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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서은성, 단기주거, 24-16, 밤의 즐거움
김지성 추천 0 조회 120 24.07.12 00: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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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4 14:27

    첫댓글 아마도 저 극장에 휠체어 탄 고객이 자주 이용했다면 저렇게 무심히 응대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불편하더라도 여느 사람이 이용하는 일반수단을 더 자주 이용하게 도와야해요. 그래야 조금씩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눈으로 보지 않으면 무심해지기 쉽거든요.
    맥사토 사진과 은성 씨의 소감을 승마장 사장님께 사진과 편지로 보내드렸다면 더 좋았겠어요.
    은성 씨 나이 또래가 친구들과 즐기는 여름밤이라면 이런 모습일거라고 짐작합니다. 은성 씨 곁에 이렇게 같이 밤을 보낼 수 있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은성 씨에게는 꿈 같은 여름밤이었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4 14:53

  • 24.07.14 19:29

    휠체어 탄 고객에 대한 응대가 많지 않아 생긴 일이라 생각합니다. 승마장 사장님의 추천대로 만들었을 때 맛있다는 서은성 씨의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부모님을 만나 맥사토를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새벽 2시에 맥주와 치킨, 닭똥집이라니 여느 20대 청년의 모습입니다.

  • 24.07.16 00:11

    서은성 씨가 원하시던 심야 영화를 봤지만 영화관에서 제대로 된 응대가 되지 않아 불편하긴 했어.
    사장님이 추천하신 레시피를 먹으면서 즐기시는 모습을 보고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 24.07.19 19:59

    심야 영화와 치맥, 여행하는 재미 있네요. 즐거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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