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2026년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 의료 대란 '물꼬' 튼다...아직 멀었다.
의대정원 재검토가 아니고 의대생 증원 완전 취소해야 한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서 시작된 것일까? 이번에 완전한 사기코로나 팬데믹을 시작하면서 대형병원들은 팬데믹이 엄청난 돈벌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너도나도 새로운 대학병원 분원 계획을 만들고 새로운 7.000개 병상을 만들었다. 이게 모두 2023년에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정부는 여기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그런데 이 병상들을 운영하려면 의사들을 지방에서 모두 끌어와야 한다. 그러나 그러게 되면 지방의료가 초토화된다. 그래서 의대생 2천명 증원계획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왜 2천명인가? 그것은 천공 이름이 이천공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에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웃겠지만 그건 사람의 마음을 몰라서 웃는 것이다. 이천공 때문에 2천명 증원계획을 밀어부치고 있다고 했는데 이천공 때문이 아니라면 다른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 보기를..
그리고 의대생 2천명 증원은 단순히 대학병원 분원에 따른 7천병상 때문만은 아니다. 여기에는 발생하지도 않은.. 실은 발생하지도 않을 전염병을 미리 예상하고 팬데믹을 계획하면서 추진된 일이다. 왜냐하면 인류사에서 전염병은 있었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질병청은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 "점쟁이청"으로 그리고 WHO는 "국제 점쟁이 본산"으로 이름을 바꾸어야만 한다. 실질적으로 얘네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전염병이 발생할 거라고 점을 치면서 산다. 일반 점쟁이와 무엇이 다른가? 일반 점쟁이는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몇 푼의 돈을 받고 위안이라도 준다. 그러나 질병청과 WHO는 공포감을 조장하고 백해무익 독극물을 주입하고 민중들을 학살하면서 돈을 번다. 이게 현대서양 록펠러의료계의 실상이다.
자.. 이게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하면 이 진실을 알고 나면 당신은 분노가 폭발해서 죽을 지도 모른다. 인류사에서 전염병이 발생한 적은 없다. 물론 인류사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중세 시대의 페스트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집단적으로 죽었다고 하는 천연두 구한말 조선에서 돌았다고 하는 돌림병 근대에 있었던 스페인 독감 지난번 사스와 메르스 그리고 이번의 코로나.. 모두 날조극이고 구라였다.
나는 이런 것들이 왜 구라였는지 지금까지 조목조목 글을 써 왔다. 궁금하면 이 까페 글을 검색해 보시길.. 그리고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각각의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이 없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즉.. 바이러스는 허구에 기반한 존재하지도 않는 단지 가설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백신은 대체 무엇하는 물건일까?
초국적 제약자본의 명령을 받들어 자국민들에게 독극물인 백신을 주입하여 죽음으로 내 몰면서 재산을 강탈해서 의료계로 이전시키는 것.. 이것이 팬데믹의 본질적인 목적인 것이다. 당신이 바이러스와 백신의 진실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인류사에서 이것보다 끔찍한 일은 다시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전쟁? 진짜 전쟁은 바로 팬데믹이다.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민중들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전쟁.. 그것이 바로 팬데믹의 본질인 것이다.
아래 책을 다운 받아서 읽어 보시라.. 그래서 진실을 알고 거짓에서 벗어나시기를.. 왜냐하면 당신의 생명은 소중한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