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 高大총학생회장을 가짜로 제조한 김호일회장을 상벌위에 회부해야 한다.
대노회에 위중한 업무상 위해를 가했다. 내우외환을 일으켰다.
상벌위원회는 최 우선적으로 이 사태의 실체적진실을 규명할 책임을 지고 있다.
주어진 이 막중한 업무를 감행해야할 자들은 홍광식을 중심삼은 상벌위원회다.
연합회장단 8명의 회장을 갖가지 혐의로 내친 이들 상벌위원들은 왜 김호일회장에 대해선 굽신거리며 묵묵부답인가? 김호일호위사단인가?
도대체 무슨 철갑을 휘두르고 55년 대한노인회 전통명예에 먹칠로 해害치려드는가?
가짜신분을 조작제조하여 막무가내로 대노회를 깔아뭉게도 좋단말인가?
그 무지막지한 철옹성을 까부셔야 마땅하다.
두달 뒤 19대회장으로 대노회를 바로 세우겠다는 인물들은 출사표에 이 뜻을 밝혀야 한다. 김호일회장의 전횡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상벌위원들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맞장구치듯 치사한 김호일을 호위하는 짓거리들은 더 이상 존치자격이 없다.
주머니를 채워주는 얍삽한 이익때문인가? 쌈지에 연연할 위인들이 아니지 않은가?
특히, 부회장,혜인신문사장, 상벌위원장,감사직을 휘두르는 독식왕 홍광식은 누구인가?
무궁화핀 누리에서 전횡을 부리는 막장드라마는 더이상 발붙여선 안된다.
7월이 가고 8월이 오는 데 칠랠래 팔랠래가 판치려는 현상을 대청소해야 한다.
그리하여 무궁화 아름다운 동산을 대노회가 가꾸고 보존해야 한다.
노래 불러야 한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소리쳐야 한다.
첫댓글 다녀 갑니다
꽃 중에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 상 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