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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 남부, 말레이시아 국기 내걸고 태국 국기를 태워
말레이시아의 독립기념일인 8월31일에는 태국 최 남부 4개도(야라, 나라티왓, 빧따니, 쏭크라 일부)의 100곳 이상에서 노상에 태국 국기를 태우고 도로가에 말레이시아 국기를 내걸거나 폭탄처럼 보이는 이상한 물건을 내놓는 등 반태국 정부행동이 강했다.
또한 그것뿐만 아니라 나라티왓에서는 5곳에서 폭탄이 폭발해 군인 등 6명이 부상을 입었고, 나타티왓 시내에 있는 백화점이 폭탄으로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9월1일에는 나라티왓 도내의 고무나무 농장에서 작업원 남녀 2명이 폭탄으로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8월30일에는 야라에서 픽업트럭을 운전하고 있던 남성이 무장 그룹의 습격을 받아 머리 등을 총격당해 사망한 후에 머리 부분을 절단하고 시체를 불로 태우는 사건도 발생했었다.
태국 치안 당국은 이러한 사건들이 모두 최 남부의 독립을 목표로 하는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의 범행이라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태국에 짝퉁 상품을 반입하면 벌금, 몰수 우려
태국 방송 보도에 따르면, 상무부 지적 재산국은 교통부의 항공국과 공동으로 태국에서 노선 연장을 하고 있는 각 항공 회사에 대해 승객에게 짝퉁 상품을 태국에 반입하면 벌금이나 몰수 우려가 있다는 경고하도록 요청했다고 했다.
이것은 짝퉁 상품과 불법복재 상품의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또한 상무부 지적 재산국은 세관과 정보 커뮤니케이션 기술국에 대해서도 짝퉁 상품을 더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관계법을 개정하도록 요청했다고 한다.
게다가 짝퉁 상품이나 불법복재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에 대해서도 단속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불법복재 상품 천국이라 불릴 정도의 방콕의 '팟퐁(Patpong)이나 쑤쿰빗 거리(Sukhumvit Road)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버젓이 이러한 불법 사품들이 팔리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은 당국의 산발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단속이 대부분 단발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다시 시간이 지나면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단속은 당국이 강경한 자세를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 '불법복재 상품 천국'이라는 오명을 벗을지 주목이 되고 있다.
태국, 7월의 EU15 개국을 위한 수출 21% 감소
태국 상무부가 정리한 태국의 7월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5% 감소한 195.4억 달러였고, 수입은 13.7% 증가한 212.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7.5억 달러의 적자로 밝혀졌다.
수출은 유럽연합(EU) 15개국에서 21.4% 감소, 미국이 2.3% 증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이 2.6% 감소, 한국이 22.5%증가, 중국이 7.5% 감소, 대만이 15.7% 감소, 일본이 3.5% 감소로 나타났다.
7월 태국 공업 생산 지수 5.8% 저하, 수출이 저조
태국 중앙은행의 월례 경제보고에 따르면, 7월 공업 생산 지수(MPI)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 8%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세계적인 경기감속으로 수출이 침체된 것에 다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업종별 MPI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가 31.9% 감소, 반도체가 30.4% 감소, 가전제품이 14.7% 증가, 자동차가 52.9% 증가, 석유가 8.3% 감소, 화학이 10.4% 증가, 고무와 플라스틱이 1% 증가, 섬유가 13.6% 감소, 의류가 2.8% 감소, 식품과 음료가 5.5%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7월의 설비 가동률은 66.8%로, 6월의 66.3%를 웃돌았다.
7월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9% 감소한 192.5억 달러, 수입은 13.3% 증가한 187.6억 달러로 경상수지는 1.1억 달러의 흑자였지만, 수출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마이너스가 된 것은 과거 6개월 동안 4번째에 해당하고 있다.
7월의 민간소비 지수(PCI)는 7% 상승했고, 민간투자 지수(PII)는 19.5% 상승했다.
7월의 농업 생산은 15.3% 증가했으나, 농산물 가격의 저하로 농업 수입은 6.6% 증가에 머물렀다.
7월의 외국인 여행자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3% 증가한 181만 명이었고, 호텔의 객실 가동률은 평균58%로 나타났다.
최 남부에서 빈발하는 테러, 반나절에 100건 이상
이슬람 과격파의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태국 최 남부 야라, 빧따니, 나라티왓, 쏭크라 일부지경에서는 8월31일 정오까지 약 12시간 동안 폭탄이 터지는 등 총 102건이나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은 이웃나라 말레이시아의 독립 기념일이며, 최 남부의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조직 ‘베르사뚜(Bersatu)’의 창설 기념일이라서 이것에 맞추어 저지른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조직적인 범행으로 보고 있다.
사건의 내용은 폭탄 공격, 진짜 또는 가짜 폭탄을 방치, 태국 국기를 태우는 것, 길가에 말레이시아 국기를 거는 것 등이었으며, 이것에 의한 공격으로 치안 요원 6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한 도별 발생 건수는 쏭크라에서 12건, 빧따니에서 12건, 야라에서 34건, 나라티왓에서 작고 큰 44건의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밀수된 것으로 보이는 무기와 AK47 총기를 압수
31일 태국 경찰은 치앙라이에서 픽업트럭을 운전하고 있던 태국인 남성 2명을 무기 밀수 용의로 체포하고 트럭에 실려 있는 M79 유탄발사기 9정, AK47 자동소총 23정, SKS 자동소총 14정, M16 자동소총 3정 등 총 58정과 총탄 다수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총은 미얀마 소수민족 게릴라나 마약 조직으로부터 구입해 밀수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고가도로에서 대참사를 일으킨 미성년 소녀에게 유죄 판결
2010년 12월27일에 고가도로 돈무앙 톨웨이에서 당시 16세의 소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합승봉고와 충돌해 봉고 타고 있던 9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한 판결에서, 태국 중앙 소년가정재판소는 승용차를 무면허로 운전한 18세 소녀(사건 당시 16세)에 대해 ‘위험 운전 치사 상해죄’로 징역 2년, 집행 유예 3년 판결을 내려졌고, 25세까지 운전 금지 명령이 같이 내리는 판결을 했다.
이 사고는 소녀가 운전하던 차량이 봉고차에 추돌하면서 발생한 사고이며, 봉고는 이 충돌의 탄력으로 도로 측벽에 부딪히며 문이 열리는 등으로 차 안에 타고 있던 9명이 차 밖으로 튀어나가 고가도로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었다.
하지만, 이 소녀는 사건 당시 무면허인데다 사고 직후 고속도로 벽에 기대고 서서 다기능 휴대전화를 조작하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사상자를 돕는 기색도 전혀 보이지 않았고, 채팅을 하고 있었다”며 분노의 소리가 인터넷상에서 확대되기도 했었다.
한편, 이 소녀는 유복한 가정 출신으로 왕실 후예인 것을 나타내는 성을 가졌으며, 부친은 퇴역 육군 대령, 친족으로는 육군 대장이나 대기업 공업단지 경영자, 텔레비전 배우 등이 있다고 한다.
의원의 자식을 살해한 용의자가 정당방위를 주장
국회 의원의 아들이 동북부 나콘라차시마도에서 자동차를 운전 중에 살해된 사건으로 경찰이 8월31일 실시한 기자회견에서 지난번 체포된 만 용의자(40세)는 “총을 먼저 쏘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번격했다”며 정당방위라고 주장했다.
이 용의자의 말에 따르면, 픽업트럭을 운전 중에 앞에 달리고 있던 찯타이파타다당의 의원 아들 파룻씨의 차를 앞지르자 뒤에서 상행등을 켰으며, 그래서 자신의 픽업트럭에 달려있는 스포트라이트를 점등하자 파룻씨의 차에서 총을 발포했다고 진술했다.
결국 용의자는 파룻씨의 차를 먼저 가도록 비켜주고 나서 후방에서 3발을 발포했는데, 차는 균형을 잃고 도로가에 있는 전주를 들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건 후 용의자는 그대로 방콕으로 몸을 숨겼으며, 픽업트럭은 수리를 맡기며 스포트라이트를 떼어냈다고 한다.
경찰의 말에 따르면, 픽업트럭의 탄흔은 6곳이나 있으며, 범행에 사용한 총은 용의자가 1500 바트에 구입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경찰은 당초 픽업 트랙에 대해서 다른 메이커라고 발표했는데, 그것은 범인을 방심시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흘린 허위 정보였다고 말했다.
의원 아들 살해사건 해명을 위해 사체 부검을 제안
차다 찯타이파타나당 의원의 아들인 파룻씨가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서 자동차를 운전 중에 총에 머리 부분을 맞아 사망한 사건으로, 9월2일 경찰본부 수사 담당자는 매장되어 있는 파룻씨의 사체를 파내 사법해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여, 3일에 이 의원에게 허가를 요구할 의향이라는 것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불교도인 경우에는 화장을 하지만, 파룻씨는 이슬람교도라서 매장되었다.
하지만, 이 의원의 변호사는 “이슬람의 가르침에 반하는 것이라 사체를 파내는 것은 극히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에서는 용의자가 이미 체포되었지만, 흉기인 총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또한 용의자는 “자신 혼자뿐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파룻씨의 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범인의 차에는 동승자가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어, 이 점도 해명할 필요가 있는 등 사건의 전모는 아직 풀리지 않고 있다.
유두에 수면제를 묻힌 여성 강도를 남부에서 체포
경찰에 따르면, 8월11일 북부 치앙마이도에서 의사인 남성이 수면제 강도에게 금품을 빼앗긴 사건으로 지명수배 중이던 여성 용의자(26세)를 남부 쏭크라도 핟야이시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수면제 강도 수법은 남성을 호텔 등에 유인해 유두에 발라둔 약을 핥게 해서 의식을 잃게 한 후에 금품을 훔치는 것이다.
이 용의자는 치앙마이 외에 방콕, 딱, 찬타부리 등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반복해왔다고 한다.
동부의 불법 시설, 나머지 3곳 해체
동부 라영도 싸멧섬의 ‘카오렘 코사멧트 국립공원’의 아콤 공원장은 9월2일 이 공원내의 불법 리조트 시설 3곳을 8일까지 철거하겠다고 발표했다.
관계 당국이 불법이라고 밝힌 공원 내의 시설은 4곳이며, 이 중 1곳은 벌써 철거되었지만, 나머지 3곳은 아직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공원장은 “이러한 시설은 재판소가 9월1일까지 불법 건축물을 철거하도록 명령했지만, 이것을 무시하고 있다. 명령에 따를 의사가 없는 것이 분명하여 철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부정부패 단속 위원회 간부의 이동, 정치 관여설이 부상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부정부패 단속 위원회(PACC)의 두사디 사무국장이 정치가 관련된 부정부패 의혹에 메스를 가하려고 한 것으로 인해 이동 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무국장은 의혹을 해명하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10월 정기 인사이동에서 법무부 사무차관으로 이동한다는 인사안이 9월4일의 내각회의에서 승인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 사무국장은 “이 이동은 부정에 관여하고 있는 정치가들이 뒤에서 조정한 결과이다”고 말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악의가 없는 발언’의 재무부장관에게 비판 분출
아쌈프션 대학의 여론 조사 센터인 ‘ABAC 폴’이 9월2일에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거짓말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낃띠랃 부수상 겸 재무부장관에게 비판적인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재무부장관은 지난번 “무리라고 알면서도 ‘올해 수출 성장 목표 15%는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것은 투자가들의 신뢰를 해치지 않게 하기 위한 악의 없는 거짓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역대 재무부장관 경험자들에 의해 엄한 비판을 받았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무부장관은 책임을 져야 한다”가 약 83%, “정부의 신뢰성에 영향이 미친다”가 약 66%로 나타났다.
또한 “태국의 정치가의 도덕성 저하를 반영한 것이다”는 의견이 84%에 이르렀다.
이 조사는 8월27일부터 9월1일에 걸쳐, 17개도에 사는 18세 이상의 남녀 215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쑤쿰빗 쏘이 47~49에서 뺑소니, 경찰관이 중상
3일 새벽 무렵, 방콕 도내 쑤쿰빗 거리에서 남성 경찰관이 차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경관은 쑤쿰빗 거리의 쏘이 47에서 49로 약 200미터 정도 끌려가 양손과 다리를 골절하는 중상을 입었으며, 차는 그대로 현장에서 도망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경관을 끌고 간 차는 고급 스포츠카였다고 한다.
새벽 뺑소니 사건 범인은 ‘레드블’ 창업자의 손자
방콕 도내 쑤쿰빗 거리에서 3일 새벽 무렵에 발생한 뺑소니 사건의 범인이 누군지 밝혀졌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현지 경찰이 범인 수사를 진행한 결과, 범인은 레드블(RED BULL) 창업자이자 대부호인 차리야우씨의 손자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사정청취를 하고 있으며, 이 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남성 경찰관은 사망했다.
타이-벨기에 다리 보수 공사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방콕 도내 위타유 거리외 라마 4세 거리 교차로에 있는 타이-벨기에 다리가 가까운 시일 내에 보수 공사를 실시한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공사는 종합 건설업자 최대기업인 이탈리안 타이 개발(ITD)이 하청을 받아 공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조사와 공사 기간은 총 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곳을 관할하고 있는 트마하맥 경찰서는 다리를 한쪽씩 봉쇄하고 공사를 실시하겠지만, 주변지역의 정체하는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현시점에서 공사의 개시 시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택시 승차거부 규제 강화 시작, 불편 신고 줄어 효과 있어
방콕에 악명 높은 승차거부나 불법 요구을 요구하는 택시의 단속이 9월1일부터 규제가 강화되었다.
승차를 거부당한 승객은 경찰관이나 핫라인 1584, 1197 이나 경찰서 홈페이지에 신고해 사실이 확인되면 운전기사에게는 1000 바트(약 37000원)의 벌금이 부과되게는 규제가 9월 첫 번째 날부터 실시되었다.
얼마 전 보고에서는 이것을 위반했을 경우 체포된다고 했었지만, 다음날 보도에서는 그것을 완화하여 벌금에 처하기로 했지만, 어떻든 간에 방콕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나 여행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시행 첫날인 9월1일에는 수도 경찰에 13건의 불평 신고가 전해졌다고 한다. 보통 하루에 100건 전후의 불평 신고가 들어왔었지만 대폭 감소된 수치였다.
아마 첫날이라 택시 운전시가들이 벌금이 두려워 어쩔 수 없이 규정에 따른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불편의 개선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교통부 승객 보호 센터의 기록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약 12800건의 택시에 관한 불평 신고가 들어왔으며, 그 중에 가장 많았던 것이 승차거부였고, 다음은 운전기사의 나쁜 매너,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내리게 하는 것, 위험한 운전 순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반면, 택시 측이 승차를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것이 차고에 차를 반환할 시간, 다음으로 가스가 부족한 것, 심한 정체, 거리가 너무 가깝거나 너무 먼 것, 장거리 등이었다.
또한, 택시 운전시가의 매너에 관한 불평에서는 가장 많았던 것이 기분이 안좋은 얼굴로 아무 말 없이 거절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