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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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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지난날 추억을 더듬어보며
하림 추천 1 조회 402 13.02.08 18:5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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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8 22:06

    고마우신 오키드님
    지난 짧은 시간에도 자주찿아주심 고마웠습니다.
    금년에는 조용히 작품생활로 즐기며 따뜻한 제주나 들락거릴 예정입니다
    오늘 뉴스를보니 강원랜드에서 돈을 몽땅잃고 구정날 집에도 못가고
    거지 행세하는 사람들보니 불쌍한 생각이들더군요,
    그정도 빠지지는 말아야지요, 아틀란타도 마찬가지 그런 사람 많습니다
    특히 돈을 많이 잃은 사람들은 호텔에서 하루서비스 숙박과 한끼밥을 줍니다..ㅎㅎ
    좋은 구정맞이하시길..

  • 13.02.08 20:53

    하림님께서도 태평양 건너 종횡무진하시면서 ...
    하시고 싶은일 하셨군요 ㅎㅎ ...
    남다른 재주가 많으셔서 ,,
    얼마든지 퇴임후 재주를 잘 사용하시면 지금도 늦지 않으실것 같은데요 ..
    봉사도 하시면서,,
    보람도 느끼시고..
    생활의 활력도 되시고 ,,
    일거양득일것 같습니다...
    재주 썩이지 마이소 ㅎㅎ
    설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이소 ㅎㅎ



  • 작성자 13.02.08 22:14

    크리스님 반갑습니다.지난한해는 남의일에 끼여들어 한해를보냈지만 금년에는
    조용히 시간있으면 그림그리는 작품생활에 신경 써볼까합니다.
    다음달에는 한점그려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사람을 가리지않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아름다운 마음 추억으로 여운을 남기게 하시는
    크리스님에게 구정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 13.02.08 22:25

    남자들은 정년 퇴임을 하면 그때가 갱년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자가 아니라서 다는 이해 못하지만, 아마도 그 허무감이란
    여자들의 갱년기와 다를바 없을 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그런때에 숨겨둔 여인을 찾아 해외로 날아 가셨다니,
    어럽고 힘든시기를 정말 멋지게 즐기셨네요.
    사모님이 아셨다해도, 이해를 하시지 않으실까 생각되네요.
    미안하시면, 이번 명절에 사모님 많이 도와드리구요.
    즐겁고 보람찬 명절이되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3.02.09 06:28

    이해 하여주시는 차원에서 움츠렸던 마음이 조금 펴질려고합니다.
    사실 어학연수갔다 우연히 알게되어 6~7년 교제하였지요,
    그렇지않아도 회개하는 마음에서 방청소부터 때로는 설거지까지..ㅋ
    그리고 유럽까지보내도 혼자서 집을 잘 지켜주었습니다.ㅎ
    부끄러운 글 올렸습니다만 남자란 한때 그런것 아니겠어요..본의아니게 남의일에 끼여들어 도와주려다 좀 오버액션
    방장님 속좀 썩혀드린것 미안하구먼요..ㅎ
    구정날 좋은 화목으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02.08 23:38

    제가 보기엔 신은 하림님께 많은 딸란트를 준 것 같습니다.
    그림은 물론 외국인을 잘 다룰 줄 아는 영어 관계일도 하신 걸
    보면 말입니다.

  • 작성자 13.02.09 06:52

    거서리님은 나보다 더 코쟁이들과 재미있던 이야기 많은데 그것은 자랑이아니고
    바로 삶의이야기기 아닐까요,이런 저런 이야기를 올리는것이 삶의이야기라고 생각하며
    거서리님도 개의치마시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오고갈때 독지가들에게 웃음을 선물로주지요,
    나의 개인 적인 지론일찌 몰라도..
    특히 말을 거서리님은 약간 더ㅡㅁ거리며 말할할때는 고인이된 이주일 생각이나 그맛에 사람들이 거서리님을
    좋아하는지 모릅니다..ㅋ

  • 13.02.08 23:39

    이런 다양한 사진과 직접 있었던 사연들이 올라오면 삶의
    이야기 방이 더 재미있어 지겠지요, 저도 많은 사진과 코쟁이
    사연들 많지만 잘 난체 하는 것 같고 하도 저 혼자 떠들어서
    잠잠합니다. 하림님을 보니 미국의 도로와 세탁소 전경이 눈에
    선해 집니다. 재미있습니다. 다음 편이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13.02.09 06:54

    세탁물 수거와 드라이해서 공장을 보내는 과정이 그네들은 정확하지요,
    백인들은 손수 집에서 세탁을하여 근검 절약하지만 흑인들은 거의 수입은 백인만 못하지만
    세탁은 잘갔다 맡깁니다 주머니 인스펙션 하다보면 이거 왠 떡이야 1 불서부터 5불,십불짜리 나올때면
    그것은 내주머니 슬쩍 .ㅋㅋ 그녀가옆에서 한마디 누구는 기분 좋겠네 수입잡았으니..그건 공동수입 블렉짹하러 갈때
    내가쏠테니.흐흐 사실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다양한 취미활동하는것이 없어 휴무때는 그 많은 도박에 도시동부지역
    으로몰리고 시간을 때우면 시간은 끝내줍니다,거지들이 호텔에몰리는 이유,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서
    돌아다닙니다.

  • 13.02.09 00:09

    잠깐 갸우뚱하면서 웃어봅니다.
    하림님이 한량이자 일편 기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분 옆에 계시는 분들은 솔직히 마음이 별로 안 편한데...잘 모르겠지만 ㅎ
    삶의 의미나 재미를 찾는 길도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10 년 이상 설악산 등을 무지 다니면서 잊을 수 없는 인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숨기고 싶은 맘은?
    늘 건강하십시오. 좋은 일 많으면서요~~~

  • 작성자 13.02.09 07:10

    이 나이에 뭐 숨길것 있습니까,
    다 지나간 이야기 웃기고자 지난 이야기끄집어 내 본거지요.ㅋ
    남자들은 누구나 숨은 야기 있습니다,
    말을 않해서 그렇지요, 야초님도 술이 거나하게 취향기가돌면 한번 끄집어 내 보이소..ㅋㅋ
    그것이 사림사는 과정 남정네 심정이지요,
    좋은 구정 잘보내시고 또 만나요,..

  • 13.02.09 00:56

    바람 바람 바람~~~~~~~장하십니다.

  • 작성자 13.02.09 07:13

    꽃사슴님, 와 그러십니까,
    부끄럽습니다.
    그렇지않아도 내사 마 부끄러버 쥐구멍이래도 들어가고픈데 넓게 봐주이소..ㅎㅎ

  • 13.02.09 06:14

    정년퇴임 재 고용의 기회에 숨겨둔 능력 발휘하심은 하나님의 은혜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점잖은 분이 애인이라니요?
    사모님도 무심하시지 어찌 그리 눈치가 없으신건지 아니면 그렇거니 하면서 모른체 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위장술에 능한 면이 있으신건지
    오늘은 도무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바람을 잠재울줄 아는 지혜가 최고의 바람막이 인데 한량의 능력은 가정에까지 바람이 들게 하면
    안 되는 것 잘 아시죠?
    남자는 자고로 가정을 최고의 기둥으로 세워놓고 여분의 바람은 적당한 선에서 종치는 게 현명한 바람쟁이의
    멋이라고 한 말씀 올립니다.

  • 작성자 13.02.09 07:24

    그러지 않아도 한국에올때는 취미생활 잘하라고 딸라한줌 들고와서 남대문 시장가서
    딸라 유에스 머니 바꿔 옷도사주고 돈을 한줌 움켜주고 떠날때는 입이 함박이되어 건강
    잘지켜 잘있다오라고 하는말 그렇게 위장술을 하고 떠나왔지만 14 시간 비행기 안에서 혼자 역시 나는 말없이 행동하면서
    가정은 충실히 잘 지켜야지..,..ㅋㅋ
    나중 깨끗히 정리하고 한국에왔지만 하와이에서 오랜시간 보낸추억어린 이야기 반응을보고 올릴까 말까 생각중이오..흐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9 07:28

    소미님도 남정네 마음 알아주이소..
    좋지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지나간 사람 사는 과정이였습니다.
    훈장이 넘 거칠어 미안하구먼요, 소미님 들려주신것만해도 넘 감사해요
    구정 복많이 받으세요.

  • 13.02.09 05:47

    후훗,,남정네들은 믿을 수 없네요.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탄식이,,,,
    사모님이 아셨담 어떤일이 벌어졌을지, 나에게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가정하고보니
    손아귀에 땀이 잡히고 얼굴이 더워오네요.
    남정네들은 돈있고 시간있으면 딴 생각하다더니 그 말이 맞는 말이군요.^^*

  • 작성자 13.02.09 07:34

    죄송합니다 글을올리고보니 손에 땀까지 쥐게하여드려서..
    남정네 마음 좀 이해해주이소, 다 젊을때 한때지요,
    스노우벨님도 바깥분 잘지키세요..누가 뭐 안담,.ㅋㅋ
    믿는도끼 발찍히지 마시고 ..ㅎㅎ 한번 해본소리지요.
    그나저나 구정을 맞이해 복많이 받으세요..

  • 13.02.11 06:49

    그 당시의 사연이 잇으셨겠지요.솔직하신게 흠인듯,,,
    에고 울 남편 그런일이라도 생기면 좋겠습니다.웬수 !
    며칠동안 음식 장만 하느라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읽지 않은 글이 올라와 잇네요.
    다양한 인생살이 소설 같은 우리네 삶 앞에 뭔일이 없겠나요?무료한 날 님의 글이 도움이 되엇습니다..
    영화라도 한편 보세요.즐거운 명절날 되시고요.

  • 작성자 13.02.09 07:03

    돌아다니다 많이딴 사람에게 접근하여 얻게되면 그 돈으로 블렉이나
    빠찡고로 땡겨 하루살이하는 거지들이 아틀란타에 많습니다
    물론 서부에는 라스베가스지만 이젠 중국인들이 도박을 좋아해 홍콩으로 많이 몰린답니다..
    거서리님 재미있는 이야기많이 올려주시고 거서리님 얼굴만 봐도 웃음이나오는 이유는
    직업을 젊을때 코미디쪽으로 나갔드라면 이주일보다 더 성공하였을터인데..ㅋ

  • 13.02.09 08:09

    내 아내가 생활이 지루하고 답답하여 가족을 두고 숨겨논 남자를 향해 대륙을 건너 몇 년 체류하다 돌아왔다. ..
    남자들이 어리석어 거짓 행동이 잘 들키기 마련인데 진정한 난봉꾼 이시군요.
    易地思之
    驚天動地
    改過遷善
    이런 말들이 머리속에서 막 왔다 갔다 하네요 ..
    한 때고 지난 일이라 할수 있지만 남정네니까 라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음력으로 하자구요.
    오늘이 한 해의 마지막 날이지요?
    좋은 댓글이 하기도 듣기도 좋은데 ~ 난감

  • 작성자 13.02.09 09:18

    여자분들은 여자의 입장에서 그런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합리화 시키는것이 아니라 지난이야기 한번올린것 직선적으로 너무 튀게
    꼬집어말하는 그 습관 못고치시는구먼
    음력이라 마지막 떠나보내는 마음에서
    추억이담긴 ㅇ이야기라 생각하시고 혼자 음미해주시지요, 꼭 꼬집어 그러지마시고..
    전번 우리마눌님 유럽갈때도 거짓처럼 착각하고 나에게 말해 해명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더니 그 버릇 못고치는구만요,
    나는그런 답글 원치않으니 차라리 내가올린글 보지마시고 답글 앞으로올리지마세요
    인생을 살아도 솔숲님 못지않게 인생 더 많이살고 경험 많은사람 삶의이야기 한번 웃어보자고
    한이야기

  • 13.02.09 08:46

    하림님 ..
    흥분 가라 앉히세요.
    사람의 사고가 다양하여 글을 보고 느낀 댓글 또한 다양 할 수 있습니다.
    댓글 다는데 더 살고 덜 살고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내 맘에 조금 안드는 댓글이라고 이렇게 공격하시면 난감합니다.
    댓글을 너는 맘에 드니 달아라, 너는 달지 말아라 하는 것도 아닌듯 하네요.
    아침에 글 보고 댓글 달았다가 공격을 당하니 심장이 두근 세근 튀어 나올려고 합니다.

  • 13.02.10 15:46

    그렇게 살아야만 연명해 나갈수 있다면, 먹고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하는것이라 치부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무슨 영웅심에 올린글이라면 혼자만 간직하고 있는것이 좋았을듯 싶습니다.
    남정네라고 다들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누구나 한번은 닥치는일 양심의 방패로 잘 막아내며 살고 있습니다.
    그거 웃을일 아닙니다. 하와이에서 있었던일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시는 이방에 들어 올일도 없겠지만..................
    더구나 하나님 찾으시는분이....... ㅉㅉㅉ 나도 숫놈입니다.

  • 작성자 13.02.09 09:43

    누구나 한번씩 가끔 사랑이야기 담긴 글 올린 사람도많은데 유별나게
    솔숲님 왜그렇게 나한테 테클을 걸고 들어오는지
    앞으로 훨씬후배인 솔숲님이 말좀조심하고 그런 테클 걸지말도록 제발 답글 올리지마세요
    웃자고 지난이야기 한두 사람인가 잘난척하지마시길..자존심 건드리는 난봉꾼 같은소리..
    사람죽여놓고 흥분 가라앉히라고요,나는 마음에 들고 안들고 글을올리라고는 분명 말하지않았습니다.
    다만 답글이나 댓글에 남에게 상처주며 달지느는 말아야지요,집사람 유럽갈때도 분명
    몇시비행기 대한항공 15 명중 두사람 수원사람 답이나오건만 그때도 빗때어 꼬집어서 참고 해명해주었는데
    이야기방

  • 13.02.09 10:46


    이럴때는 언제시고 .. ㅠㅠ

  • 작성자 13.02.09 09:15

    많은 남자회원님들 사랑이야기 애인이야기 수없이 올린글 많지만 그분들에게는 말한마디 없더니
    내가 미운털 .백혀있는가봐요.ㅋㅋ
    길동무도 조용히 갔다 조용히 오는 사람입니다 잘 아시잖아요,
    과격한 글이라 하기전에 원인 제공을 해주셨기에 결과가 나타난것입니다.
    유념해주세요. 저가 잘못된점은 분명 겸허하게 받아드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인생 더살고 덜살고란 말이아니라 솔숲님도 살만치 살아오신분이 상처주는 말은 올리지말아라 그이야기지요.
    구정을 보내며 떠나보내는 마음에서 각자 반성해봅시다.

  • 13.02.09 10:50

    마님몰래 꽃을 감상하신건 비판받아야겠지만..^^
    은퇴후의 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저에겐 강한 자극제가 됨니다.

  • 작성자 13.02.09 11:39

    놀부님 좋으신표현 꽃을 감상하신것 비판받아야지요,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허지만 그 이후 가정에 더욱충실히 살면서 신앙으로 몸가짐을 다듬어갑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

  • 13.02.09 11:08

    하림님의 글 내용에 제가 동의하고 동의 안하고 여부를 떠나서 참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이세상에 남여를 불문하고 소위 말하자면 속으로는 호박씨 까면서 겉으로는 점잖은체, 깨끗한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혹자(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이런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은 님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속살을 숨기고 이쁘게 포장해서 내미는 것보다는 이런 내용도 털어 놓을 수 있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점이 도리여 "삶의 이야기"방의 장점이 아닌 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설 잘 쉬세요.

  • 작성자 13.02.09 11:51

    감사를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좋은 조언을해주시는 후리맨님에게 고개가 숙연해집니다.남들이 그렇게들 많이 올리니까
    한번 올리고보니 대게 혼나는군요,..ㅋㅋ 저의 객관적인 인생 철학이라고 할까요,
    남에게 칭찬 또는 조언 그러기를 바라고 글을 올리는것은 아님니다만 다만 글을 올려드리는 누구나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올리는 사람에게 최소한 선후배에대한 예의는 갗추고 살아야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말은 한번 뱉으면 주어담을 수없는것이
    말입니다. 후리맨님의 평소에 음악방에서 모임과 리더에 눈여겨본 하림입니다.
    위의글을 좋게 말씀하셨다고 말씀드리는것은 절대 아님니다. 어려운 과정에서 열심히 살아오신 분은

  • 작성자 13.02.09 11:55

    무언가 항상 무언으로 행동하시는 것을 분당음악방이나 노량진오픈 음악에서
    눈여겨 보았습니다.구정날 온식구 하루즐겁게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하나님에게 기원해드리겠습니다

  • 13.02.09 12:44

    하림님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직접 뵙게되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고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2.09 17:54

    멀리리계시는 포항님 오래만입니다.
    눈여겨 봐주시고 가끔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축복속에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해드립니다..

  • 13.02.09 13:25

    하림님의 솔직하게 쓰신글 잘읽었읍니다~~~
    각기 다른인생의 여로에서 만난추억을 기다 아니다 말하기보다는
    나는과연 공개된장에서 옷을벗을수있을만큼의 용기가 있는가를 반추해보면서
    옷과화장으로 가리고사는 우리들보다 용기있게 글쓰심에 다시한번 나를 생각해보는시간이기도했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3.02.09 21:24

    일랑님 감사합니다
    넘 솔직히표현한것 부끄럽습니다.
    가식으로 글을올리고 싶지않아 사실대로 내 맘만 믿고 쓰다보니 보기에 좋지않은 점도 있었겠지요,
    이해합니다.다만 댓글이나 답글에서 상처주는 말은 가급적 지향하는것이 옳은줄 알고 있습니다.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절대 저는 칭찬을 받으려고 글올리는것은아님니다
    다만 삶의 이야기방을 재미있게 엮다보니 본의 아니게 구설 수에 올라 죄송합니다..
    좋은 구정 온가족 잘지내시기 바라며 자주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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