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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자체 2곳 선정
수행기관 공모… 4월 22일까지
▲ 작년 1월 7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북 익산시에 있는 전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방문,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작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에 이어 올 7월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늘 7월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할 제공기관 2개소를 공개모집한다고 8일(화)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은 자·타해 등 도전적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입원·치료,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2023년 4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2024년 하반기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4.8점(5점 척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심한 도전 행동으로 보다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
최중증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대상은 기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선정자이거나, 발달장애척도(GAS) 30점 이하 또는 지능지수 35점 이하의 발달장애인 중 가족에 의한 예외적 활동지원서비스(가족급여) 선정자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보호자는 긴급한 사유에 따라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 공모는 4월 8일(화)부터 4월 22일(화)까지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개 지역을 선정해 실시하게 되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기존의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신청하고자 하는 수행기관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www.bros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미디어생활 https://www.imedia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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