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ry Christmas🎅
한 해 동안
함께한 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고
다가오는 2022년은
소원성취하는 한해 되십시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윤광호 드림
🎶Happy New Year!😍🎉
■■윤태화 "당신이 최고다"■■
https://youtu.be/jhn244YbSAI
■ 윤태화. "온나온나"■
https://youtu.be/1Y7bKZcP0i4
■윤태화 "징글벨" 메리크리스마스
https://youtu.be/PQ8RK7MmEyo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오줌을 참으면 병이 된다’?
→ 반만 맞는 말.
한번은 참는 게 방광 건강에 좋다.
첫 요의를 느끼는 때가 방광이 반쯤 찰 때인데 한 번 참았다가 가면 배뇨근이 훈련되는 효과가 있다.
또 전립선에 좋다고 홍보되는 ‘소팔메토’ 같은 것도 의학적으로는 의미가 없다.
국내 첫 비뇨기병원 개원 앞둔 이대목동병원 이동현 센터장.(문화)
2. 백신에 이어 ‘먹는 코로나 치료제’ 도입도 늦을라
→ ‘화이자 팍스로비드’ 기준 확보량 일본 200만명 vs 한국 16만명분, MSD사 물량 더해도 현재 확보량 40만명분...(한경)▼
3. ‘생계급여’ 수급자 급증
→ 코로나 이후 각 지자체 생계급여 수급자 급증.
전북의 경우 전체 도민의 6.9%가 수급자.
수급자 중 자활근로 참가자는 전체의 5.7%...
수급자로 안주하려는 경향.(문화)
■ 참여율 저조… 실효성 의문
♢인천, 올 수급자 9만5823명...자활 참여율은 전체의 5.7%
♢대구, 9만5054명중 2.1%
♢전북, 12만4895명중 1.7%
♢최저임금보다 적은 보수에 일반 노동시장 유입 쉽지않아
4. 지자체,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
→ 서울 강동구, 과천, 원주, 대전, 춘천... 1가구당 1대 30만원 지원.
강동구의 경우 100명 모집에 780명이 신청.(한국 외)
경기 부천시 상동역 4번 출구에 공유 전기자전거가 배치돼 있다. 부천시 제공
♢강동구·과천·원주 등 30만원 지원
♢"전기차보다 친환경 효과" 확대 검토
♢대전·춘천 등도 지원금 도입 계획
♢정부도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키로
5. 이혼 후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를 온라인상에 공개한 것은 불법
→ 2심, 개인 인격권, 사생활 침해.
공개를 주도한 ‘배드파더스’(Bad Fathers) 대표 2심에서 벌금 100만원.
1심 무죄 뒤집혀.(문화)
6. 반려동물 관련 창업은 늘고 유치원, 어린이집은 감소
→ 저출산을 확인시켜주는 상권자료.
전국 애견·애완동물숍은 2019년 10월 8500개에서 올해 10월 1만 1500개로 34% 증가.
어린이집·유치원 등 유아교육 부분은 13.7% 줄어.(매경)
♢소비 양극화에 압구정·청담 매출 늘어
♢집콕족 반려동물 수요늘어나자...2년새 34% 증가해 1만1500곳
♢저출산·코로나 이중고 직격탄..어린이집·유치원은 13% 줄어
7. 겨울 과일왕 ‘귤’
→ 귤에는 사과의 8배, 파인애플의 4배가 넘는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두 개만 먹어도 성인 하루 권장 비타민C 섭취량을 채운다.
조선시대는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이었다.(한경)
8. 임금근로자 소득은 코로나 이전보다 늘어
→ 2019년 4분기를 100으로 볼 때 지난해 2분기 97을 기록한 이후 100을 회복했고, 지난 9월엔 109로 팬데믹 이전보다 9%가량 향상됐다.
반면 자영업자는 98로 여전히 100을 밑돌고 있다.(국민)
임금근로자의 소득 수준을 분석한 결과 중간층이 두꺼워지고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사진=게티이미지
♢남녀 임금 격차 122만원…소폭 줄어들어
9. 자영업자 폐업률 감소 ‘기현상’
→ 자영업자 폐업률은 지난해 말 기준 11.8%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12.7%)보다 낮아(한국은행 보고서).
집단면역 달성으로 회복 기대 한 것...(국민)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자영업자가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고무줄식 거리두기에 문도 못닫아
♢가계대출 중 부동산 담보가 69.3%
10. 조부모의 손주 입양 첫 허용
→ 대법원, ‘외손주를 입양’ 허가 청구소송 재항고심에서 입양을 불허한 원심을 파기, 손주를 자녀로 입양 허용.
전통보다 아이 행복 우선한 판단.(중앙)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가운데)와 대법관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조부모가 어렸을 때부터 키운 손주를 자녀로 입양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내린다.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중소기업인들이 뽑은 2022년 사자성어1위는
‘중력이산(衆力移山)’ 이다.
‘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뜻이다.
2위는 위기가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내실을 닦으며 기회를 기다리겠다는 뜻을 가진 ‘수도선부(水到船浮·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뜬다)’다.
올해 경영환경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는 ‘전호후랑(前虎後狼)'이
뽑혔는데 ‘앞문에서 호랑이가 막고 있으니 뒷문으로 늑대가 들어온다'는 뜻이다. 이 밖에도
‘언소자약(言笑自若·놀라운 일을 만나도 평소와 같은 태도를 갖는다)’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등이 뽑혔다.
2.
내년 9월부터 스마트폰 한 대로
번호 2개를 쓸 수 있게 된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일상용·업무용 또는 국내용·해외용 등으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용원리는 e심(eSIM)이다.
e심은 내장형 심카드를 말하는데, 사용자가 휴대전화에 꽂아서 사용하는 물리적 형태의 유심(USIM)과 달리 출시할 때부터 스마트폰에 내장된다. 유심과 e심을 동시에 사용하면 스마트폰 한 대에 2개의 번호를 쓸 수 있게 된다.
국내에선 지금까지 e심을 장착한 제품이나 통신 서비스가 거의 없었다. 애플은 2018년 아이폰XS 이후 기종에는 e심을 내장해 판매하고 있으나 통신 3사는 스마트워치 제품에 한해서만 e심을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폰 e심 서비스는 알뜰폰 사업자인 ‘티플러스’만 유일하게 제공했다.
3.
산타랠리란?
12월 25일 성탄절 전후로 해서 연말과 연초에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계절적인 효과인 셈인데,
성탄절을 계기로 소비가 늘고
내수가 호조를 보이면 관련 기업 매출이 늘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다.
4.
역시 공무원?
5.
국군 장병들이 꼽은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1위는?
‘휴가’다.
2위는 ‘무선 이어폰’
3위는 ‘스마트폰’이며
그외
▲전역
▲여자친구
▲현금
▲컴퓨터
▲태블릿PC
▲동계 운동복
▲운동화의 순이다.
6.
우리나라에서 발표된 첫 번째 캐럴(성탄 축하곡)은 무엇일까?
음반 기준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자료에 따르면 윤심덕이 1926년 노래한 ‘파우스트 노엘’이다.
당시 발표한 노래 중 캐럴로
보이는 것은 ‘파우스트 노엘’과 ‘산타클로스’ 2곡이 있는데
두 노래 모두 1926년에 발표되었다 그러나 음반 번호상으로 ‘파우스트 노엘’이 ‘산타클로스’보다 앞섬으로 최초의 캐럴은 ‘파우스트 노엘’이다.
하지만 이 노래들의 음원이 없어
그 온전한 내용을 알 수 없다가 ‘파우스트 노엘’ 음반을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는 이경호 선생이
세상에 소개해 알려지게 됐다.
결국 ‘파우스트’가 ‘퍼스트(first)’란 뜻이라는 것과,노엘은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라는 노랫말로 익숙한 ‘노엘(The First Noel)’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산타클로스’는 아직까지 음원이 발견되지 않아서 정확하게 어떤 노래인지 알 수 없다.
※ 간추린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천 명대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유행 증가세가 확연히 둔화하고 있다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다음 주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시간이 갈수록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으로 퍼지는 모습입니다. 강원에서도 지역 감염으로 추정되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지표 환자가 확진 전 일주일 가까이 지역 사회에 노출돼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대전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 영업제한 조치 중단과 방역조치로 인한 손실 100% 소급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자영업자 단체들이 오늘 집단휴업 찬반 투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다음 주부터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방역지원금 백만 원이 지급됩니다.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40만4천 명분 선구매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사용승인 일정에 맞춰 도입 물량과 시기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선택적 모병제를 포함한 군 관련 공약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성탄절 자정미사에 참석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선대위 출범식 후 51일 만에 만났습니다. 이 전 대표가 선대위 국가비전통합위원회 위원장직을 공동으로 맡기로 하면서 '원팀' 행보가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호남지역을 방문한 윤석열 후보는 이틀 연속 거센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어제는 80년대 민주화운동을 깎아 내리는 듯한 말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는 발언도 당 안팎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 국민의힘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본격적으로 당내 갈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장제원 의원의 이름까지 직접 거론하면서 윤석열 후보 측 핵심 관계자 이른바 '윤핵관'을 계속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여전히 한발 물러선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특면사면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박 전 대통령이 이번 달 말 사면되고, 이후 병원에서 출소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국정원 특활비 상납 등으로 징역 22년을 선고받아 4년 8개월째 수감 중입니다.
● 미국 FDA가 어제 화이자의 코로나 치료 알약을 승인한데 이어 오늘은 머크사의 알약도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다만 부작용 우려가 있어서 임신한 여성과 18세 이하 환자는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 영국 보건안전청은 (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입원할 확률이 델타 변이와 비교해 50%에서 70%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급실에 갈 확률도 31%에서 45%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영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12만명에 육박하며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같은 날 프랑스에서도 8만8,000명 확진자가 새로 발생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 내란 선동죄로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오늘 가석방으로 풀려납니다. 이 전 의원은 혁명조직 'RO'의 총책으로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행위를 모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2015년 징역 9년을 확정받았습니다.
●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유족이 "김 처장이 '대장동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에 반대하다가 유동규 전 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숨진 김씨가 유동규 본부장의 측근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 모 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불법 요양병원 개설 혐의로 실형을 받았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점이 고려돼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습니다.
● 정부가 최근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확대한 뒤 미접종자 편의를 위해 예외 조항을 남겨뒀지만, 이를 무시하거나 방역지침보다 과도한 규정을 적용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완치자나 음성확인서 보유자를 거부하는 곳도 나오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전기차 시대가 펼쳐지면서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지각변동이 본격화되고 있죠.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도 여기에 발맞춰 파격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수십 년간 현대차를 먹여 살린 내연차 엔진개발 센터를 없앴습니다.
● 오늘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져, 30년 만에 가장 추운 성탄절이 될 전망입니다. 영동지역은 오늘 밤부터 눈이 내려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유래》🍃🌸
1930년대 미국이 경제 공황으로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입니다.
로버트 메이라는 3류 동화작가에게는
5년 넘게 병상에 누워 있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이미 병원비와 생활비는 바닥이 났고
병원 생활을 지속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메이는 죽음을 앞둔 아내를 위해
동화 한 편을 써서 읽어주었습니다.
코에서 빨간 불빛이 비추는
사슴 루돌프의 이야기였습니다.
'루돌프는 특이한 자신의 코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지만 잔뜩 흐렸던 어느 크리스마스 날,
어둠을 밝히는 루돌프의 코 때문에 산타클로스가 안전하게 선물을 전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메이는 아내에게
밝은 희망을 이야기 해 주고 싶었고,
아내는 남편의 사랑이 담긴 동화에 감동받았습니다.
아내는 숨을 거두기 전,
이 동화가 많은 아이들에게 읽히기를 소망했고,
이 동화는 아내의 소원대로
일류 동화 잡지의 호평을 받아 지금까지
크리스마스에 가장 사랑 받는 동화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든,
다니지 않는 사람이든
마음이 들뜨고 근사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산타클로스할아버지로부터 받게 될 선물을 기대하고
부모님들은 산타가 되어 아이들을 위해,
연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멋진 선물을 고심합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산타클로스할아버지가 아니랍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는
‘Christ’와 ‘Mas’라는 말이 합성된 말입니다.
Christ는 그리스도,
즉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메시아를 의미하는 헬라어크리스토스(Cristo)를 의미하고,
Mas는 라틴어의 Mass에서 나온 말인데
이 mass라는 말은 경배,
또는 예배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즉, Christmas란 말은 예수그리스도께 경배하고
예배하는 날이란 의미입니다.
왜 'Christmas'를 'X-mas'라고도 표기할까요?
'X'는 '그리스도'의 뜻인
그리스어 'Χ ριοτδξ(크리스토스)'의 머리글자 입니다.
이것을 영어 철자로 바꾸면 'Christos'가 됩니다.
즉, 'X'는 영어의 알파벳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뜻하는 영어 'Christ'의 'Ch'에
해당하는 그리스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X-mas'를 '엑스 마스'라고 읽지 않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
■□❒ 간 략 News❒□■
■한중 외교차관 "정상·고위급교류
중요"…韓 "올림픽 성공 기원"
■아스트라제네카 "부스터샷·
항체치료제, 오미크론에 효과"
■미 FDA, 머크 코로나 알약 치료제
승인…일부 부작용 가능성
■미 인플레 비상…'연준 선호'
물가지표도 39년만에 최대폭↑
■푸틴 "서방, 러에 즉각 안보 보장해야…
내년초 제네바서 협상"
■바이든, 재선 도전에 '예스'…
"트럼프 상대 안할 이유 없다"
■울산 몽돌해변서 60대 파도에 휩쓸려
실종…수색 작업
■정부, 화이자 먹는 코로나치료제
'16만2천명분+α' 구매 추진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698명 확진
…24일 7천명대 예상
■대전·세종서 오미크론 첫 확진자 나와
…미국서 귀국한 30대
■'내란선동' 이석기, 만기출소
1년5개월여 앞두고 내일 가석방
■오미크론 확산 막아라…
뉴델리, 연말·연초 각종 모임 금지
■윤석열, 1박2일 호남방문서
"동서화합" 강조…잇단 실언 논란도
■문대통령 "백령도 해병대 든든"…
천안함 용사 위령탑 참배
■접촉사고 도주하다가 사망사고까지
…음주운전 40대 징역 10년
■민주, 윤석열 '극빈층 자유' 발언 맹공
…"1일 1망언 복귀"
■오후 6시까지 전국서 4천334명 확진
…어제보다 143명 많아
■인천공항 복귀한 구본환
"누명 쓰고 해임돼…김현미 사과해야"
■벨기에, 2025년까지 탈원전…
차세대 원자력 기술에는 투자
■중국 함정 3척, 최근 서해서
6일간 실전훈련
■정부명령 210명 중 89명은
병실 옮겨…"치료중단 아닌 격리해제"
■'장릉 앞 아파트' 문화재위
심의 무산…법정다툼 본격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스터샷,
오미크론에 효과"
■우리은행, 신용·부동산 대출
우대금리 인상…최대 0.6%p
■홍콩행정장관 시진핑 만났지만
연임 언질 못받아
■野, 대장동팀 출장 인증샷 공개…
"모자에 볼마커, 골프 쳤나"
■울산 44명 신규 확진…
산발적 감염 이어져
■내주 열린민주 합당 선언·내년초
일괄복당…여권 대통합 본궤도
■윤석열 "80년대 민주화 운동,
'주사파 이론'과 같은 길 걸어"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13년만에 매각
…유동성 확보 '숨통'
■지구대 화장실서 불법촬영
경찰 구속영장 청구
■민주,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 위조'
징역형에 "위조의 모녀"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서울대 전 학생처장 인권침해 아냐"
■"김종인 빼고 해체" 외곽서 날세운
이준석…尹 "윤핵관은 무슨"
■문대통령, 백령도 최전방 장병 격려
…천안함 용사 위령탑 참배
■'내란선동' 이석기, 만기출소
1년5개월여 앞두고 내일 가석방
■원주서도 오미크론 3명 집단감염…
9개 시도서 n차 감염
■김혜경, 대전·세종 찾아 여성기업인
만나고 장터 등 방문
■대구고법서도 형사사건 영상재판
열려…형소법 개정 후 처음
■서욱 "한미동맹 굳건하나 중국과도
잘지내야…日과 협력도 필요"
■경남 223명 신규 확진…
기저질환 고령 확진자 4명 사망
■조송화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계획"
…기업은행 "적극 대응"
■매수세 실종된 서울·경기 아파트…
은평구 1년7개월만에 첫 하락
■민주, 내년 1월 보름간 탈당자
일괄 복당키로…'신년 대사면'
■한중 외교차관 4년 반만의
전략대화…미중 전략경쟁 언급 주목
■김삼호 광산구청장 '공직선거법'
2심도 당선무효형
■'5·18 강경 진압 거부'
정웅 전 의원 별세(종합)
■광주시, 정기 인사 3급 4명 등
214명 승진 의결
■인텔, 협력업체들에 '신장産
제품 쓰지말라' 했다가 사과
■먹는 코로나치료제, 연내 긴급사용 결정한다…"재택환자도 처방"
■김사열 균형발전위원장,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방문
■매출 3억이하 카드가맹점 220만곳
수수료 부담 40% 줄어든다
■윤석열 "종부세-재산세 통합…
내년 공시가격, 작년 수준 환원"
■예비역장성 단체 '성우회' 회장에
이한호 전 공군총장
■진주시 '스마트 도시' 구축 본격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목표
■'박항서호' 베트남, 스즈키컵 4강
1차전서 태국에 0-2 완패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 황선우
"새해 더 성장할게요!"
■도로공사 9연승 질주…
패하고도 박수받은 IBK기업은행
■역전패에도 희망 본 김호철 감독
"변한 표정이 큰 소득"
■프로농구 선두 kt, KCC 4연패
빠뜨리고 2연승…양홍석 21득점
■조송화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계획"…
기업은행 "적극 대응"
■선수단장으로 2022 베이징 올림픽
참가하는 윤홍근 회장
■'공 받아치는 한나래'…
코리아오픈 단식 16강전
■K리그1 성남,
신인 박지원·양시후·장효준 영입
■'다음은 SK다!'…kt 서동철 감독
"제대로 붙어보겠습니다"
■JTBC '설강화' 반전 담긴 5화
조기방송…"초반전개서 오해 생겨"
■박유천, 매니저로부터
6억대 손해배상 피소…갈등 계속
■BTS와 협업한 콜드플레이
"2025년 마지막 앨범 낸다"
■배성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복귀…음주운전 논란 1년만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김진혁 음주운전 사고
■'오토바이 사망사고'
방송인 박신영 1심서 벌금형
■중국, 드라마 출연자 자막에
외국국적 표기 의무화
■끝나지 않은 '아무노래' 챌린지…
배우 릴리 콜린스도 동참
■오미크론 우려에 '오징어 게임'
후보 오른 美시상식 연기
■김장훈, 명동서 8시간 동안
구세군 자선냄비 콘서트
■'서울의 봄'에 황정민·정우성·박해진
출연…2월 크랭크인
■[코스피] 13.69p(0.46%)
오른 2,998.17
■[코스닥] 3.18p(0.32%)
오른 1,003.31
■[외환] 원/달러 환율
4.1원 내린 1,187.9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느 대학에 지원할 거예요?
Where are you going
to apply for college?
이 대학교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어요.
I'd like some information
about this college.
지원 마감일은 언제예요?
When is your final date to apply?
■오늘의 건강정보
수면이 부족할 때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
http://naver.me/GaDCML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