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대상:오정세(배우)
선정 이유: 배우 오정세는 연기를 시작할 때 잘할 자신은 없지만 오래 할 자신은 있다는 초심으로 항상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며 노력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하면서 절대 티를 내지 않으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무언가를 배우려 하는 모습과 작은 역할이나 큰 역할이나 연기를 할 때 면 세상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인공을 하고 싶은 마음은 애초에 없었으며 그저 단역이라도 평생 연기를 하며 살 수 있으면 즐거울 것 같다"는 마음을 가지며 일하는 모습이 정말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것이 느껴져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사례:배우 오정세는 1997년 영화"아버지"에 손님2 역할로 데뷔한 오정세는 오랜시간동안 무명시절을 보냈지만 건설현장이나 찹쌀떡을 파는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지만 오디션만 보면 지나치게 떨어 제 실력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정세는 이러한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오디션을 보러다녔고 어느 순간부터는 떨지 않을 수 있는 경험을 위해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노력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덕에 오정세 배우는 2000년대 초반부터 여러 작품에서 단역으로 얼굴을 보였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조연급 배우로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얼굴을 알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했습니다 2008년에 개봉한 "라듸오 데이즈" 에서는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그동안 보여줄 기회가 없던 연기 실력을 보여줬지만 "라듸오 데이즈"는 흥행하지 못해 인지도를 쌓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가 되면서 오정세 배우는 자신의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부당거래", "방자전", "커플즈" 등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을 보여주며 2013년 "남자사용설명서"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정세의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이시기에 오정세는 확실한 주연급 배우로 치고 나가야 했지만 특별출연이나 우정출연 단역등 여러작품을 참여하는 등 꾸준한 영화 출연을 보여줬다 주인공이 아니여도 좋다는 말처럼 즐겁게 연기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후에도 "타짜", "조작된 도시", "극한직업"등 여러 영화나 동백꽃 필무렵, "싸이코지만 괜찮아"등 여러 드라마에도 출연해 활약하여 2020,2021년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조연상 두번 수상하며 최초로 이 부문 2년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오정세는 다른 여러 작품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의견:저는 배우 오정세를 보며 잘할 자신은 없지만 오래 할 자신은 있다고 말한것처럼 꾸준함과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돈이나 높은곳으로 올라가려 주연급 배우를 꿈꾸는게 아닌 단역과 조연을 꾸준히하며 연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저도 높은곳에 올라가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닌 내가 정말 즐기고 꾸준히 할수있는 일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끝으로 배우 오정세는 수상소감으로 "세상은 불평하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망하거나 지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무슨일을 하던 그일을 계속하셨으면 좋겠다 자책하지 마십쇼 여러분 탓이 아닙니다 그냥 계속하다보면 평소와 똑같이 했지만 그동안 받지 못했던 위로와 보상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라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저는 이 소감을 듣고 내가 하는 일이 지치고 힘들어도 꾸준히 노력하겠다 만약 그 결과가 나를 배신해도 포기하지 말고 자책하지 않으며 좋은 결과가 찾아올떄까지 힘내자라는 결심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