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이면,,영국으로 갑니다~~
나름데로 영어 공부한답시고 학원을 다녔건만,,늘은것은 하나도 없구~~
지금은 그나만 하던 영어공부도 못하고 있다~~
아니 하고 있지 않은것이 더 맞는 말인듯~~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다~~
나는 외국을 나가기 위해 3년조금 넘게 열심히 일해서 조금씩 돈을 모았다~~
우리집 갑부집 아니라,,정말 나혼자 모든것을 해결해야 한다~~
그러면 이럴때 영어라도 좀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뒤늦게 핀 청춘의 여드름은 나를 정말 괴롭힌다...
주근깨는 있었지만 정말 뽀사시 하던 나의 피부는 언제 그랬냐는듯 여드름으로 뒤덮였다~~
언젠가 영국이 물이 안좋아서 여드름에 안좋다는 말 듣고 영국나가길 포기할까까정 생각할 정도니,,,할말 없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구~~
돈 잘주고 복지 좋고,,그런 직장 그만 두고 나가려니~~그래도 희망이란것이 있어서,,,첨엔 좋았다~~
근데,,그만두고 너무 오랜기간 한국에 있었나 보다~~
힘들다,,맘과 몸이 다~~
이럴줄알았음,,그냥 나가는것인데~~왜 여기서 이러고있었을까??
가족이랑 추석을 보내고 나가고픈 욕심에,,,눌러 앉은것이 이리도 무기력감을 만들지 몰랐다~~
우야든둥~~나것 아이엘츠 시험 패스도 해야 하는데~~
가슴이 답답하다~~
하물며 짐싸는것도 괴롭다~~
뭘어삐 싸야 할지~~
수많은 정보들이 내게는 왜 도움이 되지 않는것일까?/
휴~~
나가서 잘할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선다,,나 이러는거 정말 싫은데~~
이건 평소의 내모습이 아닌데~~
소심해진것 같다~~
방구하고/``돈 들어 갈 생각하니,``가슴에 불이 당긴다~~
영국서 방 적응 해볼라고~~잠시 좋은 오피스텔에 월세로 산적이 있다~~
그때도 허걱 거렸는데~~
정말~~혼자 힘으로 유학하는 사람들 보면,,뭐라 할말이 없다~~
대단하다란 말밖에~~
요즘 난 암시를 건다~~
나는 할수 있다를 ,,수십번 왜치건만~~ㅜ.ㅜ
이리 글을 끝내면서도,,,
다침 해야 겠다~~
i can do it~~~
이라고~~
첫댓글 아무리 마니 준비해두 떠날때가 되면 해놓은게 없는것처럼 느껴지실거에요. 영어 잘 안되드래두 일단 한국마인드는 접구 영국에 오셔서 열심히 생활하시구 공부해서 목적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도전입니다 홧팅!!
감사합니다~~힘찬 도전 해보겠습니다~~^^*