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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들에겐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이였겠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문득 드는 생각~~
옛날 영화 '델마와 루이스 ' 생각납니다.
갈데 까지 가서 맞 닿은 피할 수 없는 마지막 선택.
어쩌면 구속을 벗어난 자유를 꿈꾸었겠죠.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안락사좀 도입해줘라. 가는 길 편안하게 갈수있도록~~~
자기들 여기까지 몰개한 인간들 같이데려가지....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살을 뒤집으면 살자..인데,, 그 순간을 잘 버티면 살아지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특유의 부자되기. 돈이면 다된다는 사회적 인식만 없었어도. 이리 허망하게
가실분들이 아니였을텐데... 자본주의 무서움을 확실히 알아가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