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3내란에  힘 받았었을때 내각전부 내란세력으로 모두 탄핵시켰으면 그때 민주당 맘대로</p><p>독주한다 아무도 말 못할때였습니다</p><p>그럼 지긍  민주당과 이재명은 지금처럼 끌려다니며 힘들어 하지 않았을겁니다</p><p>초기에 몇몇 의원들이 내각 총탄핵 시키는 방법도 있다고 한말이 그냥 한게 아닙니다</p><p>여론에 힘좀 받아서 민주당 당내에서 중진이랍시고 수박질  대놓고는 못하고 신중 엄중 역풍</p><p>내세우며 이재명독주를 막으려는자들이</p><p>준동을 하여 여론에 운을 띄운것으로 저는 느꼈습니다  그럼 당외에서 갈라치기 못하게</p><p>강하게 민주당에 얘기를 해야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외부에서 응원 하면서 견제의 목소리를 내줘야 수박들 딴짓못하고</p><p>단합 되리라 생각 했습니다 물론 나는 갈라치기다 간첩이다 이상하다 욕 먹었고  그땐 그래 내가 욕먹어도 내가 생각한데로 안되길 바랬습니다 결국 지금 이재명 민주당을 당밖에서 쑤시고 그거 힘받아 당내에서 수박들이 거들고</p><p>이게 진짜 민주당 망하는 갈라치기 인데</p><p>김경수 등등 하는말이  국짐과 같은 방식으로</p><p>이재명을 흔들고 있는데 </p><p>지금 민주당이 내란수사에 전혀 영향력도 못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내가 이재명을 지지한건</p><p>성남시장때의 강인함 이였습니다</p><p>그때나 지금이나 이재명혼자 싸우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형국입니다 물론 이재명을 열심히 돕는 의원이 다수이지만 몇명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못 만들게 했어어야 하는 아쉬움 입니다</p><p>머리가 제정신이고 잠재적 야권 잠룡들이라</p><p>이름 오르내리는자들 머리가 돌아간다면 내가 만약 그들이라면 지금 이재명을 적극지지한다</p><p>정치자산을 쌓아서 훗날을 생각 해볼겁니다</p><p>그러나 야심과 욕심만 가득찬 행동과 언사로 짚을지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이재명이 싫어도 국짐에게 도우미짓 하는 정말 미친자들 입니다 특히 김경수는 나겹에의해 윤석열에게 짖밟힌걸 알텐데 한때 김경수 응원했던 나로서는 자괴감이 듭니다</p><p>여러가지 악재에도 이재명은 혼자 길을 만들어온 사람 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걸 이재명이</p><p>모를리없고 늘 그랬듯이 헤쳐나가고 갚아야될 빚쟁이들 없이  대권을 잡고 생각했던 발전된세상을 만들수 있을겁니다 이재명은 독한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자리에  못왔을거고</p><p>정치보복이 아니라 정치개혁으로 싹 썪은곳을 매몰차게 도려낼것이라 믿습니다</p><p>한가지 덧 붙히자면 갈라치기를 원하는 국짐의 여론전에 야권 잠룡인지 잡룡인지 하는자들의 입을 거들어 주면 안됩니다 욕에 욕을 더해지면 분란만 커지므로 지금상태에선  국짐이나 수박이 지껄이는 선동에 철저히 무시하고 말대꾸 자체를 안하면 알아서 지쳐 떨어져 나갈겁니다 앞으로 3개월이 참 조심스럽습니다</p><p>대선은 양쪽이 총결집해서 내란이고 뭐고 1~3%싸움이 될겁니다 2월은 응징 심판의달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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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님의 충정은 이해하나 조금 조바심이 너무 앞선 판단 아닐까요? 모든 일의 진행에는 무조건 앞으로만 갈 수 없습니다. 주식 안하고 주가 그래프도 볼 줄 모르지만 전반적 우상향에서도 날짜별 세부적으로는 들쑥날쑥 후퇴 국면도 있는 겁니다. 계엄사태에서도 일거에 뒤집을 순 없고 차근차근 가고 있습니다. 퇴행이나 복권 등 일단의 불안감도 있습니다마는 만약 그리되면 더 큰 국민적 저항으로 뒤집을 수 있습니다. 온갖 협잘질이 난무해도 큰 흐름만 보면 됩니다. 아직 민주당이 야당인데 어찌 모든 사항을 일거에 뒤집을 수 있는 철권을 휘두를 수 있나요? 집권해도 철권은 힘들지요. 스멀스멀 나오는 수박의 준동들도 자연스럽게 정치인의 행태로 보면 되지, 무슨 그때 그런 행동을 안 취했기에 준동이 살아났다 생각된다면 님은 아직 불안증 환자 같아요. 저도 아직 생활인으로서 정치/사회/생활적 불안증이지만.. 의견 나누는 거니까 너무 고깝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너무 걱정돼서 설파하는 심정은 이해하나 내부총질일 가능성이 높지요. 중대한 변곡점에서 휘슬블로어 하시면 정상적 상식적 시민이라면 모두 백프로 지지할 것입니다. 취권이라 의사전달 표현이 잘 되었는지 걱정됩니다.
좋은뜻으로 보아 주시는점도 감사 합니다 나도 참 민감한 상황에 세상이 다 내뜻대로 되면 좋겠지만 민주당안에서 똑똑한 의원들 많이 있고 죽을고비와 망국을 막은 민주당에 감사하면서도 사람욕심이 끝이 없듯이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지금 모두 단합할 시기에 하나둘 기나와서 내가 원래 누렸던 권력 지분 내 놔라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입니나 민주당의원들은 검찰칼끝에 싸우고 있었는데 원래 한일도 없고 민주당 말아먹은자들이 뻔뻔하게 조중동이 받아준다고 얼씨구하는짓을 보니 추악하고 저열 합니다 톨똘 뭉쳐도 살길일 험난한데 정치에서 저사람이 나한테 무엇을 해줄수 있을수 있을까 저사람이 하는행동이 옳은가 나의뜻과 비슷한가 판단하고 그사람 중심으로 모이는게 1원칙인데 하는짓이 어이없고 여기서 멈추면 괜찮은데 계속 더 더 더 분탕질을 칠거같은 아주 안 좋은 예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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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의 충정은 이해하나 조금 조바심이 너무 앞선 판단 아닐까요?
모든 일의 진행에는 무조건 앞으로만 갈 수 없습니다.
주식 안하고 주가 그래프도 볼 줄 모르지만
전반적 우상향에서도 날짜별 세부적으로는 들쑥날쑥 후퇴 국면도 있는 겁니다.
계엄사태에서도 일거에 뒤집을 순 없고 차근차근 가고 있습니다.
퇴행이나 복권 등 일단의 불안감도 있습니다마는
만약 그리되면 더 큰 국민적 저항으로 뒤집을 수 있습니다.
온갖 협잘질이 난무해도 큰 흐름만 보면 됩니다.
아직 민주당이 야당인데 어찌 모든 사항을
일거에 뒤집을 수 있는 철권을 휘두를 수 있나요?
집권해도 철권은 힘들지요.
스멀스멀 나오는 수박의 준동들도 자연스럽게
정치인의 행태로 보면 되지,
무슨 그때 그런 행동을 안 취했기에 준동이 살아났다
생각된다면 님은 아직 불안증 환자 같아요.
저도 아직 생활인으로서 정치/사회/생활적 불안증이지만..
의견 나누는 거니까 너무 고깝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너무 걱정돼서 설파하는 심정은 이해하나 내부총질일 가능성이 높지요.
중대한 변곡점에서 휘슬블로어 하시면
정상적 상식적 시민이라면 모두 백프로 지지할 것입니다.
취권이라 의사전달 표현이 잘 되었는지 걱정됩니다.
좋은뜻으로 보아 주시는점도 감사 합니다
나도 참 민감한 상황에 세상이 다 내뜻대로
되면 좋겠지만 민주당안에서 똑똑한 의원들 많이 있고 죽을고비와 망국을 막은 민주당에 감사하면서도 사람욕심이 끝이 없듯이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지금 모두 단합할 시기에 하나둘 기나와서 내가 원래 누렸던 권력 지분 내 놔라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입니나 민주당의원들은 검찰칼끝에 싸우고 있었는데 원래 한일도 없고 민주당 말아먹은자들이 뻔뻔하게 조중동이 받아준다고 얼씨구하는짓을 보니 추악하고 저열 합니다 톨똘 뭉쳐도 살길일 험난한데 정치에서
저사람이 나한테 무엇을 해줄수 있을수 있을까 저사람이 하는행동이 옳은가 나의뜻과
비슷한가 판단하고 그사람 중심으로 모이는게 1원칙인데 하는짓이 어이없고 여기서
멈추면 괜찮은데 계속 더 더 더 분탕질을 칠거같은 아주 안 좋은 예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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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어대명 확정입니다
대세는 탄핵결정 글고 5월대선과 이재명 대통.
근디 그게 다가 아니라 건쥴 깜빵과 국짐 해체까지
뿌리를 뽑아내야
벚꽃대선 가능할까요? 봄비내리는 날
@청설모 3월 중 탄핵 2달 후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