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둥동둥
첫댓글 고통에서 벗어나 편히 쉬시길
힘 내세요 , 희망을 잃치 마세요 ,저도 하루 복용 약이 10 가지 지만 버티고 잇습니다
가스 아프다. 남편도 암으로 먼저 보내고 자식까지 앞세워야 하는 저 분 어머니는 얼마나 힘드실까. ㅜ. 글쓴 분의 고통도 그렇고
ㅜㅜ
ㅠㅠ
ㅠ... 어머니가 많이 힘드시겠다
슬프다..
어우 여자친구분 저 글 대신 써 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ㅠ
ㅠㅠ 어떤 말로 위로가 될까요. 삶이 정리되는 가운데 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선 생에 대한 갈망도 크실텐데 ㅠㅠ 하아... 남게되는 어머니에 대한 걱정도 ㅠㅠ
좋은 사람인것같은데너무 안타깝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고통에서 벗어나 편히 쉬시길
힘 내세요 , 희망을 잃치 마세요 ,
저도 하루 복용 약이 10 가지 지만
버티고 잇습니다
가스 아프다. 남편도 암으로 먼저 보내고 자식까지 앞세워야 하는 저 분 어머니는 얼마나 힘드실까. ㅜ. 글쓴 분의 고통도 그렇고
ㅜㅜ
ㅠㅠ
ㅠ... 어머니가 많이 힘드시겠다
슬프다..
어우 여자친구분 저 글 대신 써 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ㅠ
ㅠㅠ 어떤 말로 위로가 될까요. 삶이 정리되는 가운데 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선 생에 대한 갈망도 크실텐데 ㅠㅠ 하아... 남게되는 어머니에 대한 걱정도 ㅠㅠ
좋은 사람인것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