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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나라가 있을까요?
주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실현되는 나라,
모두가 서로를 자기처럼 사랑하는 나라,
하나님의 계명, 곧 자비와 공의가 그대로 이루어지는 나라,
가장 작은 자라도 주님처럼 대하는 사랑과 존중의 나라
그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주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나라를 보여주기 위해 주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나라보다 더 좋은 나라,
내가 이때까지 아무리 좋은 것을 보아도 아직 보지 못했고,
내가 이때까지 아무리 좋은 것을 들어도 아직 들어보지 못했고,
내가 이때까지 아무리 좋은 것을 경험했어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나라,
우리가 아무리 상상해도 상상이 미치지 못할 그런나라
그런 나라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준비하신 나라라고 말씀하시네요.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원리는 무엇인가요?
우리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740)
세상에서는 높아지기 위해 싸운데,
주님은 서로 섬기기 위해 애쓰는 나라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나라가 주님의 나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528)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마 25:45)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2021)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요일 4:12)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13)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의 주님이시고, 주님의 나라의 통치원리는 사랑이고, 주님의 나라에는 사랑으로 모든 것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존중받고, 모두가 소중히 여김받는 것은 사랑으로만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사랑의 신비입니다.
갑짜기 쏟아진 소낙비에 한 아이가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비가 너무 많이 와요. 집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우산이 없어요. 제발 우산 하나만 주세요..."
그때 마침 차의 트렁크를 열던 아주머니 한 분이 우산을 하나 건넵니다.
"얘야, 이 우산 네가 쓰렴. 집까지 조심히 걸어가거라."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선물을 받은 아이는 깜짝 놀라 우산을 받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우산을 건네준 여인의 얼굴을 똘망똘망한 눈으로 한참 동안 올려다보았습니다.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표정으로 여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줌마... 혹시 하나님의 부인이세요?"
“아니, 왜?”
“제가 방금 하나님께 우산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아주머님께서 우산을 제게 주셨거든요. 하나님의 부인이 아니시라면 어떻게 제 기도를 들어셨겠어요.”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서 예수님은 한 도성을 준비해 놓으셨다. 그 도성의 아름다움을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이들을 섬기는 예수님의 신부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주님의 사랑의 선물이 아닐까?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 21:15)
사도요한은 그 황홀한 광경을 차마 묘사할 단어를 찾지 못하고,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도성”이라고 증언한다. 하늘을 다녀온 사도 바울의 심정이 그러하지 않았겠는가?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후 12:4)
그래서 하늘에 들어갈 당신의 백성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 것이다. 이름은 곧 성품, 품성, 인격이다. 주님의 마음, 주님의 품성으로 회복된 자들이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계 14:1)
모세가 주님께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하였을 때 주님은 당신의 자비로운 성품을 나타내 주셨다.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출 33:1819)
예수님의 아내, 예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고, 누릴 자들이 누구일까?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계 21:9)
그러면서 보여지는 것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계 21:10)
바로 그 예루살렘 도성은 구원받을 성도들이 살 곳이다. 주님은 우리를 신부로 삼으신다.
“그렇다. 정녕 그날에는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와 결혼하실 것이고, 신랑이 신부를 보고 기뻐하듯 네 하나님께서 너를 보고 기뻐하실 것이다.”(사 62:5, 쉬운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 19:78)
주님을 따라 그 영광의 도성으로 들어가는 자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은 12보석으로 단장된 새 예루살렘이다. 그곳에 12사도의 이름이 있다. 왜 그 도성은 찬란한 12보석으로, 12기초석으로 준비되었을까? 빛은 무색으로 나타나나 프리즘을 통해 찬란한 7가지 무지개빛을 발하듯, 주님의 아름다운 품성은 12사도들을 통하여, 12지파들을 통하여 12가지 아름다운 성품으로 온 누리를 밝게 비추는 것의 묘사가 아닐까?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계 21:1114)
성곽은 벽옥이며, 성의 길은 정금이다. 12보석으로 단장된 하늘 도성을 상상해보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계 21:1920)
요한계시록 21장에 등장하는 새 예루살렘 성곽의 12 기초석 보석은,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볼 때 구원받은 백성들이 거할 처소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성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고 다채로운 신성(Divine Nature)과 품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1~4층: 기초와 생명의 품성
첫째, 벽옥 (Jasper 푸르고 투명한 빛)
의미: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 투명함.
예수님의 품성: 죄가 없으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투영하시는 예수님의 완전한 거룩함과 순결함을 뜻합니다.
둘째, 남보석 (Sapphire 하늘빛 파란 보석)
의미: 하늘, 신성, 변치 않는 진리와 공의.
예수님의 품성: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셨으나 여전히 하늘의 권위와 변함없는 진리를 선포하시는 신실한 품성입니다.
셋째, 옥수 (Chalcedony 흰색이 감도는 청백색)
의미: 청결함, 희생적인 사랑.
예수님의 품성: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의 겸손과 정결함을 나타냅니다.
넷째, 녹보석 (Emerald 싱그러운 초록빛)
의미: 생명, 부활, 영원한 소망.
예수님의 품성: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공급하시는 부활과 소망의 원천이 되시는 품성입니다.
5~8층: 고난과 인내, 다스림의 품성
다섯째, 홍마노 (Sardonyx 붉은 줄무늬가 있는 보석)
의미: 고난의 흔적, 보혈의 공로.
예수님의 품성: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채찍에 맞으시고 피 흘리신 예수님의 희생과 고난의 흔적을 상징합니다.
여섯째, 홍보석 (Sardius 핏빛 붉은 보석)
의미: 대속의 피, 심판의 권세.
예수님의 품성: 인류의 죄를 속하기 위해 단번에 생명을 내어주신 대속의 사랑과, 장차 악을 심판하실 엄위 공의를 뜻합니다.
일곱째, 황옥 (Chrysolite 황금빛 보석)
의미: 믿음의 시련, 빛나는 지혜.
예수님의 품성: 불로 연단한 금보다 귀한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셨던 예수님의 믿음과 지혜를 보여줍니다.
여덟째, 녹옥 (Beryl 청록빛 바다색 보석)
의미: 영적 승리, 다스림.
예수님의 품성: 세상의 모든 유혹과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신 만왕의 왕의 위엄을 상징합니다.
9~12층: 자비와 영광, 완성의 품성
아홉째, 담황옥 (Topaz 투명한 노란빛 보석)
의미: 기쁨, 온유함.
예수님의 품성: 고난 중에도 아버지의 뜻을 행함을 기뻐하셨던 예수님의 온유함과 영적인 기쁨을 뜻합니다.
열째, 비취옥 (Chrysoprase 황록색 보석)
의미: 영적 치유, 회복.
예수님의 품성: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따뜻한 치유와 위로의 성품입니다.
열한째, 청옥 (Jacinth 푸른 보랏빛 혹은 청색 보석)
의미: 평강, 자비.
예수님의 품성: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며,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무한한 자비와 평강입니다.
열두째, 자수정 (Amethyst 고귀한 보랏빛 보석)
의미: 왕권, 영광의 완성.
예수님의 품성: 모든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고 가장 높은 이름으로 찬양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영광과 왕권을 상징합니다.
그품성은 주님의 품성이고, 주님이 우리에게 나누어주실 품성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요일 3:1-2)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벧후 1:4, 개역)
그것이 구속의 계획이요 목적입니다. 우리안에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 그 위대하고 놀라운 일들을 우리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 구원의 경륜이 세워지고, 생명에 대한 유예(猶豫)의 은혜가 주어지게 되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실현되도록 사람에게서 창조주의 형상을 회복시키는 것, 다시 말해 지·덕·체의 발달을 증진시켜 사람으로 하여금 창조되던 당시의 완전한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구속 사업이다. 이것은 또 교육의 목적인 동시에 인생의 위대한 목적이기도 하다.”(교육, 15-16)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9). 사랑의 율법은 하나님과 동료 인간들을 위해 몸과 마음과 목숨을 다하는 헌신적인 봉사를 하라고 요구한다. 이러한 봉사는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게 하는 동시에 우리 자신에게도 큰 축복을 가져다 준다. 이타적인 정신은 모든 참된 발달의 기초이다. 이타적인 봉사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재능이 최대한으로 계발된다. 이러한 일이 계속될 때 우리는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된다. 마음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임으로 하늘에 적합한 자가 되는 것이다.”(교육, 16)
그런데 그 놀라운 하늘도성의 문은 진주문이다.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계 21:21)
모든 보석(다이아몬드, 루비 등)은 땅속에서 높은 압력과 열을 받아 형성되는 '광물'입니다. 하지만 진주는 12보석 중 유일하게 '생명체의 고난과 상처'를 통해 만들어지는 보석입니다.
진주는 조개의 눈물입니다. 진주대문은 인류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진 상처와 고통을 겪으시고 보혈을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고난을 상징합니다. 주님의 상처가 곧 우리가 들어갈 구원의 문이 되었습니다.
이 진주는 또한 성도의 눈물, 환난과 슬픔, 상처를 주님이 기억해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조개가 상처를 진주로 바꾸듯, 성도는 삶의 고통을 믿음과 인내로 감싸 안아 예수님을 닮은 아름다운 인격(품성)의 진주로 빚어내야 합니다. 천국은 고난을 통과하여 정금같이 연단된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가장 값진 진주를 발견했을 때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산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상처 입은 '우리라는 존재(성도)'를 값진 진주로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라는 전부를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진주대문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열정과 사랑의 크기를 증명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십니다. 주님이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그 영원한 사랑으로, 그 충만한 임재로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임재와 동행의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 21:22)
https://youtu.be/jk2S7D-CsIM?list=RDjk2S7D-CsIM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