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9월부터 줄곧 그렇다. 유튜브를 켜서 solo camper / storm rain /
등을 검색하면 많은 유튜버가 뜬다. 한국, 일본, 외국,,, 캠퍼들과 경치,,,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힐링된다.
그 빗소리와 혼자서 조막조막 해먹는 요리 그리고 혼자서 지내며
느끼는 자연과의 대화,,, 감각,,, 모든게 힐링이 된다.
지금까진 그랬다.
내가 한국에 돌아가면 캠핑하며 살아야지...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여기서도 해보자. 자카르타에서도 말이다.
조금 연구했다.
등장인물3-4명과 나
운전사 "Dede", 비서 "Olin", 골프트레이너 "Riyon", EGH Teacher "Andri"
<날> 12월23일(토)에서 24일(일) 1박으로
<장소> 자카르타에서 약1시간반거리 Bogol산 캠프장
<from 캠프전 to 캠프후까지 일정>
D-1week~2week before : 장비구입 with Olin
텐트, 백팩, 장갑, 버너, 랜턴, 의자, 테이블, 침낭, 벼개, 커피컵, 칼
D-1day : 먹거리 사전에 사놓을것(1F Senopati). 백팩 All-set. 잔돈들.
D-day with (Riyon? or Andri? or Alone)
08:00 Departure - Leave Senopati (Driver Dede from Senopati to Bogor)
10:00 Arrive Bogor Reception
11:00 Working to Camping Place
12:00-13:00 Lunch
13:00-16:00 Enjoying Camp Place
16:00-19:00 Dinner
19:00-22:00 Enjoying Night Camping
D+1day
06:30-08:00 Breakfast
08:30-9:00 Mr. Dede + and Leave Bogor (Driver Dede from Bogor to Jakarta)
11:00-14:00 Enjoying my another Hobby.(Pondok)
15:00 Arrive Senopati and Relex
<준비물>
1)먹거리(1F Senopati), 커피, 과일, 충전기, 그리고 백팩에 들어갈수 있는것
2)Bogor YouTube confi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