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의 고백 할렐루야!
2022.9.20
(계19:1-10)
1 After this I heard what sounded like the roar of a great multitude in heaven shouting: "Hallelujah! Salvation and glory and power belong to our God, 2 for true and just are his judgments. He has condemned the great prostitute who corrupted the earth by her adulteries. He has avenged on her the blood of his servants." 3 And again they shouted: "Hallelujah! The smoke from her goes up for ever and ever." 4 The twenty-four elders and the four living creatures fell down and worshiped God, who was seated on the throne. And they cried: "Amen, Hallelujah!" 5 Then a voice came from the throne, saying: "Praise our God, all you his servants, you who fear him, both small and great!" 6 Then I heard what sounded like a great multitude, like the roar of rushing waters and like loud peals of thunder, shouting: "Hallelujah! For our Lord God Almighty reigns. 7 Let us rejoice and be glad and give him glory! For the wedding of the Lamb has come, and his bride has made herself ready. 8 Fine linen, bright and clean, was given her to wear." (Fine linen stands for the righteous acts of the saints.) 9 Then the angel said to me, "Write: 'Blessed are those who are invited to the wedding supper of the Lamb!'" And he added, "These are the true words of God." 10 At this I fell at his feet to worship him. But he said to me, "Do not do it! I am a fellow servant with you and with your brothers who hold to the testimony of Jesus. Worship God! 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오늘의 말씀속에는
‘할렐루야!’라는 표현이 4번 등장한다
하늘에 도착한 수 많은 무리들의 찬양
그 소리는 어거지 억지가 아닌
고백적 탄성
저절로 터져나오는 소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전13:12]이 생각난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이 땅에 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 모두를 이해(理解)하지 못한다
내게 주어진 상황 사건이
하나님으로부터인지
사단으로 말미암음인지...?
욥과 같은 완성을 위한 연단(鍊鍛)인지
죄책(罪責)과 관련된 형벌(刑罰)인지
그것조차
명약관화(明若觀火)하게
속 시원하게
이렇다...주장하기도 애매하며 살아간다
이런...
아마도 천국에 이미 올라 간 사람들조차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갔을 동안에는
몰랐고 몰라서
나와 같은 동일입장에서
갈등을 겪었으리라...!
그러나
이 육신을 벗어던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도착
아담에게 주어진 모든 주권회복(主權回復)이 이루어 진 후에는
바울의 지적처럼
요8:32 예수님의 말씀처럼 모든 것을 깨닫게 됨으로 하나님 찬양이 주체 절제하지 못하여 터져나오는 함축적 음성 ‘할렐루야!’의 외침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된다는 것
이러한 성도들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발적 터침인 ‘할렐루야!’의 음성을 들은
24장로들과 4생물 역시
‘아멘(※=진실로,그렇습니다)’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하며 보좌에 앉으신 그 분을 경배(敬拜)하는 것
오늘도 나는
예배(禮拜)의 중요성(重要性)을 재차 느낀다
경배(敬拜)의 중요성(重要性)을 삼차 느낀다
결코 이권적유목적(利權的有目的)이 아닌
순수감사(純粹感謝) 감탄(感歎) 탄복(歎服)의 차원(次元)
놀람의 경탄(敬歎)의 자신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누출적고백(漏出的告白) ‘할레루야!’
오늘도 나는
거울과 같은 말씀앞에 내 존재를 비취며
아직도 미완성
아득한 숙제를 안고 있는 내 존재를 본다
주께서 오늘 보여주신 할렐루야의 단계를 쳐다보며
내게도 그날이 꼭 주어졌으면 하는 신망애(信望愛)를 갖는다
그런데...
아...
그러기전
그런 날이 오기 전
나는 목사이니까
수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일꾼으로 세워지고 사역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보고싶다...느끼고 경험하고 싶다
*************************
♬ 할렐루야 / 할렐루야할렐루야 [G. F. Handel 작사, G. F. Handel 작곡, 명성가 수정가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전능의 주가 다스리신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전능의 주가 다스리신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전능의 주가 다스리신다 (할렐루야×5)
전능의 주가 다스리신다 (할렐루야×6)
전능의 주가 다스리신다 (할렐루야×6)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세상 나라 우리 주
주 그리스도의 나라되고 나라되고
또 주가 길이 다스리시리
또 주가 길이 다스리시리 (또 주가 다스리시리)
또 주가 길이 다스리시리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또 주가 길이 다스리시리 (영원히×5)
왕의 왕 (영원히 영원히 할렐루야 할렐루야)
또 주의 주 (영원히 영원히 할렐루야 할렐루야)
왕의 왕 (영원히 영원히 할렐루야 할렐루야)
또 주의 주 (영원히 영원히 할렐루야 할렐루야)
왕의 왕 (영원히 영원히 할렐루야 할렐루야)
또 주의 주 또 주의 주 (왕의 왕 또 주의 주)
또 주가 길이 (영원히) 다스리시리
또 주가 길이 다스리시리
왕의 왕 (영원히 영원히)
또 주의 주 (할렐루야 할렐루야)
또 주가 길이 다스리시리 영원히
왕의 왕 또 주의 주 왕의 왕 또 주의 주
또 주가 길이 다스리시리 (영원히)
왕의 왕 또 주의 주 (영원히×4)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할렐루야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