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명 : 가디언윙거 / 무장명 : 볼팅웨폰. 네임드. 랜스
계약자 : 아사루타 레이징스
소속군 : 아사루타 파티 (파티원 : 리더 아사루타, 현자 알바르, 전사 베어워켄 / 소속기체 : 자간토스, 가디언윙거)
가디언윙거가 대륙 반대편에서 찾아낸 윙거와 동시기에 건조된 무장.
3체의 무장이 각각 다른곳에 묻혀있었다.
윙거의 힘으로 공중조작이 가능하고 각종 형태로 조합이 가능하다.
두 나라의 제왕기인 베인트오와 투마황 쟈간은 성황국과 무법국으로 반납하였다.
수호기갑수 가디언윙거
아사루타 레이징스와 계약한 수호수.
본 모습의 자간토스와 함께 개발된 개체이다.
음성은 없고 의지가 텍스트로 헤드기어로 직접 전송된다.
성격이 좀 음험하지만 아사루타의 말로는 좋은 녀석이라고.
마이어스 제국의 검은 토끼를 싫어한다.
랜스1 장비.
가장 큰 모델이고 돌격창의 형상을 하고 있다.
랜스2 장비.
후두부에 EPV바이스처럼 장비한다.
랜스3 후두부장비
랜스2 랜스1과 합체.
랜스 1,2,3 합체
랜스1+2+3 ver.2
랜스 1+2+3 ver.3
랜스 1+2+3 ver.4
그란제디아와 함께
일전을 벌이기도 한다.
그란제디아의 파일럿은 바이켄의 손자인 베타나 마이아르 현재 제국 황제.
절친 아사루타를 잃은 바이켄은 크게 낙심하여 후사를 본 이후 일선에서 물러나 언젠가 돌아올 친우를 기다리며 스트라다 레기오스에서 동면에 들어간다.
하지만 대가 두번 바뀌면서 욕심이 생긴 베타나는 조부를 깨우지 않고 만약 돌아온다면 아사루타를 제거하기로 결정한다.
왕국은 외부로부터의 침략자인 제국에게서 은인인 아사루타를 지키기 위해 거병했다.
그리고 국경선의 언덕에 망원경을 든 남자가 하나.
잭스크로이츠 "사라졌다고 생각했더니 몇 십년만에 다시 돌아왔군. 저건...에텔의 파형으로 봐선 스트레이시스의 동형기? 그런게 왜 여기있지? 어쨌건 재미있게 돌아가는군. 좀 더 지켜볼까"(망원경을 접어 주머니에 넣는다)
동네 꼬마 "신부님~ 수녀님이 불러요~!!!"
꼬마의 손에 이끌려 잭스는 언덕을 내려간다.
첫댓글 와....와@@@@!!!!! 너무 좋습니다!! 갖고 싶어요! 그나저나 유언도 남겼는데 손주가 통수를 씨게 날렸군요.
망토와 날개! 두기사들ㅇ게 훌륭한 조합입니다.
장난 아니네요
멋집니다!!
키야... 끝내주는 거창입니다.!
날개도 멋지고 특히 창이 재미있네요.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준비된 회원 풍룡입니다. 언제든 쾌척해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