이 제법 모였습니다.
가는 길에 경유했던 대저역 장승들의 밝은 웃음은, 친구네 아들과 며느리 결혼 축하 인사가 아닐까요? ㅎㅎ
1. 일요일 트레킹...




















2. 토요일, 친구네 잔치(결혼 축하연)가 있어 김해에 갔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